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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앙상블과 한국 무대

작성일2014.10.24 조회수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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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등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연주 뿐 아니라 세계를 누비며 1년에 100회 이상의 연주회를 갖고 있는 첼리스트 요요마가 실크로드 앙상블과 한국을 찾는다.

프랑스에서 태어난 중국계 미국인 첼리스트 요요마는 어린 시절부터 신동으로 불리며 6세에 데뷔, 1978년 스물 두 살의 나이로 세계적 권위의 에이버리 피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첼로 레퍼토리 확장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는 그는 현재까지 75장 이상의 음반 발매를 통해 15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함께 내한하는 실크로드 앙상블은 요요마가 2000년에 설립한 다국적 앙상블로, 한국, 중국, 몽골, 인도, 터키 등 옛 실크로드 지역에 위치한 국가의 음악가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문화를 바탕으로 한 동서양 음악 교류, 전통과 혁신을 오가는 음악을 추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0여개의 곡을 새롭게 창작, 발굴해 선보였다.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는 실크로드 앙상블은 이번 한국 공연에서 '밤의 명상', '사이디 스윙', '9개의 강' 등 실크로드 모음곡을 비롯해 한국 전통 음악 '아리랑', '왕궁을 위한 음악 발췌곡', '사이드 인, 사이드 아웃' 등의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의 무대는 10월 2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29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글: 황선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suna1@interpark.com)
사진: 크레디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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