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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joo08*** 님 | 최근 3개월동안 살이 5kg이 쪘어요.ㅜㅜ 청바지 치수도 맞지 않아 1인치 큰 청바지로 새로 구입했어요. 악! 슬퍼요! ㅠㅠ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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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ria1*** 님 | 뚱뚱해서 채였어요..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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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1*** 님 | 과연 이대로 좋은것인지 ? 고냐 스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ㅠ
적지 않은 나이에 진로를 변경하는 모험을 걸어야할지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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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5*** 님 | 돈땜에 힘들어여...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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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r2*** 님 | 쌍커풀 수술을 한지 몇달이 지났는데 하기전보다 마음에 들지 않아요.. 우울증에 걸릴 지경이랍니다.. 거울볼 때마다 맘에 들지 않는 제모습을 보며 매일 한탄을 하고 있습니다..ㅠㅠ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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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eun*** 님 | 요즘 거울에 비친 제 자신을 보면 너무 눈물납니다ㅠ
처음본사람이 저에게 너무 큰상처를 줬거든요ㅜ 그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컸다가 지금은 의기소침해져서 모든일에 제 탓만 하고있습니다ㅠㅠㅠ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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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i491*** 님 | 남편과 대화가 통하지 않아 고민입니다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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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851*** 님 | 예수님이 주신 이 세상에 고민은 사람의 생각일뿐
예수님이주신 길이 있기에 그냥 열심히 살아갑니다
[201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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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사랑하는 사람이 아예 없어서 고민입니다. 예수님 제가 힘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늘 사랑하시는 예수님 아멘.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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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700*** 님 | 바람이 부는 순간, 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하늘을 올려다 보는 순간 예수님이 저를 위로하기 위해서 저에게 그런걸로 대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예수님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어떤 대화를 할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도 그렇게 살아갑니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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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dn*** 님 | 예수님 지금 제가 세신자 수업을 듣는데
내 믿음대로예수님곁에서 믿음이 생겼으면좋겠습니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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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700*** 님 | 바람이 부는 순간,꽃을 보는순간 , 파란 하늘을 보면서 예수님이 저한테 말을 시켜주고 있다고 위로하고 있다고 느끼면서 살려고 노력중이예여. 한번쯤 예수님과 한 시대를 같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생각을 해 본적이 잇는데. . . 어떻게 공연이 그려지는지 궁금합니다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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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 님 | 예수님이 고민을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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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0*** 님 | 죄와벌과 함께 예수와 함께 한 저녁식사 가 거론되더군요. 제목만으로도 너무 보고 싶었었는데, 너무 훌륭한 연극 죄와벌과 함께 거론되는 것 보고, 내용이 정말 훌륭한 가보다 생각했습니다.
카운셀러 예수와 함께 하고픈 제 고민은, 나이들어가며 하느님이 주신 건강관리 잘해서 잘 늙어가는 거네요. 일단 다이어트부터 하구요.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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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 님 | 외모 컴플렉스때문에 우을증까지도 올수있다는거... 요즘 심각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외모에 초연해질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어서 남들에게 아줌마 소리를 듣고 살아도 여자는 여자인지라 어쩔수가 없네요...ㅜㅜ
[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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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 님 | ㅜㅜ다이어트...
