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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저는 살리에리랑 반대로 모차르트와 절친한 친구사이가 되었을 것 같아요. 저는 성격이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라서 그런지,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보면 더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차르트 같은 천재 친구가 곁에 있으면 자랑스럽고 기분이 뿌듯할 것 같아요. 언제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는 김준현님을 비롯한 멋진 배우들은 모차라트 오페라 락을 어떤 느낌으로 보여주실지 기대가 되네요. 다양한 배우들의 멋진 연기를 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두번 이상은 뮤지컬을 관람해야 겠네요. 열심히 응원할게요. 화이팅~^^
[2012.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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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저는 모차르트와 친구는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같은 분야에서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 나보다 뛰어난 천재를 본다면, 나도 살리에리처럼 모차르트를 질투할 것 같아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최신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5명의 주인공들을 응원해요. 특유의 끼와 열정으로 무대에 서실 때 가장 빛나는 배우들의 모습을 빨리 보고싶어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연기할 멋진 연기가 너무나 기대되네요. 상상 그 이상의 환상적인 감동과 재미를 기대합니다. 제 평생 기억될 역작으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
[2012.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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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에는 여러 배우들이 각기 다른 색깔의 노래, 춤, 연기를 볼 수 있어서 기대가 되네요. 외모만큼이나 멋진 연기의 김호영님! 카리스마 폭발 김준현님! 감성적인 연기의 이해리님! 이 시대의 훈남 신성우님! 그리고 이름만큼이나 독특하고 색깔있는 연기를 보여주실 최유하! 모든 배우분들을 열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각 배우들의 연기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솔솔할 것 같아요~ 국내에 처음 공연되는 역사적인 순간에 관객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잊지못할 2012년 최고의 뮤지컬로 기억될 것 같아요~☆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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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감성적이면서도 터프한.. 이중적인 야누스적인 매력을 가진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다섯 배우님들을 응원합니다~ 뮤지컬과 연극 등 공연계의 최고의 블루칩인 다섯 배우들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겠네요!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주인공으로 잘 어울리는 명품 캐스팅인 것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 속 연기와 달리 공연장에서 또 다른 매력으로 연기할 신성우님의 연기가 제일 기대됩니당~ 뮤지컬과 연극을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김호영씨의 연기도 꼭 보고 싶어요. 김준현, 이해리, 최유하님도 열심히 응원하면서 볼게요~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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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scj*** 님 | 천재 친구를 가진다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기도 하지만 같은 음악을 하면서 많은 공감대 형성을 할 수도 있고 많은 음악적 요소에 대한 의견들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도 같네요. 질투와 열등감은 흠모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또 다른 이름들 아닐까요? ㅎㅎㅎ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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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de2*** 님 | 천재친구....그것 역시 아무나 갖는 자리는 아니다.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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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 님 | 너무 많은 시기와 질투로 인해서 살리에리는 고통속에서 삶을 힘겨워했을것에요. 라이벌이라는 감옥에 갇혀서 너무 자신에게 채찍질만 한것은 아닌지 이제 열등감을 버리고 친구로써의 라이벌이 되면 더 좋을거에요. 마음의 안정을 찾은 살리에리는 친구의 조언도 잘 들으면서 더욱 성장했을거라고 생각해요.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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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nga*** 님 | 끊임없이 열등감으로 스트레스받고 화가나겠지만 돌아보면 친구가 되어있을꺼같아요 열등감에 가려져서 친구였다는 인식이 없었을뿐이지 그 열등감때문에 늘 주위에서 맴돌고 지켜보고 했었기때문에 조금만 마음을 달리 한다면 충분히 친구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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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아무래도 친구가 될 순 없었을 것 같네요...열등감이 심해서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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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ri3*** 님 | 절대 절대 싫어~~!!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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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zu*** 님 | 모차르트가 그 때 죽지 않았다면 살리에리는 열등감에 사로잡힌 자신을 이겨내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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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sels*** 님 | 솔직히... 그런 사람과 친구가 되어서 서로의 단점을 채워주며 윈윈한다면 너무 좋겠지만... 사람이기때문에 피하고 싶을 것 같아요...ㅠㅠ 아무리해도 그 사람은 이길 수 없는거잖아요... 볼때마다 내 자신이 초라해질것 같아서 전 자신없네요....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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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sels*** 님 | 솔직히... 그런 사람과 친구가 되어서 서로의 단점을 채워주며 윈윈한다면 너무 좋겠지만... 사람이기때문에 피하고 싶을 것 같아요...ㅠㅠ 아무리해도 그 사람은 이길 수 없는거잖아요... 볼때마다 내 자신이 초라해질것 같아서 전 자신없네요....