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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mi1*** 님 | 잔잔한 넘버가 귓가를 맴도는 듯 하네요~ 넘 기대됩니다~ ^^
[201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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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sc*** 님 | 흐린가을에 편지를써 지금도 그것만 들으면 가숨이 벌렁벌렁
[201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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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j1*** 님 | 김광석님의 전곡이 명곡인지라 그날들 넘버들도 다 명곡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나의 노래를 좋아합니다ㅠㅠ 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 신나는 멜로디가 떠나질 않아요ㅠ 너무 신납니다:)
[201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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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4262*** 님 | 그날들 넘버들은 하나같이 명곡이라, 손꼽기가 넘나 힘들었어요~~~:)
[201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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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 님 | 그날들에 나오는 모든 노래들이 다 좋죠~^^ 이번 그날들도 기대 됩니다..!!
[201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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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wowl*** 님 | 당연히 그날들이죠
[201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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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그날들 기대100%
[201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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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05*** 님 | 그늘을 넘버들 다 주옥같고 좋은 넘버들이지만 제일 인상적인 넘버는 역시 그날들이죠!!ㅎㅎㅎ
[201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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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yu*** 님 | 다 좋은 곡들이죠~
[201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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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ppyn*** 님 | 나의 노래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입니다..
[201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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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최고의 명곡!!!
[2016.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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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ittyd*** 님 | 전부다 좋지만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가 가장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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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g*** 님 | 모든 넘버가 다 좋지만 그 중 매력적인 넘버를 꼽는다면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 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날들에서 듣고 싶어요.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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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ho*** 님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오래오래 남는 명곡입니다. 그날들 싶어요.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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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그날들 공연 넘넘 보고파요 ㅠㅠ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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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m*** 님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올여름 최고 기대작입니다!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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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0*** 님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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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biki1*** 님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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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usjaeh*** 님 |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 세기의 명곡이죠!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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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pdy*** 님 | 다 명곡이죠~ 뮤지컬 넘버로 듣는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요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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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ve*** 님 | 꽃 내사람이여 조합은 진짜.. 말로 다 표현 못합니다.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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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wn*** 님 | 그날들 ost를 사서 집에서 자주 듣는데요~ (ost사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저는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를 제일 자주 들어요.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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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wing*** 님 | 아~~~~ 정말 정말 보고싶습니다. 김광석님의 노래는 모두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나의노래]는 흥겨운 풍의 노래라 특히나 더 애착이 갑니다. 더구나 출연하는 배우분들의 연기력과 무대장악력은 익히 들어 알고있어서 더욱 더 기대감이 높네요~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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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ada*** 님 | OST를 먼저 접했지만 아무래도 메인이 더 와닿는거 같아요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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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le*** 님 | 가을만 되면 뮤지컬<그날들>과 함께 생각나는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가 가장 매력적인 넘버가 아닐까 싶네요.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모든이들의 소망이기도 하지요.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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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그날들>이 가장 매력적이였어요. 뮤지컬을 통해서 알게된 노래이기도하고, 가장 뮤지컬의 전체적인 주제와 알맞는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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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r*** 님 | 뮤지컬 어워드에서 본 무대가 인상적이었어요! 꽃+내 사람이여 추천합니다~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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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ho*** 님 | 묵직하고 긴장감이 있는 그날들 곡도 좋고, 무영이가 귀엽고 신나는 곡인 나의 노래도 좋지만, 커튼콜이기도 한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가 전체적인 분위기도 균형적이고 다같이 부르는 느낌이 좋아서 매력적이지 않나 싶네요...ㅎㅎ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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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설문의 선택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뮤지컬 [그날들]의 팬으로서 가장 매력적인 넘버는 무영이 부르는 [사랑했지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작년 갈라 콘서트때 사랑했지만의 인기는 대단했으니까요. 무영이 비장한 각오로 그녀를 떠올리며 부르는 애절한 노래는 가사와 싱크로 되면서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함께 심금을 울리는 넘버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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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rood*** 님 | 난 잊혀저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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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님 | 내 사람이여~ 다~좋지만 굳이 하나 뽑자면!! 꽃과 내사람이여를 뽑고 싶네요~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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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3 | 4 | [total 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