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s1*** 님 | 식사할 때 음식의 60% 정도는 배 부르다면서 남겨요. ㅋ
[2012.04.13] |
|
|
|
|
| hhk5*** 님 | 평소에는 무거운 짐도 번쩍번쩍 드는데요. 캔도 못 딸 정도로 연약한 척 해요.
[2012.04.13] |
|
|
|
|
| kisu4*** 님 | 아무리 웃긴 일이 있어도, 웃을 때는 반드시 입을 가리고 조신하게 호호호 웃어요.
[2012.04.13] |
|
|
|
|
| pandora*** 님 | 밥 먹을 때 새 모이처럼 조금씩만 먹어요.
[2012.04.13] |
|
|
|
|
| kino*** 님 | 모든 내숭들이 다 해당되겠지만 좀 심하다 싶은건 내숭을 알떨어주셨으면 하는바램이 있죠. 그사람을 알수가없는거니까요. 거짓으로 생각해도 되는거죠. 모든걸 오픈하고 연애를합시다. 정직하게요
[2012.04.12] |
|
|
|
|
| jj*** 님 | 여자들 보통 어느정도 다 해당될 것 같네요 ㅋ
[2012.04.12] |
|
|
|
|
| lhs*** 님 | 없을땐 저라도 해야하니까 어쩔 수 없이 힘을 쓰지만, 있을 땐 연약한 척 해야죠^^ 저도 여자랍니다.
그남자 그여자 꼭 보고 싶어요.
[2012.04.12] |
|
|
|
|
| kyom*** 님 | 정말 당첨되기를 바랍니다
[2012.04.12] |
|
|
|
|
| nali*** 님 | 휴..기회가 생기길
[2012.04.11] |
|
|
|
|
| seajeon*** 님 | 너무나 보고싶은 그남자 그여자 - 현실적인 우리들에 모습을 사실적이고 코믹하게 펼쳐지는 공연이 기대되네요~^^
[2012.04.11] |
|
|
|
|
| ykn*** 님 | 다 해당되는 것 같은데..ㅎㅎ큭,,ㅎㅎ
[2012.04.11] |
|
|
|
|
| *** 님 | 여자가 적게 먹는 다는것음 착각일뿐ㅋㅋㅋㅋㅋㅋ
맛난게 있음 와구와구 많이 먹는다는ㅋㅋㅋㅋㅋ
[2012.04.10] |
|
|
|
|
| *** 님 | 조금먹는 여자들이 좋다고 생각한다지만 티비에 잡지에서 또는 설문조사를 보면 잘먹는 여자를 남자들이 더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래놓고 말라야 한다니 ㅠ_ㅠ
[2012.04.10] |
|
|
|
|
| *** 님 | 혼자였다면 낑낑대면서라도 훅 들었겠지만.............남자앞에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4.10] |
|
|
|
|
| hart*** 님 | 네 개 다 정말 꼴불견. ㅋㅋ
[2012.04.09] |
|
|
|
|
| ays*** 님 | 남자들의 본능이 있듯 여자들의 본능도 있는 것이지요 ^ ^
[2012.04.06] |
|
|
|
|
| kss0*** 님 | 보고 싶은데...
[2012.04.05] |
|
|
|
|
| popl*** 님 | http://blog.naver.com/popline
꼭보고싶다~~화이팅
[2012.04.05] |
|
|
|
|
| starbyu*** 님 | 평소에는 팔 불끈하면서 들던 것도 남자 앞에선 손도 까딱 못 하는 척....?? 흐흐ㅠㅜ
[2012.04.05] |
|
|
|
|
| tara*** 님 | 남자앞에선 똥배 나오지 않으려고 배에 힘주는거 친구앞에서는 배 자연스레 뚝 내밀기
[2012.04.05] |
|
|
|
|
| pcs1*** 님 | 남자앞에서 음담패설을 참느라 입이 근질근질 ㅋ
[2012.04.05] |
|
|
|
|
| para*** 님 | 아무래도 친구들있을때...욕도하고 편하게 이야기하지않을가요?ㅎㅎ
[2012.04.04] |
|
|
|
|
| hanelbi*** 님 | 왠지 약한척 해야할듯한 느낌... 그래야 보호받는 느낌도 들고...
