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과연 그런 사랑이 있을까 드라마나 영화 아닐가 싶은 사랑 언제 한번 찿아올지 궁금해요 매향의 순정파 같은 사랑보다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어떨까 모성애에대해 다시생각하게되네요
[2009.10.09] |
|
|
|
|
| *** 님 | 저라면 성실한?? 사랑을 택하겠습니다...
남씨의 사랑이든 매향의 사랑이든 그 사랑에 진짜 가짜??가 있을까요!! 다만 선택의 차이가 있으리라 봅니다...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각자의 표현 방법이 다를 뿐... 결코 남씨의 선택이...열정적이지 못하다... 말할 수 없다 봅니다. ^^
[2009.10.07] |
|
|
|
|
| *** 님 | 저도 매향같은 사랑한번 해보고싶네요 ㅠㅠ
[2009.10.07] |
|
|
|
|
| *** 님 | [남씨] 함께 죽는 것보다 어려운 건 끝까지 살아남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9.10.07] |
|
|
|
|
| suji*** 님 | [매향] 현대사회에는 없을..그래서 안타깝지만 열정적인 여인.
[2009.10.07] |
|
|
|
|
| *** 님 | [남씨]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 처했든지 믿고 따라가 주는것..
[2009.10.07] |
|
|
|
|
| *** 님 | [매향]의 모든것을 거는 사랑!
[2009.10.07] |
|
|
|
|
| *** 님 | [매향] 사랑하는 사람의 옆에서 모든것을 함께할수 있는 열정적인 사랑!!
[2009.10.07] |
|
|
|
|
| jiymjj*** 님 | 매향!! 사랑은 언제나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지키는 사랑도 좋지만, 인연을 끝까지 쫒는것또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죽음까지도 같이 할 수 있는 마음이 있을때 사랑이라는 강열한 말한마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9.10.07] |
|
|
|
|
| *** 님 | [남씨]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 너무나도 아프지만 그럼에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혼자서라도 사랑의 흔적을 꿋꿋이 지켜내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9.10.07] |
|
|
|
|
| *** 님 | 잊을수 없었던 사랑들은 대부분 격정적이잖아요? 시련 없는 사랑은 쉽게 잊혀지듯이 ... 저는 고난이 있더라도 격정적인 사랑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것 같아요.
[2009.10.07] |
|
|
|
|
| *** 님 | 무모해보이지만 목숨까지 던질 수 있는 불꽃같은 사랑을 꿈꿔봅니다.....활활,,,,타올라라,,,,,
[2009.10.07] |
|
|
|
|
| *** 님 | [매향]멋진 사랑...아주 좋지요.ㅎ
[2009.10.07] |
|
|
|
|
| *** 님 | [매향]죽음까지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랑..아주 좋습니다.ㅎ
[2009.10.07] |
|
|
|
|
| *** 님 | [남씨]역시 전 남자다 보니...그래도 지고지순한 사랑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2009.10.07] |
|
|
|
|
| *** 님 | 정말 보고싶은 뮤지컬 남한산성..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2009.10.07] |
|
|
|
|
| *** 님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2년 전 이별로 인해, 다시는 제게 사랑 따위는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기회가 오더라도, 아플 걸 생각하여 마음을 열지 못했습니다.
이젠, 달라질 거라 생각하던 찰나,
이 사람이 제게 다가 왔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으로 평생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
[2009.10.07] |
|
|
|
|
| *** 님 | 뻔한 얘기지만..해도될까요? 그대만 바라보고 있어도 아무 걱정이 없는것... 걱정이 생겨도. .금새 사라지고 마는 것..?!
[2009.10.07] |
|
|
|
|
| bluemin*** 님 | 이런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라는 건 없다고 봅니다..지금..이순간....내가 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길 바라며..사랑하는건 아닐까요..
