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여행을 떠나요~ 요 노래가 땡기네요. 요새 답답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2008.12.07] |
|
|
|
|
| *** 님 | 전 사실 어린데.. 이걸 고르기 위해서 고민엄청 했네요~ 다 너무 좋은 노래라서요.. 제가 비록 이시대에 태어나진 않았지만.. 자주 접하고 들어볼수 있었던 노래들이예요~ 특히 여행을 떠나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담배가게 아가씨 .. 나머지 2곡도 모두요 ㅎㅎㅎㅎ 다 넘넘 들을수록 좋은노래들.. 달고나 엄마랑 보고싶었던 공연인데..~1
[2008.12.07] |
|
|
|
|
| *** 님 | 이등병의 편지.. 군대가기전에 들으면서 눈물 찔끔 흘렸더랬죠. 군대갔다온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꺼라 생각하면서...
[2008.12.07] |
|
|
|
|
| *** 님 | 여행을 떠나요!! 역시 조용필씨 노래는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것 같아요.
[2008.12.07] |
|
|
|
|
| *** 님 | 사람들은 누구나 노래마다 추억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설문에 있는 모든 노래에 추억이 있는건 아니지만 몇몇 음악에 담긴 추억에 살며시 미소를 지어 봅니다~~^^ 추억이 주는 기쁨과 공연이 주는 감동을 함께 느낄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도 올까요?ㅋㅋ
[2008.12.07] |
|
|
|
|
| *** 님 | 어머님께 꼭 보여드리고 싶은 좋은 공연입니다!!!!!!!!
[2008.12.06] |
|
|
|
|
| *** 님 |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 어렸을적 즐겨불렀던게 생각나네요~ 그때 인기절정의 노래였습니다.. 달고나 공연을 통해 옛 추억속 뮤직들을 다시 듣고싶습니다..
[2008.12.06] |
|
|
|
|
| *** 님 | 조용필님 노래는 늘 젊은 날을 지배했던 가사들입니다.
꼭 기회가 주어지길 바랍니다.마눌과 함께 추억의 장으로..고고씽^^
[2008.12.06] |
|
|
|
|
| *** 님 | 솔직히 들어는 봤는데 잘 모르는 노래들이네요..ㅋㅋ그래서 얼마전에 지방에서하는 달고나를 봤을때.. 다같이"여행을떠나요"부르면서 노래하고 춤추던 씬이 가장 즐거웠고 기억에 남아서 이곡 추천했어요..^^
[2008.12.06] |
|
|
|
|
| *** 님 | 저는 김광석님 노래요.. 신나는 노래도 좋지만 아련한 느낌이 있는 김광석님 노래도 좋을꺼같아요 ㅎㅎ
[2008.12.06] |
|
|
|
|
| *** 님 | 꼭 보고싶어요~
[2008.12.05] |
|
|
|
|
| *** 님 | 재밌다고 엄마가 그러시던데...보고싶었어요. 같은 추억 공유할수 있을까요?
[2008.12.05] |
|
|
|
|
| *** 님 | 담배가게 아가씨 -송창식 .. 이노래 참 재밌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찾아서 들어볼까봐요. 특히나 송창식씨가 노래부르는 포즈가 허수아비 같아서 더 특별했죠. 목소리도 노래랑 무척이나 어울렸었구요.
[2008.12.05] |
|
|
|
|
| *** 님 | 어쩌다 마주친 그대~지금도 듣고 싶네요 신나고 좋아요~비록 제가 이 시대에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지금 들어도 신나고 공감가는 가사예요 ^-^
[2008.12.05] |
|
|
|
|
| *** 님 | 전 어쩌다마주친그대요!사실 잘몰랏지만 저번 웃찾사에서 몽키몽키양세현군이 할때 들어봣더래죠^ㅡ^그때이후로 계속 노래방가면 한두번쯤은 불르는데 재밋드래죠~
[2008.12.04] |
|
|
|
|
| *** 님 | 저는모르는노래도 있는데 그노래중에서 여행을떠나요가 제일신나고생각나요 항상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도 빠지지않는 댄스곡에요 다운된 분위기도 신나는 분위기로 바꿀수있는 노래라서 들으면 신나고 기분이좋아져요!
