초등학생 아들과 같이 봤습니다. 그리고 열정적인 지휘와 연주에 오케스트라의 매력에 흠뻑 빠졌네요.
다음에 또 공연이 있으면 또 보고 싶네요.
저는 캐러비안의 해적이 제일 좋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듣는 순간부터 열정적인 지휘와 멋진 악기들의 조화가 차고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친근한 음악이라 더욱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브라보!!
처음엔 100분 가량의 공연시간이 너무 길진 않나 싶었으나 공연에 빠져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관람했습니다 ㅎㅎ 프로그램과 연주도 좋았고, 지휘자와 솔리스트 연주자들도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해리포터로 시작해서 마음이 녹아내렸고 뒤로 갈수록 퀄리티 장난 아니었어요 오케 언니야 오빠야 다 예쁘고 멋있고 지휘자분 조곤조곤 말도 잘하시고 피아니스트분 진짜 예술가같고 노래하는 언니야들 다 예쁘고 노래도 잘함.. 결론 최고였다
공연 구성이 가족 단위로 보기에 딱 좋았고 대중성있는 곡 좋았어요 ㅎㅎㅎㅎ
지휘자님 열정적 지휘…! 인상 깊어요
고아라 보컬님 목소리가 어후 …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6
3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