[2009.10.07] |
|
|
|
|
| *** 님 | 사랑엔 이게 정답이다, 하는게 없는 것 같아요. 단지 자신이 어떤 사랑을 하고 싶은지, 그 사랑으로 인해 어떤 결과도 감수할 수 있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전 남씨를 택했는데요. 제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힘겨울진 몰라도 오랫동안 바라보는 삶을 살것 같거든요. 힘들진 몰라도 잠깐의 스침으로도 사랑이란 그렇게 오래 결실을 맺을 수 있는것이 아닐런지..... 하지만 매향의 사랑도 물론 아름다워요!
[2009.10.06] |
|
|
|
|
| *** 님 | 둘다 어려운데, 둘다 너무 어려운 사랑이네요!
[2009.10.06] |
|
|
|
|
| *** 님 | 고르기 무척 어려웠는데요.ㅠㅠ 그래도 목숨을 버리는 사랑이 더 깊은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9.10.06] |
|
|
|
|
| *** 님 | 죽음을 함께하는 것 그것도 멋있지만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면 특히 그의 자손이 있다면 그 자손을 바르게 키우며 살아가는 사랑이 전 좀더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2009.10.06] |
|
|
|
|
| *** 님 | 죽음까지 함께 하는 사랑도 멋지지만, 살아가며 그 사랑을 마음속에서 지키는것이 제가 봤을 땐 큰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9.10.06] |
|
|
|
|
| *** 님 | 한번쯤은 불타오르는 사랑을 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2009.10.06] |
|
|
|
|
| shy*** 님 | 뜨거운 숨이 살아숨시는거요...;;;. 그게 사랑이고 생각합니다.
[2009.10.06] |
|
|
|
|
| *** 님 | 남씨- 꼭 죽지않아도 남아서 그의 분신을 키우며 지키는 사랑이 더 의미있지 않나요?
[2009.10.06] |
|
|
|
|
| *** 님 | [매향] 사랑하기떄문에 헤어진다는 얘기는 핑계일 뿐이죠
죽음까지 함께하는 사랑. 아름답지 않나요 ?
[2009.10.06] |
|
|
|
|
| *** 님 | [남씨] 현실적인 사랑. 죽음까지 함께하는것도 아름답지만 사랑하는 자식을 끝까지 지켜주는 사랑.
[2009.10.06] |
|
|
|
|
| *** 님 | 현재 자신의 감정에 충실해야한다고 생각해요^-^
[2009.10.06] |
|
|
|
|
| *** 님 | [남씨] 그를 사랑한다면 그의 아이까지도 진정한 사랑으로 키우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그와 관련된 모든이들을 존중하고 아끼며, 또한 지켜나가는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10.06] |
|
|
|
|
| hwg*** 님 | 사랑은 현재 진행형이니 죽음까지 함께하는 것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2009.10.06] |
|
|
|
|
| *** 님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수 있는 용기있는 사랑..현실에선 찾아보기 힘들겠죠?ㅋㅋ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여^^
[2009.10.06] |
|
|
|
|
| *** 님 | 사랑의 색은 수천수만의 빛깔을 가지고 있어 하나로 정의할 수 없으나, 사람에 대한 진실함, 진정성이 사랑의 기본.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방식대로 진실한 마음을 담았으니 어느 것이 진짜 사랑이다라고 쉽게 단정짓긴 어려우나 굳이 따지자면 남씨는 신의와 의리에 가까운듯 하고, 매향의 사랑이 좀 더 강렬하게 다가오네요.
[2009.10.06] |
|
|
|
|
| *** 님 | 화려하게 태워버리는것보단 평상 지우지 못하는게 더 큰 사랑이 아닐까요?
[2009.10.06] |
|
|
|
|
| *** 님 | 가슴 뜨거운 이야기..
[2009.10.05] |
|
|
|
|
| *** 님 | [매향]진정한 사랑이 무엇이다..라고 정의내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그 사람의 사랑의 모습은 다른거니까. 다만, 생각만큼 행동으로 옮길 수 없는 사랑을 이루어낸 매향의 사랑이 더 애절하고 절실하게 다가오네요.
