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참여형 추리극 흥미롭네요
다른 결말도 보고 싶어요
최근사이에 전혀다른느낌의 연극을 보긴했지만
스토리를 관극에게 설득시키는건 배우분들의 역활이지않나싶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배우들의 연륜이 중요함을 느낌….다들 우리를 설득시키기보단 본인들끼리 연기연습하는거같았고 그런의미에서 대학졸전정도의 퀄리티였….소리 지르다 끝난느낌
오랜만에 보는 연극이였고 관객들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진다고 해서 기대도 많이 했는데 배우분들도 너무 잘생기고 예쁘셔서 보는내내 재밌었습니다 재관람하고 싶네요!
최근 사이에 전혀다른느낌의 연극을 보긴했지만
스토리를 관극에게 설득시키는건 배우분들의 역활이지않나싶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배우들의 연륜이 중요함을 느낌….다들 우리를 설득시키기보단 본인들끼리 연기연습하는거같았고 그런의미에서 대학졸전정도의 퀄리티였….소리 지르다 끝난느낌
처음 20분 정도는 살짝 정신 없고 지루한 느낌이 들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더 재미있었어요 ! 자리는 2층 맨 앞 줄에서 봤는데 시야도 좋고 의자도 나름 편해서 좋았습니다. 몇몇 장면에서는 배우분들 발음이 잘 안들려서 조금 아쉬웠어요 ! 형사 역할하신 박성순 배우님 너무 매끄럽게 잘하신다고 남자친구랑 얘기했어요 .! 잘 보고 왔습니당
주간
: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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