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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wlg*** 님 | 어린아이를 데려와서 뮤지컬 보는내내 아이는 이해 못할 내용인데도 귓속말로 아이에게 내용 설명해주고 아이는 나가자고 찡찡거리고 조용한 대사 타임인데 빵비닐 봉지에서 뭘 꺼내먹는지 비닐 만지는 소리 계속 날때...정말 비매너라고 생각해요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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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y1*** 님 | 대학로 소극장에서 연극을 보는데 벨소리가 울리더니 한 아주머니께서 통화를... 소극장이라 작은 소리도 잘 들리는데 아주머니께서 대화를 계속 하셔서 놀랐어요. 객석도 술렁이고.. 근데 배우분들이 연기를 하시더라구요. "뭐야 누구 벨소리야?" "나 아니야 저쪽(객석)에서 울리는 소리야" 이러시면서요. 연기에 방해 되고 화나셨을 법 한데 자연스럽게 넘기셔서 객석 분위기도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말씀해주시니까 당사자 분이 확실히 더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신선한 경험이었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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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sdud2*** 님 | 공연 중에 사진을 찍는 관객을 본 적이 있어요 나이가 있으신 분이라 모르셨겠지만 이런 경우에는 어셔가 관객에게 직접 주의를 주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것도 공연중에는 다른 관객들에게 방해가 되기도 해서 인터미션이나 나갈 때 꼭 말씀드리고 다른 공연에서는 그러지않게 숙지해주어야 합니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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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silverwi*** 님 | 허리를 숙이면 뒷사람에게 시야방해가 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어셔가 공연전에 이야기 해도 목소리가 너무 작아 안들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차라리 관객 입장할때 표 끊어주면서 주의를 주던가 공연장 곳곳에 주의사항 안내문 같은 걸 설치했으면 좋겠네요.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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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fg0*** 님 | 제발 과한 관크자는 퇴장 시킬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한거같아요. 한명의 관크자 때문에 모두가 피해보는건 정말 최악...그렇게 많은 관객이 피해보는걸 지켜볼바에는 관크 관객을 퇴장 시킬 수 있게 되길..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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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신이 하는 행동이 관크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으니 공연 전에 안내방송에 좀더 짧게 안내를 해주고 어셔들,특히 여자분들을 우습게 보고 무시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관크 대응을 맡는 다른 부서같은걸 만들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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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j*** 님 | 관크를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비매너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해요. 딱 집어서 말해줘도 기분나빠하고 어쩌라는 식의 경우 정말 많죠. 어린 여자 어셔들은 더 만만히보구요. 예전에 과도까지 들고와서 사과를 깍아먹던 아줌마들 생각나네요. 말리는 어셔입에 사과를 물려주던 분들...큰 공연의 경우 경호 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쁠 것 같지는 않아요. 층마다 2~3명만 배치해도 어셔혼자 감당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요.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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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 님 | 통신법에 위배 되겠지만 공연장 안에서는 핸폰 전파 안 잡히는 장치 되었음 좋겠어요...시도때도 없이 핸폰 열었다 닫았다 하니 그런 생각을...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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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앞좌석에 앉은 관객이 더 잘보려는 의도로 머리를 앞으로 내미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사정을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불쾌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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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ha*** 님 | 어셔분들이 귀찮더라도 제보를 받으면 일일히 제지하고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공연중에도 휴대폰이나 대화관크,수구리는 뒤에서 보이면 바로바로 즉각 제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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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ha*** 님 | 어셔에게 주의를 요청하면 전체공지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관크자들은 자기가 관크인걸 모르고있더라구요. 휴대폰의 경우도 사용하면 멀리서까지 보이는데도 본인은 눈에 띄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수구리도 집중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 경우가 많아서 전체공지만 하면 2막에도 또 같은상황이 반복됩니다. 그렇다고 공연중에 밀을 걸수는 없어서 저는 거의 인터미션때 직접 말씀드리는 편입니다ㅠㅠ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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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coco0*** 님 | 예를들어 올림머리같은경우는 들어갈때 머리 푸르고 들어가라던가라는 방식은 어떨까요, 그리고 요즘에는 전철을 타고보면 뮤지컬 홍보영상을 사실많이 접하는데 공연장 주변역 정도에 만이라도 큰 전광판 광고나 에티켓알림을 준다면 조금더 나아지지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핸드폰 종료같은경우는 영화관 문화도있어서 그런지 종료들많이하시는데 등받이에 등대는것 (시야방해관련) 같은경우는 많이 못지키시는것 같아요.... ㅠㅠ 제일불편했던 사항같습니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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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phan*** 님 | 공연장 매너에 관련된 광고나 에티켓 관련 알림등을 자주 접하게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공연장에 대한 에티켓이 많이 자리 잡지 못한것 같습니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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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t*** 님 | 좌석 등받이에 등을 기대지 않고 앞으로 수그려서 공연을 보는 사람들로 인해 시야 방해를 아주 많이 받았습니다.ㅠㅠ 공연 전 주의 사항에서 아무리 모바일을 끄라고 해도 안 끄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수그리지 말라는 주의를 포함 시키기를 강력히 원합니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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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rozz*** 님 |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문화에티켓에 대해서 기본지식이 많이 없는것 같아요... 뭐 작품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연 시작전에 안내원의 식상한 멘트보단 배우들이 공연에티켓에 대해서 재치있게 멘트만 해줘도 쏙쏙 들리지 않을까 싶네요!
