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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변호사보다는 검사가 되 보고 싶은데..ㅎㅎ 내 의뢰인 변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그 사건에 대한 진실을 파해치고, 그 진실로 인해 내 의뢰인을 보호 할 수 있는 그런 직업!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 ㅎㅎㅎㅎ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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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형사로 살아보고 싶어요.. 쳇바퀴 돌듯 살아가는 삶 말고 먼가 역동적으로 살아보고 싶단 생각을 가끔 합니다.. 위험하지만.. 보람있는 그런일.. 멋질것 같아요.
[201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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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의사로 인생을 꼭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특히 수술을 하는 외과의사로 살아보고 싶어요. 생명을 연장하고 유지하는 일을 하는.. 어찌보면 신과 같이 생명을 다루는 일을 주로 하는 의사로서의 삶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서 도전해보고 싶어요. 내 손에 따라 다른 사람의 생명의 길이가 짧게 혹은 길게 조정되는 일이라서 스트레스도 많을 것 같지만요. 그만큼 일에 대한 보람과 성취감이 클 것 같거든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주인공도 영화에서처럼 의사로 사는 장면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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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변호사로 살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말솜씨가 있는 편이라서 변호사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하는데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처럼 다른 인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두번 고민하지 않고 변호사로서 살아보고 싶어요. 다른사람들과 토론을 하고, 언쟁을 하면서 사는 변호사의 인생이 딱 제가 원하는 삶이에요. 내 능력에 따라서 다른 사람의 형량이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의 사람이 된다면 색다른 기분이 들 것 같구요. 변호사로서의 인생은 뿌듯하고 자신감도 많이 생길 것 같아요.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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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저는 원래 어릴 적부터 꿈이 선생님이었어요. 지금은 평범하게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도 한번쯤 선생님이 되어서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꿈꾸고 있어요. 특히 국어선생님이 되어서 인생을 살아보고픈 욕심이 나네요. 늘 소설이나 시집을 읽는 분위기 있는 국어선생님~ 생각만 해도 멋지네요. 학생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수업도 하고, 같이 소풍도 가고.. 상상만 해도 너무 즐겁네요. 딱 하루만이라도 선생님으로 인생을 살아보고 싶어요~^^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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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형사가 되어서 범인을 잡으러 다니고 싶어요. 원래 사람은 자신과 반대되는 성격이나 이미지를 동경하는 법이죠. 제가 유난히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이에요.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 소설 속에 등장하는 대범하고 거친 강력반 형사가 그렇게 멋있더라구요. 범인과 몸싸움도 해보고, 격투 끝에 체포에 성공해 보고 싶구요. 평소에 유도나 태권도 같은 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눈빛만으로 범인을 제압해 보고도 싶구요. 평소의 제 성격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에요. 지금 혼자서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괜시리 흐뭇한 기분이 드네요.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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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선생님이 되어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고, 제 전공살려서 그림도 함께 그리면서 즐거운 미술시간을 가져보고싶어요! ^^ 다함께 야외에서 그림그리고 뛰어놀면서 행복한 인생을 맛보고싶어지네요! ^^ 존경받고 착한선생님이 되고싶어요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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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kura*** 님 | 어렸을 때 부터 10년 간 꿈꿨던 의사!!! 비록 여러가지 이유로 꿈을 접었지만 유치원 때부터 되고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ㅠㅠㅠㅠ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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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의 제 삶에서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반대의 삶. 형사로 살아보고 싶어요. 신체적, 심리적 그 어떤 면에서도 형사라는 직업은 못할 것 같거든요. 하지만 어떤 직업으로든 변장하는 주인공이 된다면 형사의 삶을!!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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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 때 저의 꿈이자 장래희망 이었던 선생님(교사) 는 이루지 못한 직업 이지만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을 잘 보살피고 선망받는 멋진 사람이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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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 아이들을보고 있으면, 정말 학교에서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느껴져요.. 물론 제가 하는 역할들도 있지만,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어떤 마인드로 아이들을 대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모습을 왕왕 봤었거든요. 학교에서는 난폭하고 산만하다고 홀대받는 우리아이들, 복지관에 와서는 예쁜 모습을 보면서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랑 보러가고 싶네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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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상을 깨끗이 청소하는 의리있는 형사가 되보고 싶어요ㅎ 범인을 잡아넣고 쓸쓸하게 돌아서는 뒷모습이 그려지는데요ㅎ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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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흰가운 입고 한번 살아보고 싳네요, 어려운 일이라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는일이 지않을까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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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프랭크라면 어느 직업이든 탐나네요 !! 