[2012.04.04] |
|
|
|
|
| mjhy*** 님 | 남자친구 앞에서는 말을 좀 더 조심해서 하는 경우가 많죠~ 이정도의 내숭은 털털한 여자라도 조금씩 다 있지 않을까 하는~^^
[2012.04.04] |
|
|
|
|
| ddalki*** 님 | 음... 야한농담은 동성끼리 할 수 있지만 이성에게는 좋게 비춰지지 않을 것이므로 당연히 삼가죠 ㅋㅋ
[2012.04.04] |
|
|
|
|
| na4*** 님 | ㅎㅎ 나의 식탐은 어쩔 수 없당~~~~ ㅠㅠㅠㅠ
[2012.04.02] |
|
|
|
|
| heureuse*** 님 | 음담패설..ㅋㅋㅋㅋ 여자친구들끼리 있을 때는~~~~
[2012.04.02] |
|
|
|
|
| *** 님 | 음담패설의 왕! 이게 아닐까요?^^ 제 아내가 그렇거든요. 처음에는 청순하고 순진한 아내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2012.03.31] |
|
|
|
|
| johnny*** 님 | 친구들 앞에선 음담패설이라 그건할 수있죠 하지만 내앞에서는 조신한척 그건 안됩니다. 음담패설은 친구들앞에서 하는만큼 제 앞에서도 똑같이 해야됩니다. ^^
내숭은 벗어야겟죠^^
[2012.03.31] |
|
|
|
|
| sjgraph*** 님 | ㅋㅋㅋ.. 야한.. 이야기... 남자앞에서는 모른척 ㅋ
[2012.03.31] |
|
|
|
|
| *** 님 | 욕은 진짜 아닌 것 같아요. 인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2012.03.29] |
|
|
|
|
| blo*** 님 | 정말 여자도 솔직한게 좋습니다!!
[2012.03.29] |
|
|
|
|
| hotlh*** 님 | 남못지 않은 힘을 자랑하지만 역시 남자 앞에서는 연약한척!을 해야겠죠?!^^ 보호 본능이 팍팍 일으키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게 최고!!ㅎㅎ
[2012.03.29] |
|
|
|
|
| zerop*** 님 | 소식가가 되어버리는 여자분들.. 최고!! ㅎㅎ
[2012.03.29] |
|
|
|
|
| jdls*** 님 | 목소리부터 바뀌는 애들은 저 4가지는 기본으로한다고 생각해요
[2012.03.29] |
|
|
|
|
| hi*** 님 | 패트병은 꼭 남자친구에게 열어달라고 하지요 ㅋㅋ~★ 연애에서 내숭은 꼬옥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ㅋㅋ~♪
[2012.03.29] |
|
|
|
|
| nao*** 님 | 남자 앞에서만 꼭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더라~ㅋㅋ
[2012.03.28] |
|
|
|
|
| jaemm*** 님 | 남자 앞에서 조신이 최괴의 내숭이죠,,ㅋ
[2012.03.28] |
|
|
|
|
| bookho*** 님 | 봄바람 살랑살랑 불어오고 설레임으로 부풀게 만드는 따뜻한 봄날 사랑을 꿈꾸고파요.
[2012.03.28] |
|
|
|
|
| dark*** 님 | 여자친구들 이사 도와줄때는 옷장, 책장, 침대 번쩍번쩍 잘만 들지만 남자 앞에서는 음료수 병뚜껑도 못 여는척 해야지요~
[2012.03.28] |
|
|
|
|
| jad*** 님 | 제가 남자친구 옆에 있을때는 친구들이 못알아보겠다고...ㅋㅋㅋ장난끼가 확 살아지고 조신해진다고 하면서..!!전 못느끼겠는데..왜그럴까요? 이 불편한 진실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2012.03.28] |
|
|
|
|
| nacap*** 님 | 내숭도 연애의 기술이겠죠!!!
[2012.03.28] |
|
|
|
|
| jandib*** 님 | 내여친은 내숭쟁이 ㅠㅠㅠ 나없으면 슈퍼우먼 ㅠㅠ
[2012.03.28] |
|
|
|
|
| sjs1*** 님 | 역시 내숭은 야한거 모르는 척 하는거
[2012.03.28] |
|
|
|
|
| kwk*** 님 | 내숭의 여왕이 되는듯...ㅠㅋ
[2012.03.28] |
|
|
|
|
| nayo0*** 님 | 무개념에 욕쟁이 할머니면서 남자앞에선 조신하게만 구는 그 친구....좀 짜증남
[2012.03.27] |
|
|
|
|
| lov2lov*** 님 | 정말 재밌읅서 같아요 연인들에게 필요한 사랑을 할 사람들에게 필요한 ~!
[2012.03.27] |
|
|
|
|
| *** 님 | 평소 약한척하는여친 .... 술취하면 괴력이나온다는.. ㅠ..ㅠ
[2012.03.27] |
|
|
|
|
| kej9*** 님 | 내숭 중요한것 같아요
[2012.03.27] |
|
|
|
|
| sport*** 님 | ㅋㅋㅋㅋ 연애때나 가능하지요~^^
[2012.03.27] |
|
|
|
|
|
 1 | 2 | 3 | [total 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