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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의찬미> 돌아온다…1,2차팀 캐스팅 공개

작성일2017.06.07 조회수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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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개막을 앞둔 뮤지컬 <사의찬미>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김경수, 정민 등 초연멤버를 비롯해 최재웅, 김종구 등 총 15명의 배우가 1, 2차로 나뉘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성종완이 작/연출하고 김은영 음악감독이 작곡한 <사의찬미>는 1926년 현해탄을 건너는 배에서 동반 투신한 김우진과 윤심덕의 죽음을 재구성한 창작뮤지컬로, 두 남녀의 이야기에 신원미상의 ‘사내’라는 허구의 인물을 더해 김우진과 윤심덕이 투신하기 직전의 5시간을 밀도 높게 그려낸 작품이다. 어둡고 독특한 분위기와 탄탄한 구성,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음악으로 2013년 초연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1차팀, 2차팀의 공연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7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는 김경수와 정문성이 우리나라 최초로 신극 운동을 일으킨 천재 극작가 김우진을, 안유진과 곽선영이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을, 정민과 이규형이 신원미상의 사내를 맡아 출연한다.
 
8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는 김우진 역에 정동화, 이율, 고상호가, 윤심덕 역에 최유하, 최수진, 최연우가, 사내 역에 최재웅, 김종구, 성두섭이 나선다. 1차팀은 초·재연 멤버들로 꾸려졌고, 2차팀에는 새로운 배우들이 다수 합류했다. 
 
뮤지컬 <사의찬미>는 7월 28일부터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네오 프로덕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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