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님 | 연극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인 연극열전 시리즈..
원래도 연극을 좋아하긴 했지만 더욱 더 쉽게 연극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연극을 생각하면 흐뭇한 미소를 띄게 됩니다.ㅋ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
[2008.11.21] |
|
|
|
|
| *** 님 | 연극열전 시리즈 너무 보고 싶어여~^^
[2008.11.20] |
|
|
|
|
| *** 님 | 평소에도 뮤지컬에 못지않게 연극도 꽤 보는 편인데, 올해에는 뮤지컬을 보면서 좀 실망을 했던 반면에 연극은 연극 열전 덕분에 매우 만족스러웠답니다. 벌써부터 내년 말에 한다고 하는 연극열전3의 라인업이 궁금합니다.
[2008.11.19] |
|
|
|
|
| *** 님 | 늘근도둑 2번째 보고왔습니다..
다시봐도 재미있더군요 +_+ 연극열전3시즌때도 좀더 편히 보러갈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 화이팅 하세요 !!
[2008.11.19] |
|
|
|
|
| *** 님 | 홍보로 인해 더욱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우리 연극을 위해 화이띵...
[2008.11.18] |
|
|
|
|
| *** 님 | 연극 열전 시리즈2이 이제 마칠때가 가까워졌군요..무엇보다도 공연장에서 판매하는 프로그램의 질이..가격에 비해서 무척 뛰어나더라구요. 요즘 허접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잘 안사게 되던데..그점에서 대만족입니다.
[2008.11.17] |
|
|
|
|
| *** 님 | 쉽게 연극을 접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연극이란 장르를 홍보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네요~
[2008.11.17] |
|
|
|
|
| *** 님 | 영화랑 다르게 대학로까지 가야하고 미리 예매도 해야하고..처음에는 연극을 본다는게 쉽지않더군요 물론 비용도 비싸고요 =ㅁ= 그런데 조금씩 연극을 보다보니 자꾸 빠져드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생소하기만 했던 대학로가 반가워지고 티켓오픈일을 적어놓고 기다리고..그리고 배우들이 바로 눈앞에서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티켓값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10개 작품중에 함께하지 못한 4개의 공연에 대한 아쉬움을 남기지만, 연극이라는 친구를 사귀게 해 준 <연극열전2>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ㅁ=
[2008.11.17] |
|
|
|
|
| *** 님 | 연극열전 1부터 아주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습니다! 연극을 보다 쉽게 접할수 있는 기회였는데 벌써 연극열전 3을 준비하시는군요
블랙버드와 웃음의 대학은 기대되는 신작이였는데 연극열전을 통해 빨리 만날수 있어서 참 좋았던거 같아요.약간 아쉬운점은 다른 연극의 티켓보다 약간 비싸서 학생신분으로는 부담이 되더라구요!
[2008.11.16] |
|
|
|
|
| *** 님 | 연극은 가격이 아주 저렴하지 만은 않기 때문에 연극 공연을 한달에 한번 정도 관람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극열전에서는 브라운관에서 자주 뵈 왔던 방가운 연기자 분 들이 많이 출연하셔서 공연의 재미를 더 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근래에는 연극열전2를 골라보곤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꼭 유명한 연기자분들이 나오는 공연만이 재미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연극을 보고 나오면 연극에 인생을 맡기신 많은 대학로 연기자 분들의 연기력과 열정에 박수가 저절로 쳐 질 정도니까요. ㅋㅋ 연극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십시오!!
[2008.11.16] |
|
|
|
|
| *** 님 | 젊은 시절 봤던 연극을 잠시 잊고 살다 세월이 흘러 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 볼수 있었는데..20년전에 비해 더욱더 알차지고 연기의 모습이 그때랑 너무나 다른 프로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젊은 사람만이 아닌 우리 세대들도 많이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세월은 흐르는데...조금씩 잊혀져 간다는 것이 아쉽습니다..이제는 작품속에서 많은 것을 느낄수 있는 많은 분들이 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감사합니다
[2008.11.16] |
|
|
|
|
| *** 님 | 조금있으면 늘근도둑이야기 보러가요^^ 처음 보는 연극이라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연극열전화이팅!
[2008.11.16] |
|
|
|
|
| *** 님 | 조재현씨가 프로듀서를 했다는 기본적인 신뢰에, 잘할 수 밖에 없는 배우들이 어우러져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 관심깊게 지켜봤습니다. 많이 웃지만 생각할 수 있고, 생각하다보면 가슴 뭉클해지는 이야기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할게요.
