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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alf-Man, Half-Monster 가 좋습니다. 인간도, 뱀파이어도 아닌존재로, 그 경계선에서 괴로워 하는 프로페셔v와 뱀파이어는 서로를 증오하는듯 하지만, 어떤면에서는 서로를 그리워 하는듯도 합니다. 애정이 아닌, 애증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애중또한 사랑의 다른 이름이라고 하니, 이 둘의 관계가 그러한듯 합니다.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의 가장 매력적인 넘버는? Half-Man, Half-Monster 입니다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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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꼭 보고싶어요.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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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 님 | 롤러코스터는 저절로 흥이 나서 같이 즐기는 느낌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것 같아요. 물론 모든 노래가 다 훌륭했지만요!!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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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 님 | 롤러코스터 너무 신나고 즐거워서 좋아요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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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gkgk767*** 님 | Half-Man, Half-Monster 노래 좋아해요.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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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snd*** 님 | 전 롤러코스터요. 즐겁게 흥겹게 같이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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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asu0*** 님 | 저는 하프맨 하프몬스터 가장 좋아합니다. 무대에서 정말 폭팔력이 퐉~! 하니 터져나오고 좋더라고요.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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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zk*** 님 | 롤러 코스터 넘나 신나요 어어어어 어어어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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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j0*** 님 | 롤러코스터없는 마돈크는 상상하고 싶지 않아욬ㅋㅋㅋㅋ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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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mi325*** 님 | 롤코 넘 신나서 내적율동 둠칫둠칫 하게 됩니다..!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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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j7*** 님 | 사실 모든 넘버들이 다 좋아요 ㅎㅎ 마마 돈 크라이! 다시 돌아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번 공연도 보고싶네요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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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qlstld*** 님 | 공연내내 가장 웅장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내는 Half-Man, Half-Monster가 가장 매력적이에요 !! 프로페서의 급변하는 모습,극을 압도하며 넘버의 첫마디를 시작하는 백작! 모든게 매혹적이에요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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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rsrs*** 님 | 피!로 시작하는 Half-Man, Half-Monster ㅠㅠ 너무 멋있어요. 백작과 프로페서V의 파워풀을 느낄 수 있는 넘버인 것 같아요~ 두눈이 멀때까지 마셔 새벽이 올떄까지 미쳐 !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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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jsrnsq*** 님 | 달의 사생아요! 미침..... 달빛이 비추며 백작이 걸터앉는데 와...... 박제해야 돼 이건ㅠㅠㅠㅠㅠㅠ 고독해하지뭬ㅠㅠㅜ 파멸하지뭬ㅠㅠㅜㅜ 근데 멋져ㅠㅠ(뭐래) 콘서트 아닌데 꺅 소리 지르고 싶단 말이에요ㅠㅠㅠ 내적 야광봉으루듭니다.. 아아 백작님...공부쟁이 귀염 븨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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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k*** 님 | 마음을 움직였던 Mama don’t cry ... 정말 최고였어요.
너무 감명깊은 노래였어요..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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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You’re so beautiful가 제 마음속 최고의 뮤지컬 넘버에요.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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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g1*** 님 | 치명적인 매력의 넘버 Mama don't cry 가 으뜸입니다.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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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5*** 님 | 아홉살의 프로페서V가 사랑하는 메텔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하는 곡 You're so beautiful 에 한표 던집니다.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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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 님 | 역시나 Mama don't cry 가 가장 매력적인 넘버로 다가옵니다.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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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2*** 님 |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슬픔의 감정을 강렬한 사운드에 맞추어 표현한 프로페서와 백작의 노래 Mama dan't cry 가 단연 최고입니다.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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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원히 죽지 않는 롤러코스터와 같은 뱀파이어의 삶을 키치한 암무와 함께 표현한 백작과 프로페서 V의 듀엣 곡
롤러코스터 에 투표했습니다!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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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프로페서V가 자신의 저주받은 운명을 깨닫고 괴로워하며 뱀파이어로 변신하는 장면을 파워풀한 보이스로 노래하는
Half-Man, Half-Monster 에 투표했어요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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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홉살의 프로페서V가 사랑하는 메텔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하는 곡
You’re so beautiful 에 투표합니다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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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km*** 님 |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슬픔의 감정을 강렬한 사운드에 맞추어 표현한 프로페서V와 백작의 노래
