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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j304*** 님 | 빈자리를 초대로 채우지 말아주세요ㅠㅠ 유료관객들 피해봐요..
차라리 좌석 업그레이드 해서 유료관객을 앞쪽으로, 초대관객은 뒷자리나 이층석으로 배려해주세요.
모든 초대관객들이 그런건아니지만 공연에 평소 관심없다가 다순히 무료이기때문에 오는 분들은 공연문화에 익숙치 않은경우가 많기때문에, 영화관 정도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아서요ㅠ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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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a7*** 님 | 소리나는 옷 주의해달라고 까지는 못하겠는데 연인끼리 수그려서 어깨에 손올려서 토닥토닥하면 내시야에서 남의 커플 토탁토닥이 2시간 넘도록 사라지지를 않는단말입니다. 제발 등받이에 등좀 ㅜㅠ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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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wn1*** 님 | 제발 하지 말라고 하는 건 하지 마세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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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db*** 님 | 사실 공연장내의 주의사항 안내는 충분히 되고있다고봅니다
다만 사람들이 주의깊게 듣지않고 넘기는것이 가장큰 문제겠지요
특히 단체관람인경우는 인솔자가 사전에 주의를 많이주어야할 것이고
극을 관람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매너있게 행동해여할것같아요
그리고 어셔분들이 주의사항 안내해주실때 다리를 떠는 행위나 몸을 수구리는 행위에 대한 주의사항도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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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ki7*** 님 | 신발을 벗고 의자에 양반다리 하고 보시던 분이 있는데 그 분은 발냄새에 껌까지 쫙쫙 씹으며 보시고 따님과 이야기까지 나누시던ㅋ 그리고 어느 공연에는 동전 짤랑 거리는 소리를 계속 내시던 분도 계시고, 별별 관크 다 있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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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02*** 님 | 방송은 의례하는 것이라 귀기울여 듣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관계자 분들이 따로 강력히 주의 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상물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공연전 일일히 스크린 내리고 뭐 하고...성가실순 있겠지만 청각적인것보다 시각적인게 더 크게 와닿을거라 생각합니다. 영상물로 관크의 예시를 직접 보여주는 것이 나을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왠만하면' 이라는 느낌보다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느낌을 인식 시켜주는게 필요할 것 같네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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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me*** 님 | 호응이 필요한 공연도 있는데 심한 무호응도 관크라고 생각합니다. 단체공연 관람객들은 인솔자나 대표자한테 공연시 금지사항들 알려주고 전달부탁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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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rukuru*** 님 | 일반 관객들은 공연 중에 자기들끼리 속닥거리는 소리, 진동소리 등등은 들리지 읺을거라 믿으며 앞으로 고개를 숙이는 것이 뒷사람의 시야를 방해한다는 생각조차 못합니다. 안내방송 같은 것도 귀기울여 듣지 않아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 아주 상세한 안내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크를 하는 관객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주변 사람들이 모두 공연에 집중할 수 없을 만큼 떠드는 관객을 강제 퇴장시키는 등의 조치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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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alf*** 님 | 어셔들 힘내요ㅠㅠㅠㅠㅠ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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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you*** 님 | 안내방송 주의와 관계자분들의 안내도 잘 되고 있지만 공연 시작전에 강력한 주의 메세지를 담은 영상도 극장내 곳곳에서 그리고 극 시작전에 잠시 틀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배우의 연기와 다른관객들의 집중을 깨는 이기적인 행동들 제발 사라지면좋겠습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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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era*** 님 | 매번 바로 직원을 부르거나 직접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핸드폰 불빛에 소리는 당연히 하나씩은 있을정도로 흔하디 흔합니다. 예전에 대명문화공장 개관초에 통신사수신기 미설치로 전파가 아예 안잡힌적이 있었는데 그때처럼 아예 통신전파가 공연장 자체적으로 차단조절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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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님 | 진한 향수를 안뿌리고 왔으면 합니다. 