[2008.11.14] |
|
|
|
|
| *** 님 | 연극열전2 프로그램에대한 신뢰감이 높아졌습니다..조재현 프로그래머의 열정에도 찬사를 보냅니다.작품마다 감동과 웃음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니 어찌 아니 기쁠쏘냐 ^o^
[2008.11.14] |
|
|
|
|
| *** 님 | 역시 열정 있는 배우들의 출연이라 무척 기대가 됩니다. 불과 몇년 전만해도 친구와 연극 관람에 심취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다시 한번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네요. 이번에는 남편과 함께요~~고
[2008.11.14] |
|
|
|
|
| *** 님 | 연극열전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있어여..
연극에 대해 더욱 호감도도 상승하였고..
연극열전 뿐만이 아닌 다른 연극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극들 많이 보여주시길...
[2008.11.13] |
|
|
|
|
| lavierew*** 님 | 사실 연극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주로 뮤지컬을 보러다녔지요. 예전에 본 연극에 대한 안 좋은 기억도 그 영향이 있지만, 화려한 뮤지컬만 보다가 아무래도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연극열전을 보고는 달라졌습니다. 조재현 프로그래머가 소개하는 연극 하나하나에 감명을 받아 연극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제게는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2008.11.13] |
|
|
|
|
| *** 님 | 역시나 믿을수 있는 배우들이 하는 연극이라 그런지 정말 실속있고 재밌었습니다.^^앞으로도 쭉~볼 예정이구요. 이번 연극열전을 계기로 연극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2008.11.13] |
|
|
|
|
| *** 님 | 연극열전 두작품빼고는 다봤구요.너무나 만족하고있습니다.다양한 연극을 좋아하는 배우들이 출연해서 좋았구요.연극의세계에 더 빠질수있었던것같습니다.연극도 많이 발전하는것같구요.
[2008.11.13] |
|
|
|
|
| *** 님 | 연극열전을 통해서 연극에대한 호기심도 높아졌고 또 작품고르기도 한결 수월해진것 같아요. 솔직히 연극이 뮤지컬에 비해 조금 거리감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행사를 통해서 많이 접하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더 편해진거같네요. ^^
[2008.11.13] |
|
|
|
|
| *** 님 | 연극열전을 통해 연극을 어렵고 좋은 작품을 고르기 어렵다고 하던 주위사람들이 연극열전 작품의 완성도와 재미에 연극을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아 연극매니아인 저로서도 많이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극 많이 작업해주세요^^
[2008.11.13] |
|
|
|
|
| *** 님 | 점점 "연극열전"자체가 작품성과 재미등에 대한 신뢰가 되어가는것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저도 앞으로 문화생활을 좀더 해야겠어요~ㅎ
[2008.11.13] |
|
|
|
|
| *** 님 | 연극열전 때문에 연그에 친해질수 있었던 계기가 된거 같네요.뮤지컬을 선호하던 제가 연극열전덕에 연극에 재미을 붙일수 있게 되어 좋았씁니다
[2008.11.13] |
|
|
|
|
| *** 님 | 패키지티켓같은거 구입해서 다 보려고했는데.. 계속 지방에 있느라고.. 많이 놓쳤어요..ㅠㅠ 사실 연극에 대해서 대학교 1,2학년때까지만해도 뭔가 낯설고 어렵고했는데.. 한번 보니까 진짜 다른 어떤 매체보다 최고더라구요 +_+ 그냥.. 뭐랄까.. 행복해져요.. 연극을 보면.. 울게도 웃게도 되니까요... 소름이 쫙 돋게되요^^
[2008.11.13] |
|
|
|
|
| *** 님 | 아직 모르지만.. 한번 알아보고싶은데요.. 연극을 좋아하는 입장으로 아직 몰랐던걸 알게되었네요..^^
화이팅..^^
[2008.11.12] |
|
|
|
|
| *** 님 | 연극열전의 제작의도 자체가 대중들이 연극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문화로 만들기위함이니 나날이 발전해서 점점더 작품성좋은 작품과 의식이 높은 관중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성인이 연극을 좋아라하는 그날까지!! 홧팅 ^*^/
[2008.11.12] |
|
|
|
|
| *** 님 | 연극열전 제작발표회부터 쭉 함께 했었습니다~ 그만큼 기대가 컸는데,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더군요. 작품성보다는 대중성에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았나 하는 부분, 그리고 어수선한 객석 분위기.. 하지만 나날이 발전하리라 믿으며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08.11.12] |
|
|
|
|
| *** 님 | 재미난 프로그램이었긴 합니다만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맞추려다 보니 연극 특유의 날카로움은 좀 약하지 않았나 합니다. 단점을 없애는 것도 좋지만 다음 프로그램에서 장점을 극대화한 작품들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2008.11.12] |
|
|
|
|
| *** 님 | 지난주 주말 웃음의 대학을 봤는데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역시 저에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오랫만에 좋은 작품 본거 같아 기분 좋습니다 ^^
[2008.11.12] |
|
|
|
|
| *** 님 | 연극열전2 작품인줄 모르고 관람한 작품들도 있네요ㅎㅎ 사실 연극은 조금 재미없다는 인상이 강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보면서 연극도 충분히 재미있고 내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08.11.12] |
|
|
|
|
| *** 님 | 전에 연극을 재미없는것을 봐서 다시는 안보겠다고 다짐했는데..