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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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 님 | 서로 좋은점보고 노력한다면 좋은친구될수있을듯 싶어요^^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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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elbi*** 님 | 노력하는 사람이 천재를 이길 수 없다는건 정말 슬프다. 현실도 그런듯해서 더욱 슬퍼지는 이야기... 살리에르는 나쁜 사람만은 아니다. 그 나름대로의 슬픔과 인생이 있다.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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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eun8*** 님 | 천재들과 일반인은 같은 인간이지만 재능면에서 같을 수 없으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현명할 것 같아요. 물론 인간이니 괴롭기도 하겠지만, 천재들이 겪는 외로움과 광기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 것 같아요. 천재의 옆에서 영감을 받으며, 그의 곁은 지키며 그가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따뜻하게 사랑으로 지켜 주고 싶어요. 하지만 살리에르의 너무 인간적인 모습에 100% 공감하며 살리에르에게도 뜨거운 사랑과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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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c*** 님 | 한편으로 평생 1인자를 넘어설 수 없다는 열등감과 자괴감에 빠질수도 있겠고, 또 한편으론 훌륭한 친구를 둔 뿌듯함도 있을 수 있겠죠..가장 중요한건 내가 그걸 인정하고 경쟁하지 않을때.비로소 맘도 편안해지지 않을까 하는?? 거기까지가 가장 힘들거 같긴하지만~그래도 평생을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것보단 그들을 이해하고 살아가는것이 몸과 마음에 더 좋을거같아여~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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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hy*** 님 | 물론 뛰어넘을 수 없는 타고난 능력을 지닌 모차르트라서 열등감이 생길수도 또 그때문에 힘들 수도 있겠지만, 저라면 모차르트를 질투함과 동시에 존경하는 마음이 크게 자리잡았을 것 같아요. 옆에서 함께하면서 많이 배우도 본받고 싶은 마음이 질투심보다 더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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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lki*** 님 | 천재인 친구를 둔다면 전 항상 비교하며 자존감도 낮아지고 더욱 비참한 삶을 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ㅠ 비교 그것이 문제인데
뛰어남을 인정하고 그렇다고 그리 친하게는 지낼 수 없을 듯
자극을 주는 존재로 인정!!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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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못될 이유가 있나요 오히려 자극되고 좋을 듯 살리에리가 모차르트가 곁에 있어서 실력이 묻힌 건 아니잖아요 그저 뛰어나지 못했을 뿐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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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u*** 님 | 친구로 둘수는 없어요... 아마 저도 살리처럼 그와 함께하는 내내, 그의 음악을 사랑하지만 그의 재능을 질투하는,그런 사람이었겠죠.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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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 님 | 성격만 참아주고 넘어간다면.. 이런 대단한 친구를 두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실력을 떠나서 친구는 성격문제인듯 ㅎㅎ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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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차르트의 성격을 제외한다면요. 실력이 뛰어난 친구가 곁에 있으면 스스로 분발하게 되는 자극제로서. 좋을것 같아요^^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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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is*** 님 | 그래도 어떻게해서든 옆에 있지 않았을까 .. ㅎㅎ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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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goocl*** 님 | 내 개인적인 성격으로는 좀....힘들 듯~~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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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j9*** 님 | 저도 친구로는 어려울것 같아요.저에게는 너무나 버거운 상대 ㅎㅎ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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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ng*** 님 | 절대 못할 것 같아요. 사람들은 천재를 보면 항상 질투먼저 하곤 하잖아요. 근데 그 자리에 제일 높은 곳에 있었던 살리가 모차르트를 봤을 땐 이미 질투로 활활 불타올랐겠죠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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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ss*** 님 | 친구로 두고 모차르트에서 많은 배움을 쏙쏙 뽑아낼것같아요
언젠간 내가 모차르트를 넘어설 수 있다는 생각으로요!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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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ey0824*** 님 | 저는 친구가 될 수 없을것 같아요! 사실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크기도 하고요^^ 당대 최고의 양대산맥을 이루던 살리에리와 모짜르트, 서로라는 최고의 경쟁상대가 없었다면 그 둘 모두 지금까지 명성을 떨칠만큼 위대한 음악가가 되지 못했을지 모르잖아요? 선의의 경쟁이 그들을 있게했다고 생각합니다^^!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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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hhkim2*** 님 | 살리에르는 자기 음악에 대한 자존심과 긍지가 높기 때문에 자기보다 뛰어난 모차르트의 재능을 인정하기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친구가 되는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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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ong*** 님 | 될 수 없지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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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kura*** 님 | 서로 상부상조 하는 삶을....ㅋㅋㅋ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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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질투하긴 하겠지만 같이 일하면서 좋은점을 배워나갈것같아요!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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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kan*** 님 | 절대로 no~~