너무나 불편합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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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hru*** 님 | 소극장에서 공연하고있는 가수한테 말좀 걸지마세요ㅎㅎ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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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a*** 님 | 껌을 소리 내 씹거나 몸을 앞으로 숙여서 시야 방해.직접 말할 거리일땐 주의를 주지만 아닐 경우엔 공연전체나 인터미션 때 안내원에게 건의를 한다고 해도 적어도 1막은 날리는거 기본이라 시간과 돈이 생각 나서 매우 화가 나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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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che0*** 님 | 솔직히 공연중에는 직원부르기도 힘들고 직접 얘기했다가 싸우는것도 여러번 봐서 말하기도 무섭고.. 익명의 게시판이나 메모를 활용할 수 있었음 좋겠다.. 객석번호와 함께 적어 공연 끝나고 제출? 할수 있게..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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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loveb1*** 님 | 공연 전에 안내방송으로 관람 예절에 대해 상세히 얘기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도 지켜지지 않는 일이 빈번하지만, 그래도 한 번이라도 더 체크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기니까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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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03*** 님 | 학생단체관람 같은 경우 미리 내용이나 공연태도 정도는 선생님들께서 좀 지도하고 욌으면 좋겠어요 떠드는건 기본이고 자는 학생도 있고 공연중 막 돌아다니더라구요 얼마전에 사고도 있었고요...공연관람태도는 갖추고왔으면 좋겠어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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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in*** 님 | 공연중 본인이 저지른 관크로 주의를 받으니까 그게 기분 나쁘다며 고래고래 소리를 치는 관객을 여럿 보았습니다. 그렇게 빈번하게 일어나는 경우는 아니지만 이런 경우 다른 다수의 관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관리자 직권으로 공연장에서 퇴장조치 시킬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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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eni2*** 님 | 공연중 휴대폰 사용과 잡담이 가장 흔히 일어나면서 가장 공연 관람에 방해가 되는 관크라고 생각해요. 공연중 잡담은 어셔분들이 공연전에 보다 강력하게 주의사항을 얘기하기만 해도 충분히 개선될 거 같긴 한데...전 사실 개인적으로 휴대폰이 켜져있더라도 공연장 안에서는 연락이 불가하도록 전파방해시스템?? 뭐 이런거 좀 있었으면 좋겠어욬ㅋㅋㅋ공연장 밖을 빠져나가야지만 전화, 문자연락이나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도록 말이죠-_-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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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omat*** 님 | 노래 내내 따라부르는 사람 옆에 앉은적 있었는데 입모양은 둘째치고라도 입냄새가 너무 심해서ㅜㅜㅜ 눈물 닦으려고 가져간 손수건으로 코만 막고 있었네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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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890*** 님 | 공연시작전 관객이 숙지할때까지 여러번 충분하게 반복적으로 안내멘트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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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jin*** 님 |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행위(일명 수구리) / 가사나 대사를 따라하는 행위(소리내지 않고 입모양이라도 충분히 옆 관객에게 신경쓰입니다)
어셔분들의 충분한 관크예방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극 시작 직전 방송안내에는 많이들 집중을 하지 않으십니다. 어셔들의 육성 안내와 경고가 절실합니다. 정당한 댓가를 주고 공연을 보러 가서 기분 나쁘게 돌아오고 싶지 않아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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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slr*** 님 | 공연 시작전에 충분한 안내멘트가 필요합니다. 방송멘트는 거의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귀기울이지 않아서 안듣고 있으니 직원들이 직접 공연장을 전체적으로 돌아다니면서 육성안내가 꼭 필요합니다. 미리 겉옷 벗고있기. 핸드폰은 꼭 끄기. 옆사람과 대화금지(속삭임도 다들려요). 발구르기 금지. 상체 앞으로숙이지않기. 지켜주어야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그치만 안지켜지는 것들이 참 많아요... 정당한 금액을 지불하고 관람하는건데 왜 고통받으며 그것을 감수해야 하는건지 정말 매번 속상합니다ㅠ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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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6*** 님 | 몸을 앞으로 숙여서 관람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사람때문에 그줄에 앉은 사람들은 다 숙여서봐야하는 일이발생합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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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issi*** 님 | 좋은 공연 보러와서 왜 이해못할 비매너 행동을 하시는지ㅠㅠ 스스로 부끄럽지들 않으신지....