연극열전이 그것을 깨준것 같아요..정말 작품 완성도도 높고 배우들의 열연이 다른 연극에 비해 훨씬 뛰어난것 같아요..^^
내년09년에는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연극을 사랑해주면 좋겠다는 바램이 드네요^^
[2008.11.12] |
|
|
|
|
| *** 님 | 연극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잘자요엄마"를 보고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연극열전이 저를 이렇게 만든거 같네요..^^다른연극도 보고싶습니다..^^
[2008.11.12] |
|
|
|
|
| *** 님 | 연극에 대해 크게 관심이 있지 않았지만 연극열전은 한번쯤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
[2008.11.12] |
|
|
|
|
| *** 님 | 웃음의 대학 ! 송영창 vs 황정민 정말 신선한 소재의연극 흥분되고 기립박수 치고 나왔습니다!!!! 연극열전 화이팅입니다.
[2008.11.12] |
|
|
|
|
| *** 님 | 주변 친구들이 연극열전 광팬이다 보니, 저에게까지 그런 영향이 미쳐서 점점 팬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_< 앞으로도 점점 더 발전되어가는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2008.11.12] |
|
|
|
|
| *** 님 | 처음 연극열전2가 기획되었을때 모든 공연이 다 보고싶었습니다 그런데 공연이 시작되고 몇편보는 중 무언가 아쉬운 점이 보였습니다 무조건 깔끔한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프렌차이즈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작품을 고른듯한 느낌. 유명인이 나오는건 좋은데 사실 연기가 딸리는 분들도 많았구요.. 진짜 연극다운 연극을 보지못한듯합니다 연극열전1의 라인업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연극열전작품이라면 누구나 올것입니다 사람들 입맛에 맞추지말고 보여주고 싶은 연극들로 연극열전3을 채워주세요
[2008.11.11] |
|
|
|
|
| *** 님 | 연극열전!~~ 조재현님!~~ 넘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나... 응원할께요.
계속...쭈욱!~~ 이어 지기를...
[2008.11.11] |
|
|
|
|
| *** 님 | 연극의 대중화라는 점에서 좋게 생각합니다.
출연진 때문이어서라도 연극을 보게 되니까요. 작품성도 좀더 다듬어졌으면 좋겠고, 그냥 단 건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졋으면 합니다.
좋은 공연되어 주세요~
[2008.11.11] |
|
|
|
|
| *** 님 | 아쉬운점 두 가지만 지적합니다.
1) 스타배우들이 너무 많아서 1회성, 이벤트 성의 느낌이 듭니다.숨겨진 연극배우들을 만나는 재미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2) 패키지 티켓의 할인율에 비해 다른 할인율이 높아서 패키지 티켓의 메리트가 없습니다.
연극열전의 더 많은 발전 기대합니다.
[2008.11.11] |
|
|
|
|
| *** 님 | 친구따라 강남가듯 연극에는 아무런 흥미도 없던 제게 친구가 우연히도 볼것을 권유해서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tv에서나 볼수있던 배우가 내눈앞에 서있다는 것만으로도 황홀했는데, 연기까지 가까이서 볼수있어 더할나위없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으로 인해 연극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늘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연극이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2008.11.11] |
|
|
|
|
| *** 님 |
연극의 대중화, 쉽게 대중들이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연극이어야 침체된 연극계의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 인정합니다만 그로인해 대부분 말장난 수준에 머물러 버리는 극의 깊이나 배우들의 연기는 연극열전3편을 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는 대목이 아닐 수 없읍니다.
[2008.11.11] |
|
|
|
|
| *** 님 | 솔직히 지난 연극열전1에 비해 배우들의 수준이나 작품의 완성도, 작품 선정 등이 미흡합니다.