지금은 말을 잘 하거나 하지 못하니 프랭크가 된다면 변호사로 인생을 한 번 살아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아무리 가망이 없는 소송이라도 프랭크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확 뒤집어 엎어서 억울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네요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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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프랭크라면 변호사도 문제 없지 않을까요. 가망성 없는 사건도 화려한 언변과 논리로 승소로 이끌어내는 유능한 변호사~ 생각만으로도 멋지네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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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변호사요 ㅎㅎ 화려한 말빨과 불타는 정의감으로 배심원들을 모두 설득시켜 만장일치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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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유치원선생님이 꿈이엇는데 포기하고 뷰티아트과로간 예비대학생 입니다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 유치원선생님도 잘할수있었을텐데라는생각이드네욯ㅎㅎ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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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영화속 주인공이라면 사기꾼이나 다름없는데 그런 사람이 아이들을 가르쳐야하는 선생님이라니!! 아이러니하지만 속으론 너무 신나고 재밌을 것 같네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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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사요^^ 전세계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일을해보고싶네요!!
20대청춘의목표가 유니세프에들어가는거라서요^^
캐치미이프유캔!!
20대라서그런지 엄청뭉클해지네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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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사의사!!!! 의사가운입으면 왠지 멋있어보여서. ~~~~
아픈사람치료해주고 보람된일을 하면 얼마나 기분이좋을까요??
우리보다 더못사는나라 해외가서 해외봉사도 해보고싶어요
인생을 즐겁게~~!!!~~~ 봉사하며~~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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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의사선생님이 되어서 아픈 사람도 고쳐주고, 의료봉사활동도 하고 싶네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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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t*** 님 | 하하하하하~ 공무원이 되고 싶다니!!! 지극히 현실적인 늙은이가 되어버린 나...그들을 보며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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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사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해 줄수 있는 그런 의사가 되어보고 싶어요..의사란 직업은 남을 치유해 주면서 자신도 치유받을 수 있는 그런 직업인 것 같거든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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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사!!! 이과계열과는 거리가 멀어서 꿈도 못꿨는데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은 직업 1위가 의사입니다...ㅜㅜ 치료를 통해 점점 나아가는 환자들을 보면 정말 보람있을 것 같아요. 물론 캐치미이프유캔에서는 가짜의사이니 정확하고 숙련된 처방을 내릴 수는 없겠지만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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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시드미컬한 의사가 되어보고 싶네요
까칠하지만 꼼꼼하게 잘 챙겨주는 그런 의사..
돈없고 힘든 분들을 위한 의사가 되고싶네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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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변호사가 되서 억울한분들이나 돈이없어서 변호사를 쓰지 못하는분들께 무료로 변호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사실은 제가 실제 변호사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동안 그런 억울한분들과 돈이없는 분들의 변호를 해주지 않고 그런분들을 무시하고 등돌린 진짜 변호사들에게 '실제 변호사가 아닌 나도 이분들을 이렇게 도울 수 있는데 진짜 변호사인 당신들은 왜 이들을 돕지 않는가! 혹시 나보다 실력이 부족하나?ㅋ' 하면서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변호사들을 혼내주고싶네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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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열혈형사가 되어 범죄와 싸우고 싶네요. 앞뒤 가리지 않고 정의를 위해 싸울수 있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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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 님 | 선생님이 되어보고 싶네요. 학창시절 팔자편해보인다고 늘 욕하고 다녔는데 경험해보면 어려운 점 많겠죠?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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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 님 | 저는 선생님이 되어보고 싶어요. 저는 진짜 재밌고 에너지 있는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과 호흡하고 가르침을 주며 살아보고싶은데, 캐치미이프유캔에선 선생님으로 위장해서 1주일을 어떻게 보냈는지 너무 궁금하고, 재밌을 것 같네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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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범인을 찾는 형사도 해보고 싶지만.. 사건의 전체적인 전모를 판단하고 변호할 수 있는 변호사가 되보고 싶네요~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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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사선생님이 한번 되보고 싶네요. 남을 살릴 수 있는 좋은 직업 같아서 꼭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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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브레인에 나오는 최정원처럼 꾸미지 않아도 너무 예쁜 여의사로 살아보고 싶습니다~ 물론 멋있는 남자의사분들도 옆에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삼각관계까지 라면 정말 좋겠네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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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말주변이 없는 편인데, 캐치미이프유캔의 주인공이 된다면 지금의 저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봐보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내 말빨에 수긍하는 그 모습들!!!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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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응모를 하려고 합니다!!