Mama don’t cry 이 넘버를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어요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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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dl0*** 님 | Half-Man,Half-monster 슬픈 분위기에 파워풀한 보이스가 어우러져서 그 슬픔과 강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 가장 중독적이고 자 꾸 듣고싶고 찾게되는 곡인거같습니다!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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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ey*** 님 | 이번 공연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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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Half-Man, Half-Monster 가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의 가장 매력적인 넘버입니다. 평소에 조용하고, 소심했던 프로페서v가 뱀파이어로 변신하면서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소년에서 남자로 변하는것 같아 슬픈 장면이지만 섹시하게 다가옵니다.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의 모든 넘버가 락비트여서 가사는 슬프면서도 음산하지만, 비트만은 락을 지향하기 때문에 강렬합니다. 이또한 회전문과 중독성을 불러 일으키는 요인인듯 합니다.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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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yad*** 님 |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왠지 Mama don’t cry가 좋을거 같아요..ㅠㅠ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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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fel*** 님 | Half-Man, Half-Monster요! 두 캙터의 진정한?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파워풀하고 힘있는 넘버라 더욱 좋아요! 전주만 들려도 신나더라고요 ㅎㅎ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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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ffjqtls*** 님 | 마돈크♡♡♡기다렸어ㅜ ㅜ 모든 넘버가 주옥같지만, 프페와 백작의 [Mama don't cry]가 최고의 넘버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연을 기다리면서 백번은 보고 들었을 넘버에요. 올해도 멋진 공연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여ㅜ ㅜ♡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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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in*** 님 | 백작과 브이가 함께 안무하면서 부르는 곡 롤러코스터가 제일 좋아요>_< 박수치는 타임도 있어서 배우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경쾌하고 안무도 귀여운 롤러코스터 짱' -'b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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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pa*** 님 | 초연부터 마돈크를 보고있는 팬으로써 모든노래가 다 완벽하다고 생각되요 가장 매력적인 넘버를 뽑으라면. 아무래도 프로페서V가 뱀파이어임을 깨닫는 장면에서 나오는 Half-Man, Half-Monster 라고 생각합니다. 빠른비트라 프로페서V의 절규가 절정으로 달하는 느낌이랄까... 암튼 마돈크 넘버는 정말 최곱니다!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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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uln*** 님 | 작품의 대부분의 넘버가 모두 좋았는데,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론 달의 사생아가 계속 귓가에 남았습니다. 전체적인 작품의 분위기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곡인것 같아요.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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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105*** 님 | Half-Man, Half-Monster
마마 돈 크라이도 좋지만 이 곡이 가장 강렬하고 또 내용도 좋은 것 같습니다!!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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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da*** 님 | Half-Man, Half-Monster는 프로페서v와 백작 모두를 표현해주는 곡인것 같아서 마마돈크라이를 가장 잘 느끼게 해주는 곡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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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ncoo*** 님 | 저는 뭐니뭐니해도 달의 사생아!! 그렇지만 다른 곡도 좋아요 ㅠㅠ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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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usih*** 님 | 마마돈크라이 모든 넘버가 좋기로 소문난 뮤지컬인데 ㅋㅋㅋ 너무 뽑기 힘들지만 전 역시 Mama don’t cry로!! 정말 너무 좋은 넘버들이예요 ㅠㅠ 롤러코스터도 달의사생아도 좋지만 역시 Mama don’t cry!!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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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Mama don’t cry 전넘버 다 좋아요. 그 중에 제목인 넘버가 역시 최고.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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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g2*** 님 | 다 좋지만 저는 어머니에 대한 슬픔의 감정을 표현한 Mama don’t cry를 제일 좋아하고 제일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배우님들께서 불러주시는 Mama don’t cry 직접 듣고싶습니다^^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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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넘버가 다 좋아서 선택하기 어렵지만 전 Half-Man, Half-Monster 선택합니다!!! 웅장하고 파워풀한 느낌이 좋고, 또 묘한 느낌도 들면서 슬프기까지...암튼 여러감정이 복합적으로 드는 넘버입니다~ ^^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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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i*** 님 | Half-Man, Half-Monster 이 넘버가 먼저 떠오르네요~
다시 현장에서 듣고 싶어요~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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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yun*** 님 | 달의 사생아에 한표! 폭발적인 에너지~~ 오예!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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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강렬한 사운드가 마음을 움직이는" Mama don’t cry"가 가장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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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m*** 님 | 마마 돈크라이는 모든 넘버가 다 약빤듯 좋기로 유명하죠. 어느 곡 하나 고르기가 힘들 만큼. 근데 평소에 제일 많이 흥얼거리게 되는 곡은 역시 롤러코스터인 거 같아요. 그 넘버에서 백작과 V의 안무가 귀여우면서도 능청스럽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롤러코스터에 한표 보탰습니다. 롤러코스터 보고 싶네요.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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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b*** 님 | 흥미로운 뱀파이어이야기~ 파워풀한 노래 듣고 싶어요!!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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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5) 백작의 비극적 탄생과 고독, 프로페서V의 파멸을 폭발적 에너지로 보여주는 "달의 사생아" 입니다. 락비트의 시원한 넘버와 파격적인 율동이 곁들여 져서 좋았습니다. 내용은 슬프지만, 노래의 흐름은 시원시원 했습니다. 락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주는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의 가장 매력적인 넘버인듯 합니다. 모든 넘버가 좋지만, 특히 '달의 사생아' 가 좋은듯 합니다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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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거칠면서도 심장을 뛰게 만드는 강렬한 록사운드의 넘버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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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4*** 님 | 하프맨하프몬스터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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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y*** 님 | 쉽게 고르진 못하겠는데..어렵게 롤러코스터로 결정 ㅎㅎ
Half-Man, Half-Monster의 강렬한 사운드도 넘 좋구 달의 사생아도 처절하면서도 중간에 음악이 전환이 되는게 점 멋있어요.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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