물론 TV나 영화 등에서 보던 얼굴들을 직접 볼수 있다는 좋은? 점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것이 그 분들의 연기력을 보장하는 것이 아닌 단순 바람잡이 역할정도로 끝이 나는 통에 오히려 더블캐스팅이 되셨던 다른 분들의 연기마저 묻히는 결과를 낳지 않았나 싶군요.
[2008.11.11] |
|
|
|
|
| *** 님 | 2004 연극열전때 참 감동 많이 받았었습니다. 특히 [잘자요 엄마]의 경우는 정말 많은 눈물을 흘리게 했었구요. 그때보다 더 유명한 브라운관 배우들이 출연함으로써 연극에 대한 관심을 높여준 연극열전 2는 나름 훌륭한 기획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연극열전 3이 준비단계인 것 같은데요. 외국의 유명작품보다는 국내 창작품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민들레 바람되어" 창작 초연작품이라고 들었는데.....감성이 딱 우리와 맞아서 감동적이었습니다. 계속 보석을 캐어주세요.^^*
[2008.11.10] |
|
|
|
|
| *** 님 | 연극열전2가 조재현 프로그래머에 의해 더많은 관심을 받았고, 매 작품마다 기대를 하게하는 배우도 참여하여 더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몇 편의 작품을 보면서 큰 기대를 한 배우에게 실망을 한 적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연극열전2가 연극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 연극열전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꼭 연극열전의 작품뿐아니라, 그외에 땀 흘리고 있는 모든 연극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찾을수 있도록 노력해줬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2008.11.10] |
|
|
|
|
| *** 님 | 메마른 정서속 강박하게 살아가는 요즘시대에...... 메카니즘에 빠져 사람냄세를 잊어버리고 소박한 책내음조차 없어진 뻑뻑한 삶에 한편의 소설책을 손에서 가슴으로 옮겨놓은듯 촉촉한 삶의 윤활류가 된듯 싶습니다.메마른 시각이 아닌 촉촉히 젖어 부드러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수있는 또다른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서울에만 극한되지 않고 누구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셨음 합니다..*^^*
[2008.11.10] |
|
|
|
|
| *** 님 | 뮤지컬을 주로 보러 다니는데... 연극이 지루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깨준 <연극열전2>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세대구별없이 즐길수 있는 공연들도 꾀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친근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연극을 좀 활성화 시킨 계기다 되기도 하지 않았나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스타에 치우치지 않고 공연 배우분들도 많이 참석하실 수 있는 연극열전 시리즈 들이 더욱더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2008.11.10] |
|
|
|
|
| *** 님 | <연극열전2>는 정말 여러모로 뜻깊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연극열전3>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집니다! ^^
[2008.11.10] |
|
|
|
|
| *** 님 | <연극열전2>의 매력은 브라운관,스크린으로 우리에게 친근한 배우들을 직접 무대에서 그들의 열정의 연기를 느껴볼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로인해 공연문화에 생소한 사람들에게도 쉽게 어필함으로써 대학로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왔던것 같습니다. 기획사의 참신한 기획과 다양한 배우들의 적재적소의 캐스팅, 뛰어난 원작이 바탕이 되어 공연문화의 대중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보구요. 또한 <연극열전3>는 또다시 어떤 짜임새있는 배우들과 작품들이 선보이게 될지 공연 매니아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기대가 크네요^^*
[2008.11.10] |
|
|
|
|
| *** 님 | [연극열전2] 최근 동숭아트센터에서 <웃음의 대학> 연극을 관람하고왔습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저희부모님 세대분들이 많아서 높은 연극관람수준에 놀랐구요. 현대 대학로 연극의 새로운 트렌드를 열여가는 <2인극> 배우 체재의 연극중의 하나로 너무나 신선한 기회로 다가온거 같아서 즐거운 관람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 좋은공연 기대하겠습니다
[2008.11.10] |
|
|
|
|
| *** 님 | 뮤지컬이 급 떠버리는 바람에 무대와 관객석이 많이 휑할까봐 걱정되어요...ㅜㅠ 물론 저도 지방 살다보니 공연을 자주 못보러 가서 아쉽지만 말입니다. 연극열전 화이팅 입니다. 아..그리고 솔직히 연극열전1회때 감명깊은 연기를 보여주신 조재현아저씨가 기획하셔서 너무 멋지십니다!!!!
[2008.11.09] |
|
|
|
|
|
 1 | 2 | 3 | 4 | [total 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