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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감성적이면서도 터프한.. 이중적인 야누스적인 매력을 가진 프랭크역의 다섯 배우님들을 응원합니다~ 뮤지컬과 연극 등 공연계의 최고의 블루칩인 다섯 배우들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겠네요!!! 캐치미이프유캔의 주인공으로 잘 어울리는 명품 캐스팅인 것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 속 연기와 달리 공연장에서 또 다른 매력으로 연기할 엄기준님의 연기가 제일 기대됩니당~ 뮤지컬과 연극을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규현씨의 연기도 꼭 보고 싶어요. 김정훈, 키, 박광현님의 프랭크도 열심히 응원하면서 볼게요~ ^0^*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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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최신 뮤지컬 캐치미이프유캔의 5인5색 주인공들을 응원해요. 특히 엄기준님은 영화나 드라마에도 많이 나오시지만 뮤지컬계의 전설로 불릴만큼 유명하신 분이시죠~ 특유의 끼와 열정으로 드라마에도 진출해서 얼굴을 알리셨지만요~ 뭐니뭐니해도 무대에 서실 때 가장 빛나는 것 같아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연기할 멋진 연기가 너무나 기대되네요. 항상 엄기준님의 작품은 상상 그 이상의 환상적인 감동과 재미를 받았어요. 이번 캐치미이프유캔 역시 제 평생 기억될 역작으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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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뮤지컬 캐치미이프유캔의 다섯명의 각기 다른 색깔의 프랭크를 볼 수 있어서 기대가 되네요. 외모만큼이나 멋진 연기의 박광현님! 카리스마 폭발 엄기준님! 감성적인 연기의 김정훈님! 이 시대의 훈남 규현님! 그리고 이름만큼이나 독특하고 색깔있는 연기를 보여주실 키! 다섯 색깔의 프랭크를 열혈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각 배우들의 연기를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솔솔할 것 같아요~ 국내에 처음 공연되는 역사적인 순간에 꼭 관객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잊지못할 2012년 최고의 뮤지컬로 기억될 것 같아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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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영화 캐치미이프유캔을 보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한 프랭크가 참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어요. 원작 속 프랭크보다 더 멋진 연기와 춤, 노래를 보여줄 다섯 배우들을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언제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는 엄기준님을 비롯한 다섯 배우들은 프랭크를 어떤 느낌으로 보여주실지 기대가 되네요. 특히 캐치미이프유캔으로 첫 뮤지컬에 도전하는 키의 프랭크가 기대되네요. 5인5색의 프랭크를 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5번은 뮤지컬을 관람해야 겠네요. 다섯 배우들을 열심히 응원할게요. 화이팅~^^*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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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람마다 객관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어찌됐든 약혼까진 한 마당에 파혼이나 고소는 너무 정이 없어 보여요. 물론 결혼은 현실이고 같이 맞닥뜨리고 함께 해야 하는 건데 힘들고 역경이 더욱 옥죄어 오겠지만 그 역시 사랑과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꼭 보고 싶네요~ 프랭크 왈: 날 잡아봐요~ㅎㅎ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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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oni0*** 님 | 정말 사랑한다면 모든걸 용서하고 함꼐할수잇을거 같아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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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솔직히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ㅋㅋ 사기꾼이라도 절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저도 이해하려 할것 같고,, 뮤지컬을 통해서 진실을 찾아봐야겟어욬 ㅋ 보여주세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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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런 싸가지..... 그런 식으로 살지마 젊은x이 할게 없어서 사기를 치고 사냐? 뭐 이런 식으로 엄청 퍼붓고 고소까지 할 것 같아요. 한 번 사기꾼은 영원한 사기꾼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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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래도 결혼 할래요...버릇을 고쳐놓겠어요ㅋ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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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wfw*** 님 | 아무리 약혼한 사이라도 사기꾼이라면 훗날 결혼생활이 행복하지않을꺼라고 장담합니다. 결혼은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잖아요. 언제 남편이 사기를 칠지 전전긍긍하게 되고, 의심만 커져가게 될꺼에요. 결국 파혼할꺼라면 시작전에 끝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기당할 사람들을 위해서 그사람을 고소해야죠. 그사람이 개과천선의 기회도 주고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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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단은 약혼까지 갔다면 어느정도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사랑을 한건데 그 사랑을 사기꾼이라는 고백 아닌 진실로 인해 상처로 얼룩진다기엔 그 매력적인 약혼자가 아쉬울 듯 합니다. 저는 일단은 결혼쪽을 택할 것 같습니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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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안, 나도 사기꾼이야. 함께할 용기가 없어서 이제부터 널 미워하는 척해야할 테니까.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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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래도 사기꾼인데 결혼하긴 그렇고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한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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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파혼한다. 정말 진실된 사람이 됐을 때 다시 만날것이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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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님 |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를 알아야겠죠... 그래도 그것을 고백해준다는게 어디겠냐만은;;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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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끝까지 속이고 결혼을 했을수도 있을텐데 용기있게 고백을 해줬다는게 고맙고, 앞으로 살면서 그사람이 더이상 사기꾼이 아닌 올바르고 베대로된 인생을 살 수 있게 도와주며 함께 살거 같아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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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기꾼임을 고백한다는 것은 그만큼 나를 믿고 나의 사랑을 믿고 자신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테니, 그 사랑을 받아주고 과거를 정리하고 올바른 길로 살수 있도록 함께 하며 힘이 되어 주겠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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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규현, 기준, 정훈, 광현, Key, 디카프리오 같이 멋진 사기꾼이라면 끝까지 사랑하겠습니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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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해보거나 결혼식 가본 분들은 알죠? 파혼하면 예식장비, 빌린 웨딩드레스값, 힘들게 찍어낸 청첩장 등등..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많은 돈이 들어간 결혼식.. 결혼식은 그냥 개인의 일이 아니라 집안의 가장 큰행사입니다. 그래서 전 일단 결혼한 다음에 그 사람과 헤어지는 방법을 택할 것 같네요ㅠㅠ(현실적이게도)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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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믿을 수 없는 사람과 산다면 항상 불안에 떨것이고, 그냥 파혼만 하면또다른 피해자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지은 죄만큼 죗값을 받는것!!!!!!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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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수하게 유도해서 끝까지 함께 할 것 같아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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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은 사랑이 전제로, 사랑은 믿음이 전제가 되어야 하죠. 