죽을만큼 노력해도 이룰수 없는것을 타고난 재능만으로 너무도 쉽게 이룬다는걸 난 아마 용납할 수도 인정할 수도 없을꺼 같다.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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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4*** 님 | 아무래도.. 친구이면서도 그의 천재적인 재능에는 부러움이 있어.. 어느정도는 라이벌 의식을 느꼈겠지요~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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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ureuse*** 님 | 현실에서는 친구가 되었겠지만,, 살리에리였다면,, 라이벌로 남았을 듯 해요 ^^ㅋㅋ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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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ggn0*** 님 |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둘.. 결국 자리는 하나 밖에 없는거쟈나요. 선의의 라이벌이 되는것이 좋은 친구 같아요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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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gns1*** 님 | 부러움은 가질 수 있다.. 허나.. 질투는 미움의 시작이다..내가 부족하다면 배우면 되능것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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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ih*** 님 | 같이 친구하고 같이 작업한다.ㅎㅎㅎㅎ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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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tjsd*** 님 | 다좋다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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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001*** 님 | 요즘같은 이렇게 어려운 난국에 모차르트 같은 천재가 옆에 있다면 더 더욱 자극이 되서 도움도 받으면서^^ 정말 좋은 친구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 때론 그의 천재성을 이용할줄 아는...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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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azl*** 님 | 처음에는 자존심이 상하겠지만, 뛰어넘을 수 없는 천재적임을 내가 알아봤다면 친구가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생각하면 No임이 확실하지만, 저의 개인적 성격으로는 YES!!입니다^^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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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ha*** 님 | 예스예스! 천재적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참 4차원적인 그런 모습 너무 매력적이에요 ㅋㅋ 나와는 너무 다르기 때문에 친해지고 싶은 맘이 더 클거같아요.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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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2*** 님 | 저는 노!! .. 라이벌은 라이벌 이지요?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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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nodv*** 님 | 대답은 YES!라고 했지만 저하고 잘 맞는지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천재라도 의견이 척척 맞고 문제 해결도 원만하다면 가능할 것 같아요. 아니라면 힘들겠죠.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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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0*** 님 | YES! 질투는 곧 나의 성장을 불러옵니다. 경쟁자가 있어야 나도 발전하는 법이니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죠
[201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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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zdo*** 님 | 나는 친구를 원하는 거지, 뛰어난 자를 위해 박수칠 수 있는 관객이 되길 원하지 않는다. 만약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을 했다면 모를까, 내 갈망의 총집합 같은 그와 평생을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미쳐버릴것이다.
[201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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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pdy*** 님 | 친구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천재적인 모차르트에 대한 질투심이 없을 순 없겠지만 자신만의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할것 같아요
[201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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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ir*** 님 | 모든 친구가 서로에게는 라이벌이죠. 영화와 뮤지컬에서의 라이벌 구도는 현실과 달리 두드러지게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차르트의 친구는 될 수 있습니다. 못된 친구든 좋은 친구든 말이죠. 가끔 화풀이도 하고 타박도 하면서 그 나름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샬리 에르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진짜로 아는 사람이니까요.
[201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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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 님 | 도덕적으론 친구가 될 수도 있지만 솔직한 심정과 인간적으로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너무 뛰어난 친구가 있으면 내가 위축되듯이 살리에리도 뛰어난 친구 모차르트를 곁에둬서 열등감을 느꼈을 거라 생각합니다.
[201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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