보통 일반 관객들은 항상 공연 시작전에 옆사람들이랑 떠드느라 시작안내멘트 듣지를 않더라구요 ㅠㅠ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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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공연장 에서 담배 피는사람들 들어오면 옆사람들에게 피해를주는것 같아요 . 공연장에서는 흡연금지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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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00*** 님 | 어셔분들을 건장한 남자분들로 뽑는다거나 관크시 조금 더 강경한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저씨나 아줌마들의 경우 젊은 여자 어셔나 관객들에게 오히려 화를 내시는 경우가 있는데, 강경한 조취를 취할 수 있고 건장한 남성어셔 앞이면 이런 비율이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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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ittyd*** 님 | 공연장 입구에 크게, "타인의 공연관람이나 공연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할 경우 강제퇴장조취되며, 이 경우 어떠한 경우라도 당일 티켓의 환불은 불가합니다" 라고 곳곳에 붙여두고 조금 덩치있고 무거운 느낌의 남자어셔분들이 많이좀 다량으로 투입되었음좋겟습니다. 여리여리한 여자어셔분이 조용히 주의주고가시면 큰소리로 욕하는분들도 봤고 진짜 어셔분들 너무불쌍합니다 ㅠㅠ...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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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ittyd*** 님 | 관크가 심한 관객은 객석번호로 고발하는 공간을 공연장 바깥에 만들어서 거기에 적힌 관객은 따로 관계자분이 성함이나 기본정보로 3회이상 누적시 각 공연장마다 정보공유를 해서 블랙리스트를 따로 만들었으면좋겠습니다. 예매처사이트에도 6개월간 예매차단등록을 했으면하고,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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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ittyd*** 님 | 공연중에 지적하기뭐해서 인터미션때 예의차려서 관크 지적하면 본인이안그랫다고 큰소리 고래고래지른 사람때문에 멱살잡고 싸울뻔한적도있고... 공연장 관계자분들 힘드시겟지만 올바른 공연문화를위해 그리고 힘들게 공연만들고 준비한 스텝이나 배우분들의 노고를 생각해서 좀더 강경하게 대응할 대안을 마련해주셨으면좋겟습니다 ㅠ 정말 배우들공연중 비비탄총 맞은기사보고 저 비비탄은 관크쟁이들이 맞아야하는데 라는생각했는데 정말 총 준비해가서 관크쟁이들 머리에 한방씩 쏴주고싶네요...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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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m4*** 님 | 시야방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나랑 일면식이 있는 사이도 아닌데 나한테 기대서 공연 보던 사람, 의자 발로 차던(혹은 앞 의자에 발 올리고 보던 사람), 꾸벅꾸벅 졸던 사람, 과하게 크게 웃는 사람 등등. 사전 안내 방송을 강경하게 하고 공연 전 핸드폰을 수거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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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rwltn0*** 님 | 공연중 주무시던 분 정말 신박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그날의 헤드뱅잉... 공연시작 전 관객의 주의를 끌어 공연중 타인에게 방해갈 행동을 미리 설명해주고 하지않도록 하는 방송이나 안내가 더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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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ish1*** 님 | 공연중간에 휴대폰 사용 자제를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공연관람에 방해되고 연기하시는 배우들에게도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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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cr*** 님 | 극장안 사진촬영도 금지해주세요. 공연 중간에 촬영하는 황당한 경우도 봤습니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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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wit*** 님 | 공연중간에 자리 이동을 한다거나 뒤에서 의자를 발로 찬다거나 핸드폰은 기본이며 대화에 발소리에, 비오는날은 우산 비닐 소리까지.. 그리고 일명 수구리라고 하는것. 제발 등받이에 등을 붙이고 관람했으면.. 아는 노래라고 입을 뻥긋거리며 따라하는것도 은근히 신경쓰이구요. 관람에 방해되는 행동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공연전에 확실히 인지를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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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cr*** 님 | 극장에서 관람 매너에 대해 공연 전 확실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권고가 아닌 단호한) 어셔 분들이 일일이 돌아다니며 얘기하는 건 별 효과가 없는 것 같고요. 공연 전 구체적인 안내방송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 그외 좌석 옮기기, 앞으로 수구리기, 겨울같은 경우 패딩 소리, 좌석에 신발벗고 양반 다리로 앉아있는 것..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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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 님 | 영웅을 보고 있을 때 옆자리 남자관객이 도마의 넘버를 다 따라부르는데, 작은 소리도 아니었고, 노래방에 온 것처럼 불러서 정말 화가 날 지경이었다. 