[201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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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awh*** 님 | 예수와 함깨 저녁식사를 할 수 만 있다면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쯤이야 이것 또한 글로리~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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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 님 | 응모합니다~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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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EE0*** 님 | 38나이에 고졸에 취업할 의욕 자체가 없어진 지금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의 고민으로 힘들긴 하네요. 예수님하고 식사한번 하고 싶네요 !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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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sic*** 님 | 나이는 한살한살 계속 먹구 앞으로 뭘해야될지 막연하고 두렵네요
내가 선택한 길에서 실패할까봐 두렵구 옳은길인지도 확실히 모르겠네요. 요즘 청년실업이 문제라던데 저도 그중 한명이되지 않을까 너무 고민됩니다.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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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y0*** 님 | 결혼 .. 꼭 해야 하나요 ?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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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kajian*** 님 | 고민이 정말 많네요 글로 다 풀어드릴수 없음이 더 마음이 아픕니다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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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 님 | 간단하게 생각하면, 여름이 다가오는데! 반팔반바지를 입으려면.................. 다이어트가 걱정이네요 ㅋㅋ 너무 큰 걱정꺼리는 머리아프니까!ㅎ
[201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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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j8*** 님 | 앞으로의 진로..고민이네요ㅜㅜ
[201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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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chdeo*** 님 | 제 고민들이 사라졌으면 좋겟어요
[201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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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98901*** 님 | 전 직장을 다니고 신랑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 현재는 로스터리 카페를 동네에 오픈해서 운영한지 5개월입니다..혼자 해보겠다고 시작했는데 작은 가게라도 혼자는 힘들더라구요..그래서 저도 함께 일한지 3개월인지 같이 1년 동안 커피에 대해 배웠어도 의견차이가 생기더라구요..특히 손님들이 몰릴 땐 더 예민해지고..ㅠ.ㅠ 지금은 조금 나아졌는데 그래두 계속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아침드라마에 나온 대사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믿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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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mo*** 님 | 애매모호한 관계가 지속되네요.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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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342*** 님 |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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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oa*** 님 | 취업하면 모든 일이 잘 될 줄 알았어요.ㅠㅠㅠ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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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1*** 님 | 사람은 모두 알수없는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죠 ㅠ 현재하고 있는일을 계속해야할지 진로를 수정해야할지 ....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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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js1*** 님 | 저도 답답한 심정을 위로받고 힐링하고싶어요.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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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4*** 님 | 세상에 넘 맛있는 음식이 많아요 다이어트 걱정이예용 ㅋㅋㅋ
[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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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7*** 님 | 돈이없어요 아이도키워야하는데 ㅜ.ㅜ
[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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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저 외로워요~~~ 나이가 먹어갈수록 더욱더 외로움~~
[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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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f*** 님 | 회사에서 부장님과의 갈등이 고민입니다
[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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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o*** 님 | 위의 모든 문항이 다 고민이지만 진로 취업 걱정이 최대입니다...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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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926*** 님 |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고...그 사이 내가 가장 사랑해야할 나 자신의 존재감을 잃어버렸습니다..누구의 아내로, 엄마로, 며느리로, 딸로...누군가의 무엇으로밖엔 존재하지 못하는 나...그냥 나 자신으로...내 이름이 불리워지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일인줄은 몰랐습니다...나 자신을 찾는 일...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시간이 지날수록...나이를 먹어갈수록 점점더 어렵고 힘들어지는군요...진정한 나를 다시 찾는 것...그것이 지금 저의 최대고민이에요....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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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hee1*** 님 | 지금까지 22KG감량.....아직도 멀었다................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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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you*** 님 | 벌써 7개월째 백수생활..열심히 학교생활하면, 제 삶에 충실했다고 생각하는데...한달넘게 이력서들에만 매달리다 보니, 왠지 모르게 머리가 텅빈 느낌, 복잡하면서도 아무 생각도 없는 느낌이네요.. 힘들고 지치만 화이팅 해야겠죠?!^^ 예수님과 함께 더욱 힘내고 싶습니다!!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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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lki*** 님 | 직장에 갓 들어온 신입사원인데 직장 상사분이 뭔가
절 불편하게 생각하시는지 제가 출근할 때마다 불편해서
힘들어요.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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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3*** 님 | 사랑하는 사람에 관한 문제라고 했지만, 사실 결혼이죠!! 결혼!!! 이 노처녀의 문제죠 ㅠㅠ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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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s0*** 님 | 이혼한지 1년...새로운 사랑을 만났지만 새출발에 대한 자신이 없어요...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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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saj*** 님 | 사랑은 언제나 행복하지만 언제나 어렵다...ㅜㅠ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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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r*** 님 | 언제나 한 부분은 늘 외롭다~~~헐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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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s*** 님 | 다른건 보지도 않고 다이어트 보이자마자 클릭.....
점심먹어야 하는데 밥먹기가 무섭네요ㅠㅠ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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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gns1*** 님 | 어릴땐.. 살이 별로 없어.. 맘껏 먹었어요.. 군것질은 저의 동반자.. 헌데.. 어느 순간부터 살이 찌더니.. 빠지지가 않아요 ㅠㅠ 그런데 버릇이 된.. 군것질도.. 참을 수가 ㅠㅠㅠㅠ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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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 님 | 중3때 부터 지금까지! 제 인생의 반을 늘 항상 꿈꾸며 이루고 싶던 소중한 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현실이라는 벽 앞에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언제가는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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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mm*** 님 | 요즘 진지하게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회사일이 적성에 안맞는거 같은데 3년을 일했기 때문에 경력문제도 있고해서 고민이 정말 많이 있네요~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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