탄탄한 줄거리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됩니다
기회를 주시면
절대 불참하지 않고
잘 보겠습니다.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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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른 직업도 물론 좋지만, 저는 왠지 모르게 형사라는 직업이 끌리네요! 동적인 직어을 좋아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보람이 있는 직업이기도 하구요. 더욱이 캐치미 이프 유 캔의 주인공이라면 형사에게 쫓기는 입장이 아니라 직접 형사가 되는 것이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ㅋㅋㅋ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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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사라는 직업에 환상이 있어서 일지도 모르지만, 한번쯤은 의사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어요~ 멋지고 훌륭한 직업인만큼 힘들기도 하겠지만 그런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은 누구나 느낄 수 없겠죠...?^^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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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년정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를 한적이 있었어요, 사무직으로 일을 한터라 현장을 겪어보지 않았는데.
가끔씩만 지나가도 평화로운 사무직과 다르게 다급함이 많이 느껴졌어요, 그럴 수 밖에 없는곳이지요. 그곳에서 제가 할수잇는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프신분들을 위해 희망을 드리고 싶었어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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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에서도 톰행크스의 모습이 멋있었는데요. 발로 뛰는 형사가 되고 싶습니다. 번쩍이는 수갑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싶어서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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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러진 화살의 변호사와 같이 사회약자와 정의를 위해 일하는 변호로 살아보고 싶네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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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말못하는게 컴플렉스여서 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할 수 있다면 변호사가 되보고 싶어요!!! 청산유수 엄청난 말빨로 상대편 변호사 말문을 막히게 하면 정말 통쾌할것 같아요!! 생각만해도 짜릿하네요ㅎㅎ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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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실 전 항상 꿈꾸고 있는 지금은 실현할 수 없는 꿈이 있지만,,,
위 보기 네가지라면 제 어릴적 꿈이었던 의사요
지금도 의학드라마볼때면 두근거려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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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 님 | 늘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던 직업!! '형사'~~ 단순히 악한 범죄자들을 잡겠다는 의미보다는 뭔가 끊임없이 자신과 싸움하며 외롭게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가는 직업이라 더욱 매력을 느꼈던 거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형사가 되어보고 싶습니다~~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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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얼마 전 영화통해서 변호사의 멋진 면모를 봤네요. 법앞에 당당하고 자기가 맡은 일에 소신을 다하는 모습이 무척 멋있던데.. 청렴결백한 변호인이 되는 인생. 생각만으로도 훈훈합니다.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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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y2*** 님 | 선생님이요~! 무슨 지식으로 일주일씩이나 선생님을 사칭했는지 정말 궁금신기해요~ㅎㅎ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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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 선생님이 되고싶습니다 좋은 대학 좋은 공연단에 학생들을 많이 배출하는 그런 배우 선생님이되고싶네요ㅕ /`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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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말발로 먹고 산다고 할 정도의 실력있는 어휘력 구사하는 변호사.
캐치미이프유캔의 이 주인공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직업이 아닐까 싶네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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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형사.. 스릴있잖아요~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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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이가 들면서 아파하시는 부모님을 볼때마다 내가 의사였으면 해요... 새로운 인생이 주어진다면... 의사로!!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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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은 배우들이 많이 참여해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1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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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고의 꽃!! 몹쓸 상상이지만, 여선생님이 되서 김재원씨같이 잘생긴 제자가 있다면 드라마 한편 찍고 싶네요..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2012.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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