믿음이 없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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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에 믿음이 없다면 계속 의심하게 될거고 그러면 사랑의 마음이 조금씩 줄어들어 같은데요 거기서 그만 해야 할거 같아 파혼할거 같아요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더 큰 상처를 받기전에 그만두는게 나을거 같네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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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j*** 님 | 바보온달을 바꾼 평강공주!!! 난 사기꾼을 바꾼 그의 마지막 그녀가 되겠다 !!!! 끝까지 그와 함께 한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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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 님 | 파혼한다. 같이 구덩이로 들어갈 순 없어요. 지 팔자 지가 꼴 수는 없는 일. 아니 아니 아니되죠.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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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0sw*** 님 | 자수하게 한다음 기다려줄것 같아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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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극히 현실적이다,,몇번의 시험을 해본후 결정할듯.. 한번을 속여 본 사람이라면 믿기 어려울듯..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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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파혼 or 고소!!! 교도소 들어간 남편때문에 혼자서 아이들 키울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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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나오는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전 신데렐라가 아닙니다. 전 그냥, 한 남자를 사랑하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돈이 많은 건.. 그 사람이 키가 크다거나, 노래를 잘 한다거나, 웃을 때 보조개가 들어가는 것처럼 그 사람의 모습들 중 일부일 뿐입니다." 저는..... 사기를 쳤다고 해서 그 사람이 아예 다른 사람이 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속였던 과거도 그 사람의 일부일 것이고, 그 사람의 장점들로 하나의 단점이 변화할 수 있다면 저는 용서할 것 같아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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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 상태로 약혼자와 걸어갈 기나긴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을까요...?글쎄 전 일단 배신감과 함께 진짜 힘들어서 얼굴도 보기싫고 말도 하고 싶지 않을거 같아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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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연히 파혼해야죠 어떻게 거짓말을 햇으면서 같이 살수있겠어요 ㅡㅡ아무서워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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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현실은 달라요!!!!!!!!!!!!!!!!!!!
[201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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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기꾼을 어떻게 믿고 ~~~~ 결혼은 일단 믿음이 전제조건아닌가요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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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소까지는 아니더라도 파혼해야할거 같아요
저에게 모든걸 다 털어놓지 않는다는건 절 믿지않는다는 거니까요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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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hee0*** 님 | 아무리 매력적이더라도 날 속였으니 배신감이 들수밖에 없죠... 매력이 있더라도 마음까지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야하지 않겠어요?ㅎㅎ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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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ge*** 님 | 엄프랭크라면... 죽어서도 함께해야죠
저랑 결혼하고나서 사기안치게 만들면 되는거..아닌가요?..아님 말고요ㅋㅋㅋㅋ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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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명의 매력적인 뮤지컬 배우들이라면!!!>_< 무조건 끝까지 함께할래여!! 이 캐치미이프유캔미를 보게 된다면 그 어떤 사기꾼이랃도 다 용서 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캐치미이프유캔미 너무너무 기대되기에 꼭 보고싶습니다!!!
화이팅!!^^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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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떤 이유이건 사랑하는 속이는 사람과는 행복할 수 없을 거 같아요.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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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거짓이 없어야죠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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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기준 프랭크면 할게여,,,,,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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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선은 파혼하고.. 더 지켜볼 거 같아요~!!! 신뢰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싶습니다ㅎㅎ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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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늦었지만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좋아하는 마음은 있으니까
마음이 있는한은 끝까지 해볼것 같아요...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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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버...법에 관심이 많아서 그럴진 몰라도 일단 너 고소^^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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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 생활에 믿음이 깨지면 휴우!!!!!!!!!!!!!
아예 시작하지않는 편이......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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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늦었지만 사실을 털어 놓은 그사람과 함께 할 수 있겠지요...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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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4. 고소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처할 것 같아요.ㅋ 근데 그게 엄기준님이라면 그냥 '용서'할 것 같습니다~^^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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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 쉽지 않겠지요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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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간관계의 기본은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약혼자가 무엇을 하던 무슨 말을 하던 의심하게 될것같아 계속만날 수 없을 것같습니다.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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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파혼할 것 같아요. 끝까지 속일지도 모르니까요~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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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 님 | 믿음이 깨어지면 모든게 끝이죠.
[201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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