바로 옆자리도 아니었고, 공연중이라 주의를 줄 수도 없어 그날 좋은 자리에 앉아 배우의 노래는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왔던 불쾌한 경험이 있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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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제발 발좀 떨지 마세요 진짜 공연 내내 발 소리만 들려요.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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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 님 | 사실 공연입장 할때도 공연시작 전에도 어셔분들께서 핸드폰사용 금지, 전원을 꺼달라 말하시지만 안지키시는 분들이 몇몇 계시는데 다같이 매너를 지켜 쾌적한 공연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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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 님 | 예매처 예매정보란에 항상 볼 수 있게 올려 주시거나, 공연을 자주 보지않거나 처음접해 보시는 관객들을 위해 어셔분들이 공연전 확실히 말해 주시거나 방송으로 주의점을 한번 강하게 읊어 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냄새야... 그렇다 쳐도 옆사람 머리 기대기, 핸드폰 관크는 요새 기본인것 같습니다ㅠㅠ 얼마전 관람중에 앞사람이 핸드폰으로 자꾸 시계를 확인 하시던데 불빛이 계속...후..화가나더군요..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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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sy*** 님 | 어셔분이 의자를 계속 끌고 그러시더라구요.... 태어나서 어셔관크는 처음이었어요ㅠㅠ 고생해주시는 고마운 분이시지만 그 순간만큼은 너무 미웠어요ㅠㅠ 어셔분들도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그리고 어린 아이 데리고 오신 부모님들 제발! 아이들 신경써주세요 그런데 이런 경우는 꼭 본인도 관크를 하시더라는^^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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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rood*** 님 | 공연중 핸드폰도 문제지만 반딧불이나 소극장은 좌석이 좁기 때문에 앞좌석 치기등등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런것도 나름 배우가 처음에 주의를 주셨으면 합니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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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 님 | 공연관람객이 갖춰야할 예절 등을 센스있게(?) 만든 홍보물 등으로 공연장 내 or 예매사이트 등에서 많이 홍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것은 관크라는 것이 다른 관객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을 하는 개인의 마인드겠지만요...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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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ee5*** 님 | 공연의 매력은 관객과 배우가 한 공간에서 소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연의 가장 큰 강점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선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의 태도와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대에 서는 배우만큼이나 관객도 그 공연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항상 기억하고 항상 즐겁고 가슴 뜨겁게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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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 님 | 지켜야 할 원칙은 지켜줘야 꾸준히 지켜집니다. 지각관객이 항의한다고 대충 입장이나 자리변경 아니죠~~ 사진촬영 강력하게 제재~ 휴대폰 사용제한등 규칙을 안 지켜도 어영부영 넘어가니까 지키는 사람이 바보되는 상황인거 같ㅇ요. 그리고 어린이 동반 관객의 경우 보호자의 태도 정말 중요합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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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i*** 님 | 단체관람객의 좋지 못 한 태도....한두명의 관크는 참고 넘어 갈 수 있지만 단체로 하는 행동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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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love*** 님 | 시야방해는 위에 나온 예시 말고 앞으로 몸을 숙이는 일명 수구리가 제일 심합니다. 이 부분은 공연 전, 인터미션에 확실한 안내가 필요한데 흐지부지하게 안내하거나 아예 안내를 하지않는 경우가 많아서 관극을 망치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공연 1~2분 전 어셔가 단호하고 확실하게 공지를 하는 경우에는 그렇지않은 경우보다 관크가 적으니 모든 공연장에서 꼭 방송과 어셔의 멘트로 안내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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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h*** 님 | 속칭 오리입이라고 하죠, 뮤지컬 볼 때 흥나는 넘버, 가사 외운 넘버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뻐끔뻐끔 소리 없이 따라 부르는 입모양 만으로도 옆 사람에게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ㅠ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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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nh*** 님 | 다리떠는 행동 진짜 공연 관람에 방해가 되었어요. 