[2008.12.04] |
|
|
|
|
| *** 님 | 저는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
제가 태어나기도 전의 노래인데도 나이가 어려도 잘 아는 노래이고 이 노래를 듣다보면 왠지모르게 그동안 쌓였던게 뻥하고 뚫리는 느낌이여서 좋아해요 ~
[2008.12.04] |
|
|
|
|
| fpems*** 님 | 저는 김현식의 골목길을 정말 좋아해요~!! 왠지 재미있는 가락 가운데, 앞에서는 한마디 말도 못한다는, 구구절절한 가사가 아주 매력적인 곡이에요~ ^^ 매력있는 김현식의 골목길을 들을수 있는 뮤지컬 달고나를 보며, 옛 추억에 잠기고 싶어요!! 달고나 아자자!!
[2008.12.04] |
|
|
|
|
| *** 님 | 푸른 언덕에~ 베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요'는 언제 불러도 신나고 즐거워서 기분을 업! 해주는 노래에요~~~~^^
[2008.12.04] |
|
|
|
|
| *** 님 | 당연히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저는 90년생이지만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이 노래는 항상 부르는 것 같아요 !! 부르면 부를 수록 신나는 노래~~~
[2008.12.04] |
|
|
|
|
| *** 님 | 어쩌다 마주친~ 그대모습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넹~
그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웃~ ^^
[2008.12.04] |
|
|
|
|
| *** 님 |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 모습~에 내 마음은♪ 그때 노래들 지금 들어도 너무 신나고 좋은것 같아요. 요새 노래들은 영 인스탄트 느낌이 나서 정이 안가는데..
[2008.12.04] |
|
|
|
|
| *** 님 | 저도 어쩌다마주친그대 노래를 웃찾사에서 나왔을때 정말 신나고 옛노래같지않고 좋더라고요 가끔 노래방가면 즐겨부르기도해요^^
[2008.12.04] |
|
|
|
|
| *** 님 | 여행을 떠나요는~ 언제 어디서나 들어도 너무나 신나는거 같아요~ㅎ
[2008.12.03] |
|
|
|
|
| *** 님 | 웃찾사에서 한 꽁트에 어쩌다 마주친 그대 노래를 쓰고 나서 더욱 친밀해진 멜로디~!!
[2008.12.03] |
|
|
|
|
| hwg*** 님 | 송골매의 뮤지컬 영화 다시 보고 싶은데 제목을 모르네요.
"어때요? 이 침대~ 어때요? 이 침대... 십년동안 안 빨았죠~~"
이런 가사가 있었는데... 어쩌다 마주친 그대 꼭 공연에서 듣고 싶습니다.
[2008.12.03] |
|
|
|
|
| *** 님 | 우울할때나 여행을 떠날때 들으면 저절로 힘이 생기는 노래 중 하나가 여행을 떠나요 가 아닐까 싶네요.. 힘든 요즘 훌쩍 여행을 떠나면서 노래를 듣고 힘든일을 훌훌 털어버리고 싶네요..
[2008.12.03] |
|
|
|
|
| *** 님 | 노래방 가면 항상 부르게 되는 여행을 떠나요! 너무 신나고 좋은 곡이죠! 세대 초월!
[2008.12.03] |
|
|
|
|
| *** 님 | 어떻게 해~~저 노래 진짜 다 다시 듣고 싶은데!!어떻게 하나만 고르죠?^^
[2008.12.03] |
|
|
|
|
| *** 님 | 조용필 의 여행을 떠나요. 노래방에서 빠질수 없는 흥겨운
노래죠^^ 기분이 다운될때 이 노래를 들으면 위안과 희망을
덧칠하여 또 뭔가를 해 나아갈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추억의 절반 이상이 노래 인것 같아요.
길을 가다 우연히 들리던 사연 있는 노래가 마음을 멈칫 하듯
그때 그 순간을 떠오르게 하듯...
아~ 추억의 음악으로 꽈꽉 채워진 공간 달고나 뮤지컬 너무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보여 주실꺼죠? 고대고대 하면서^^
[2008.12.02] |
|
|
|
|
| *** 님 | 개인적으로는 고 김현식의 골목길을 가장 좋아하지만 .. 용필 형님의 여행을 떠나요가 대세가 아닐까 하네요 .. ㅋ
[2008.12.02] |
|
|
|
|
| *** 님 | 어쩌다 마추진 그대는 원곡을 지금 그대로 들어도 정말 최고인듯 !! 언제 들어도 어깨가 들썩들썩 !! 중독성 강한멜로디 ㅋ 정말 최고에요 ㅎ
[2008.12.02] |
|
|
|
|
| *** 님 | 여행을 떠나요는 지금 들어도 예전노래 같지 않고 너무 신나고 좋아요. 리메이크도 되고 그래서 그런가... ^^ 주크박스 뮤지컬이 요새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달고나는 어떠한 느낌으로 추억을 되살리고 감동을 줄지... 궁금하네요.
