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나의 두 신사들의 이야기
모두 여배우분들이 연극하는거면 조금 더 걱색을 했어도 좋아을듯
그리고 극장 자첫이였는데 의자는.최악이였고
오버북킹이였는지 자리 부족해서 중앙 통로에 의자 배치해서 보게 만드는 시스템이였는데
늦게온사람들이 더 좋은 자리에 앉아서 보개되는거라.....
쫌 구랬음
여자에 미친 역할의 배우를 웃기게 연출하는 것도 적절했고, 노래도 퍼포먼스도 조화롭게 표현했다. 숙련감와 꽤 만연히 즐거운 분위기에 눈물이 날 뻔? 못 봤으면 아쉬웠을 뻔했다. 이런 연극을 보다보면 나의 삶이 슬퍼도 연극 배우들 마냥 희화화할 힘이 생기리라 믿게 된다.
| 유쾌한 극 |
ka*** |
2025.01.03 |
19 |
배로나의 두신사 너무 유쾌하게 잘 모았습니다 김하연배우님 짱
근데 극장의자.....너무 극악이다. 인터도 없이 고통받아서 두번볼 엄두가 안나요...
매우 즐거운 극이엇어얌
뉴캐들 궁금해서 또 보러 갔는데 발렌타인 풀피리 잊지 못할 것 같아요 ㅋㅋㅋ 기간이 짧아서 캐슷별로 한번씩 밖에 못본게 넘 아쉽네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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