극장마다 다르지만 의자가 붙어 있는 소극장인 경우 의자 전체가 흔들리기 때문에 참기 힘들었어요. 관크 방지를 위해서는 입장 전부터 공연 시작 전까지 끊임없이 공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화장실 등에 붙여 놓는것이 효과적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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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qls*** 님 | 휴대폰 화면 키는 것 만으로도 관람에 상당히 방해가 되죠 애초에 전원을 끄도록 주의를 많이 줘야 될 것 같아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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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lfn3*** 님 | 공연장 내에 객석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해 게시하고 가능하다면, 공연장 내에 전파차단장치를 달았으면 합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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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 님 | 핸드폰 끌 수 있도록 다시한번 안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젤 싫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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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a*** 님 | 공연마니아가 아닌 사람에게 공연 도중 쥐 죽은듯이 있으라고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조금만 주위를 배려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넘버 부를 때만큼은 제발 집중을 해주시길.. 아! 그리고 공연장도 2층이나 3층 1열은 난간 때문에 시야방해로 허리를 세우지 않고는 안보일 때가 있었는데 무조건 뒷사람을 위해 등받이에 대고 보세요 라고만 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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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1*** 님 |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게 휴대폰과 관련된 관크입니다. 공연이 진행되는 시간동안은 공연장안의 데이터전파를 차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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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da*** 님 | 직원이최대한~다른사람에피해덜가도록다가가주의를주거나해결을해주면좋겠습니다. 공연시간넘은관객은본인자리가아닌2층이나뒤쪽으로주어덜피해른주면좋겠습니다!! 관계자의적극적인행동이필요하다고봅니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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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 님 | 요즘은 휴대폰이 제일 관크가 되네요. 직원들이 시작전 돌아다니며 수없이 이야기해도 소용없는 것 같아요. 시작과 함께 핸드폰으로 인한 관크가 생기면 바로 압수하고 공연끝나고 드리는 건 어떨지요.ㅠ.ㅠ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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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soy*** 님 | 단체관람이 있으면 사전에 안내해주고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하게 해주세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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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 님 | 다리를 떨거나 발로 박자를 탁탁 맞추는 행위도 생각보다 더 큰 관크가 됩니다ㅠ 무의식 중에 하는 것이겠지만 옆사람에게는 충분히 소리와 진동이 전달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취미의 방이라는 연극에서는 관객 대표에게 선서를 시키더라고요 이벤트 같은 느낌이라 방송을 하는 것보다 주목도가 훨씬 높았고 핸드폰을 끄는 관객도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이것처럼 대부분 무심히 지나치는 방송 말고 좀더 다양한 안내 방법을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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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mmedatk*** 님 | 관람전 안내 방송을 통해 사전고지 되지만 공연장을 자주 찾지 않는 사람의 경우 집중해 듣지 않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수구리 관크의 경우 당해보니 않으면 모르는 경우가 더 많고요.. 연극/뮤지컬 전공자의 경우에도 전공한다곤 하지만 실질적으로 관람예절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인솔자나 제작사에서 더 신경을 쓰셔야할 것 같아요.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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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66*** 님 | 1. 휴대폰을 걷어 밖에서 보관하고 공연이 끝나고 돌려준다
2. 관크 지적3회되면 지정석(맨뒤나 코너석)으로 자리이동
3. 아이동반관람 가능한 공연인경우 아이동반석을 한쪽으로 지정해서 관람중 설명을 요구하는 아이나 엄마와 그외 관객이 서로 불편하지 않게 한다.
[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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