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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드나잇 : 앤틀러스’ 고상호, 백형훈, 박은석, 유리아, 김리 등 캐스팅

작성일2019.12.23 조회수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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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개막하는 뮤지컬 '미드나잇 : 앤틀러스'가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미드나잇 : 앤틀러스'는 매일 밤 사람들이 어딘가로 끌려가 사라지는 공포 시대, 사랑과 믿음으로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고 있는 한 부부에게 12월 31일 자정 직전 불길한 손님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2020년 “Your choice of MIDNIGHT” 프로젝트의 시작이자, 2017년 초연의 무대와 연출로 찾아올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스트는 신구 실력파 배우들로 출연진을 구성했다. 특히 2017년 초연 '미드나잇'의 오리지널 캐스트, 고상호, 백형훈, 김리가 돌아온다. 비지터 역에는 초연 멤버 고상호와 더불어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뮤지컬 배우 박은석, '미드나잇' 최초의 여성 비지터의 탄생을 알릴 유리아가 캐스팅되었다.

맨 역에는 오리지널 캐스트 백형훈과 함께 안창용, 신예 황민수가 캐스팅되었다. 그리고 우먼 역으로 2017년 뮤지컬 '미드나잇'의 초연과 2018년 영국 오리지널 프로덕션이 참여한 '미드나잇'에서 모두 우먼 역을 맡았던 김리가 이번 공연에도 우먼 역으로 함께하며 그간 '레베카', '맘마미아!', '드라큘라' 등 대극장 무대에서 활약했던 김금나도 우먼 역에 캐스팅되었다. 멀티 역에는 김미로와 신동민이 캐스팅 되어 신구 실력파 배우들이 뮤지컬 '미드나잇 : 앤틀러스'의 출연진을 구성했다.

뮤지컬 '미드나잇 : 앤틀러스'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 등에서 프리뷰 티켓을 오픈한다. 공연은 2020년 2월 11일부터 5월 3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만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주)모멘트메이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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