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소중한 하루’ 막공 후기!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하고 보여주신
다섯 명의 최고의 배우님들과 연출가님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땀 흘리며 돌아다녔던 오늘들과
가슴 아프지만 명랑했던 현우들 덕분에
연극을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곱씹어 봐도 가슴 따뜻한 연극! 소하!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많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하루들
가슴 깊이 새기고 기억하고 기록하며,
언젠간 다시 만날 그날까지 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
연극 일상생활 에서 어머니의 존재를 몰랐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신후 아들이 소중함을 알고 강아지 루키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아가는 이야기이고 가족.연인. 친구와 오는 사람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사람을 생각나게 하고 사랑해 라는 한마디의 용기를 주는 연극 입니다.
'엄마'라는 존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연극
이번에는 친구와 함께 관람했는데
역시나 볼 때마다 참 재밌고 많이 눈물 나요
어떤 배우님이든 모두 다 캐릭터에
영혼이 들어간 것처럼 찰떡같이 배역을 소화해 주셔서 늘 행복한 기분으로 연극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이 연극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 역의 진욱 배우님, 현우 역의 석배 배우님
좋은 연기 보여주신 덕분에 제 하루가 더 소중해지고 더 따수워졌어요! 감사합니당
다음에 또 해주세요!!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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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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