ㅠㅠ 제발 우리 모두 배려해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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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raenu0*** 님 | 의자발로차는거 진짜 짜증납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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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224*** 님 | 제발 속닥거리지 말아주세요ㅠㅠ 다 들려요... 극 이야기는 보시면 알 수 있어요ㅠㅠ 그리고 중간에 나가지 말아주세요ㅠㅠ 지금까지 지연입장은 따로 하시는 곳만 봐서 잘 모르겠는데.. 중간에 나가시면 진짜 맥이 다 풀려요ㅠㅠ 극장에 오실 때는 진한 화장 진한 향수 자제 해주세요ㅠㅠ 소극장은 진짜 목이 막혀요 기침나고 ㅠ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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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ve*** 님 | 의자를 발로 차는 행위 / 커플 애정행각 / 막무가내로 자리를 바꿔달라는 관객 or 티켓자리 상관없이 빈앞자리에 앉는 행위 / 소리나는 가방이나 옷, 팔찌, 핸드폰케이스 등 ㅠㅠ 한번 공연 볼 때마다 기본 3~4개씩은 꼭 겪는거 같아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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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fel*** 님 | 한두개가 아닌데...ㅠㅠ 일단 자기 안보인다고 앞으로 숙이면! 뒷사람 시야가 방해되요. 게다가 왜 가만히를 못있는지... 계속 부스럭거려서 신경쓰이기도 하고요ㅠ 배우가 귀엽거나 멋있으면 왜 육성으로 난리에요. 끝나고 말합시다! 그리고 가장 화났던거는 전혀 그 연령이 이해할 수 없는데 보러오는거에요! 제발 사전에 내용 좀 숙지하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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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 님 | 사전에 안내가 정말 꼭 필요한거 같아요. 특히지방공연은.... 관크잔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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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ko*** 님 | 노래 좀 따라부르지 마세요 진짜... 배우들 노래 들으러 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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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aqkdd*** 님 | 상체를 숙이면 뒷사람이 안 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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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jsqls*** 님 | 초등학생 단체관람을 직접 옆에서 겪어보니 차분한 아이들도 많지만 기본적인 내용도 모른채로 관람하는 아이도 있었고 박수칠때 일부러 혼자 끝까지 더 장난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적어도 기본적인 것들은 알려주고 관람시켜야할것같습니다. 공연 중 반딧불이들도 아직 있는 것 같고.. 더 성숙한 관객문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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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gcl*** 님 | 공연 관람 중에 어떻게 불편을 말할 수가 있나요, 그거야말로 최악의 관크가 될텐데요. 인터미션이 있다고는 하지만 1부는 어쨌든 그냥 봐야하고 말이죠. 무엇보다 제일 심한 건 시야방해인데요, 애초에 객석 경사를 너무 작게 만들면 거기부터가 문제이고, 모자를 썼다거나 한 사함한테는 어셔분이 미리 주의를 주셔야합니다...ㅠ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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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 님 | 공연중 녹음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요. 녹음기나 휴대폰을 꼼지락 거릴때 정말 소리지르고 싶어진다니깐요. 그리고 커튼콜때 모두가 일어나 박수치고 있는데 공연장에 처음 오셨는지 부모님뻘 되시는 분이 안보인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앞사람을 때리는 모습을 본적도 있어요. 커튼콜에 대한 안내도 필요할듯해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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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ind*** 님 | 신발 벗고 앞좌석 사이에 발 올리지 마세요. 애정행각 방잡고 하세요. 파카 제발 미리 벗어요. 카톡하고, 문자확인하고, 검색하고, SNS 하고, 전화받으실 분은 아예 들어오지 마세요. 당신 안방 아니니 대화도 혼잣말도 하지마세요. 관람연령가 확인하고 우기지 좀 마세요. 앞자리 비었다고 공연중에 자리 옮기지 마세요. 박자는 마음 속으로만 맞추세요. 술마셨음 집에가서 주무세요. 네 애의 발랄함은 우리에게 산만함. 안내받을 때 하지 말란건 절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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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 님 | 요즘 핸드폰말고도 전자시계나 기어를 착용한 관객들이 있는데 시계나 기어를 통해 새어나오는 불빛..알림이 오는건지 몇분주기로 깜빡깜빡거리는데 극보는 내내 신경쓰였다..결국 어셔에게 부탁해서 주의를 주었다. 의외로 사람들이 사소한행동들이 관크를 일으킨다고 생각을 못하나보다.