[2008.12.01] |
|
|
|
|
| *** 님 | 김현식의 골목길은 정말이지 지금 들어도 낡지 않은 정말 좋은 곡이에요. 그리고 김현식도 김현식이지만 7080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전영록과 송창식, 박남정이죠. [달고나]가 이들의 지나간 노래를 한 번에 들을 수 있는 작품이라니 너무 보고 싶습니다.
[2008.12.01] |
|
|
|
|
| *** 님 |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보면서 웃고즐기며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휴식을 주고 싶네요
[2008.12.01] |
|
|
|
|
| *** 님 |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서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런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08.12.01] |
|
|
|
|
| *** 님 |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상세설명을 읽어봤더니 왠지 모를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이 좋은 공연을 꼭 보고 싶네요
[2008.12.01] |
|
|
|
|
| *** 님 | 쌀쌀한 날씨로 인해서 감기몸살로 자주 몸이 아파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그런데 이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보면서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요.
[2008.12.01] |
|
|
|
|
| *** 님 | 요즘 김광석씨의 목소리가 저를 왜 이리 끌어 당기는지...
[2008.11.30] |
|
|
|
|
| *** 님 | 너무나 보구 싶었던 뮤지컬이에요...추석에 거제도를 갔는데 그곳에서 하고있더라구요.. 시간이 업어서 못 보구 왔어요..이번기회에 꼭꼭~~~~~~~~~~~부탁드립니다!!!
[2008.11.30] |
|
|
|
|
| baess*** 님 | 달고나 공연중 이등병의 편지가 잊쳐지지 않네요.
[2008.11.29] |
|
|
|
|
| *** 님 | 스마일마스크증후군 (smilemask syndrome)
얼굴은웃고있지만
후회절망감자책감으로인한
소화불량불면증체중감소의욕부진
상태가지속되는것
[2008.11.28] |
|
|
|
|
| *** 님 | 이등병의 편지!! 저희 엄마가 진짜 좋아하시는 곡이에요^^
[2008.11.28] |
|
|
|
|
| *** 님 | 어쩌다 마주친그대...이노래 나오고나서 길가다가 멋진 남학생보면 속으로 이노래 부르면서 그다음날 또 만나기를 고대하고 설레었었는데...옛날 노래가 좋은건 노래와 함께 그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오기 때문인것 같아요..송골매의 구창모씨.배철수씨 그때 최고의 인기였는데..정말 옛추억이 그리워지네요...^^*
[2008.11.28] |
|
|
|
|
| *** 님 |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모습이 내마음을 사로잡았네~~~
[2008.11.28] |
|
|
|
|
| *** 님 | 안좋은 노래가 없어요~~ㅜㅜ
[2008.11.27] |
|
|
|
|
| *** 님 | 어쩌다 마주친 그대~~ 분위기 뛰울때 최고!!! ㅎㅎ
[2008.11.27] |
|
|
|
|
| *** 님 | 골목길이죠.... 당연히...ㅎㅎ
골목길 다닐때 !!!!!!!!!!!
[2008.11.27] |
|
|
|
|
| *** 님 | 아직 어리다면 어린나이인데 전 예전부터 왜 흘러간 유행가가 더 좋을까요..ㅋㅋ 저도 그런데 어른들은 옛추억까지 아련하게 떠올려져서 더욱더 좋으시겠죠?? 올해 결혼 40주년 맞으신 시부모님꼐 공연선물 해드리고 싶어요..평생 농사만 지으셔서 이런구경한번 제대로 못해보셔서 뭔가 특별한 선물 해드리고 싶거든요
[2008.11.27] |
|
|
|
|
| *** 님 | 난 다만 송창식의 열렬한 팬일 뿐이고 특히 철지난 바닷가를 정말 좋아할 뿐이고.......
[2008.11.27] |
|
|
|
|
|
 1 | 2 | 3 | [total 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