[2009.10.05] |
|
|
|
|
| *** 님 | 남편만을 위한 그녀. 남씨의 사랑이 진짜 사랑이라 생각됩니다. 매향의 사랑이 가짜라는 것은 아니지만 한 순간의 열병이라 생각이 되네요.. 함께 죽는 것보다 살아서 죽은 남편을 생각하며 한 평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더 슬프고 애절하네요.. 저런 사랑은 아무나 못한다 생각됩니다..ㅠㅠ
[2009.10.05] |
|
|
|
|
| *** 님 | 남씨요,,, 매향도 매력적이지만,, 그래도,, 한 남자를 끝까지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사랑이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이 아닐까요,,,
[2009.10.05] |
|
|
|
|
| *** 님 | 매향이죠.....................................
용감하고 대범한 여인, 죽음까지도 함께하는 사랑
이런게 진짜 사랑이지않을까요?
이런사랑 한번 해보고싶다.
[2009.10.05] |
|
|
|
|
| *** 님 | 사랑이란것에 무엇이 정답이라는 결론을 내릴순 없지만, 그냥 단순한게 만약'나'라면 어떠할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먼 미래와 주변을 본다면 말없이 자리를 지켜주는 현모양처가 진짜 사랑이라고 말해야할듯하지만, 한번의 짧은 인생을 다른이들의 눈치와 규범에 얽매인다는건 넘 슬픈것같습니다. 불꽃처럼 자신을 태워버릴수 있는 격정에 자신의 모든것을 내던질수 있는 용기도 진짜 사랑이 아닐까요? 역시. 사랑이란건 답을 내리는게 어렵네요.
[2009.10.05] |
|
|
|
|
| *** 님 | 한 번쯤 매향처럼 죽음도 불사할 사랑을 해보고 싶기 때문에 매향에 한 표!! ^^
[2009.10.05] |
|
|
|
|
| *** 님 | 두 사랑 다 매혹적이지만 매향 쪽이 끌리네요.
[2009.10.05] |
|
|
|
|
| *** 님 | 한번뿐인인생...죽음까지함께하는 사랑 한번 해야하지 않겠어요?..스산한가을바람에 외로운싱글의 맘을 동요케하는 매향의 사랑이 더 간절해지네요
[2009.10.05] |
|
|
|
|
| *** 님 | 한번쯤은 매향처럼 죽음까지도 함께하는사랑을 하고싶지만...가장 위대한사랑인 자식사랑에 비할수 없을듯해요..아이를 나아본이라면 어찌 자식을 두고 떠날수있겠습니까..
[2009.10.05] |
|
|
|
|
| *** 님 | 현실로 맞닥들인다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지만...현재의 제 생각으로는 살아서 지키는 사랑이 맞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죽음까지도 함께하는 사랑도 위대한 사랑이고 결코 쉽게 결정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요...각자마다 생각의 차이죠
[2009.10.05] |
|
|
|
|
| *** 님 | 사랑하는 사람이 진흙탕에 빠졌을 때 손을 내밀어 일으켜주는 것과, 자신도 진흙탕에 빠져서 같은 고통을 느끼는 것ㅡ 이 두가지 모두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죽음까지도 결사하는 매향의 격정적인 사랑이 짧고 굵은 사랑이라면, 길고 모질게 목숨을 이어나가 사랑하는 사람 '오달제'의 유지를 이어가는 남씨의 사랑은 길고 가는 사랑이기에 그 사랑의 길이만큼이나 더 애달프고 힘겹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저는 겉으론 쉬워보이지만 길고 긴 아픔을 견뎌내야만 하는 남씨의 사랑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
[2009.10.05] |
|
|
|
|
| *** 님 | 제가 느끼는 이상향인거 같아요! 현모양처스타일 ♡
[2009.10.05] |
|
|
|
|
| *** 님 | 사랑의 우열이 어딨겠냐마는..제 이상형은 대범, 모험보다는 현모양처, 천상 여자입니당^^
[2009.10.05] |
|
|
|
|
| *** 님 | 처해진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요즘세상에 죽음까지 함께할수 있는 사랑이 몇이나될까요..이 각박한 세상에...
그래서 그런지 매향의사랑이 제일 이상적이네요../
[2009.10.05] |
|
|
|
|
|
 1 | 2 | 3 | 4 | [total 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