다른건 그래 바라지도않는다 다만 공연관람안내방송과 어셔분들의 단호박같은 주의와 조치만이라도 좀 제대로 시행되었으면 좋겠다. 어물쩡 넘기지말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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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esid*** 님 | 지연입장.. 정말 어떻게 조치를 취할수 있음 좋겠어요
지연관객석이 있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간혹 중앙 자리로 억지로 비집고 들어오는 경우는 정말.. ㅠ
암전때도 아니고 넘버중에 들어오면 그 장면은 내 기억에서 다 날아감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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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 님 | 미리 주의사항을 충분히 주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휴대폰 정도의 확인을 반드시 시키고 잡담 등이 관크임을 알려주세요 최소한 자기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도록.
그리고 등받이에 꼭 기대어보고 옆사람에게 머리대지 말고 안 보인다고 헤드뱅하지 않는 것도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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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 님 | 그리고 관극이 끝나고 커튼콜 때 분명 해당 공연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들은 굳이 기립해서 박수를 치진 않잖아요. 그걸 보고 들으라는 식으로 기립 하지 않는 사람을 욕하는 걸 보고 정말 식겁했어요. 커튼콜도 공연의 일부이니 관크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추가로 써봅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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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nim*** 님 | 커튼콜 촬영시 플래시 번쩍번쩍..커튼콜때 설정샷 해주는 경우가 있었는데..플래시 때문에 배우님들 동선 다 들통났던 적이..초등학생들 단관시 주의가 필요. 대극장 공연이었는데 내용 물어보고, 잡담하고 발로 차고. 선생님께 주위 부탁드린다고 직접 얘기하고, 관계자에게 좌석 옮겨달라했지만 안된다하고. 정말 보는 내내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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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 님 | 관크에 너무 예민한 사람에 의한 관크도 은근 심해요. 공연장의 건조함, 또는 감기 등으로 어쩔 수 없이 기침을 하는 경우나 박수소리가 크거나 남들과 유머 포인트가 달라 다른 부분에 웃는 등 어쩔 수 없는 것까지 관크라며 대놓고 노려보거나, 몸을 움직여 너를 보고 있다는 걸 굳이 나타내는 사람이 있는데 옆에선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관크예요. 그리고 남에게 관크라고 주의 주면서 자기는 불법인 밀녹을 하는데 어이없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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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 님 | 지연석이 따로 있는 곳도 있지만 없는 곳은 본인자리 착석을 시켜주는데 사람을 비집고 들어가야 될때 정말 그부분은 다 휘발됨!!
그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동반으로 보는 부부중 아이가 떠들던지 말던지 냅두고 얼음 음료..다 먹고 리필까지.. 더 기가 막힌건 어셔가 주의를 주니 누가 그랬냐고?? 따지는 분도 있었네요.. 공연 시작전 주의사항 말해줘도 귀담아 듣지 않는 관객은 블랙리스트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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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i*** 님 | 외국 공연장인가 극장엔 그런거 있다는데.. 까만색 쫄쫄이 입고 관크 일으키는 사람들한테 다가가서 하지말라고 하는거요ㅋㅋㅋㅋ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좋겠음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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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s0*** 님 | 아이돌 공연회차에 풀캠찍는것때문에 엄청 신경쓰였음. 어셔가 2번이나 와서 제지를 하는데도 열심히 찍으시는바람에 제대로 관크당함. 심지어 A열 정가운데서...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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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y1*** 님 | 뮤지컬 진행 내내 넘버를 따라부르고, 다리 떠는거 정말 옆에서 보면 신경쓰이고 집중도 안됩니다ㅠ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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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s*** 님 | 공연 전 관크에 대한 공지를 정확히 관객에세 전달될수 있게 방송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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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an*** 님 |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공연을 보는 행위랑 (뒷사람은 무대가 다 가려요ㅠㅜ) 자기 멋대로 자리를 바꾸는 행위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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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r*** 님 | 지금도 공연장에서는 공연 전 다양한 방법으로 주의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휴대폰 금지를 위해 고객의 후대폰을 일일히 확인해서 수거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관객들의 기본적인 예의는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교양을 가췄으면 좋겠습니다.(이런 기본적인 교양도 없으면서 어셔분들의 주의를 들으면 겨우 이런걸로 뭐라 그러냐~ 누가 그랬냐~ 이런 소리를 하는 분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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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j*** 님 | 공연중에 휴대폰을 자꾸 보고 옆사람과 자꾸 떠들길래 인터미션때 그러지말아달라고 요청드렸는데 공연끝날때까지 그래서 공연도 제대로 못보고 화가나고 속상했던적있어요. 문화시민의 자세를 다들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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