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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hee4*** 님 | 레미제라블 기대가 됩니다.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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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99j*** 님 | 왜 이렇게 레미제라블만 보면 눈물이 왈칵 왈칵 쏟아지는지 모르겠다. 영화 2회, 10주년 콘서트영상 수차례...그걸로도 감동이 가시질 않아 결국 뮤지컬까지 보게됐다. 하지만, 방대한 양의 원작소설은 읽기 시작과 동시에 날 좌절시켰지만(민음사의 5권짜리 번역본) 언젠간 다시 도전해 보리라 다짐해 본다. 레미제라블에 빠져들수록 빅토르위고라는 인물이 궁금해져서 나름 많은 자료들도 뒤적거려봤지만... 45세의 나이 탓을 하며...금새 맘을 접으면서 은근 이번 공연 기대를 해본다.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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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doi*** 님 | 가제트에서 살짝 멈짓했다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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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god1*** 님 | 뮤지컬 레미제라블.. 정말 완벽에 가까운 스토리와 넘버들로 인해, 뮤지컬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ㅜㅜ 레미제라블, 끝나기 전에 꼭 한번 만나고 싶네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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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o0*** 님 | 최고의 뮤지컬!!!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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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님 | 뮤지컬을 거의 접하지 못한 저는 레미제라블을 영화로 처음 접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보느 내내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그때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봤던 작품입니다~ 뮤지컬로 직접 본다면 그 감동은 이루어 말할 수 없겠죠.. 꼭 봐야하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꼭 보고싶습니다~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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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fullm*** 님 | 정말 미친 캐스팅!!! 이였던 코제트역의 이지수배우님 화이팅!!!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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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미제라블 영화를 보고 뮤지컬로도 만들었다는 소리에 한번더 감동이있었습니다. 최근 정성화 배우는 불후의명곡에 출현하여 엄청난 가창력을 쏳은봐 있죠. 뮤지컬 너무 기대하고있습니다. 한국의 장발장 너무 기대되며 최고입니다.!!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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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rmata0*** 님 | 코제트와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이 느껴지는 지수양 화이팅!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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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3*** 님 | 영화<레미제라블>의 감동이 가시질 않고 있을때 딱 나타나준 뮤지컬<레미제라블> 요즘 친자식도 학대하고 성폭행하고 버리는 나쁜 아버지가 있는데, 친딸이 아님데요 훌륭하게 키워낸 장발장!! 갖은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판틴과의 약속을 지켜낸 그의 캐릭터가 너무나 감동입니다. 뮤지컬로 꼭 다시보고싶어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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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봐야할 뮤지컬 레미제라블!! 그런데 아직 못봤어요 ㅠㅠ
꼭 보고싶어요~~~두근두근!!!♥♥♥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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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r1*** 님 | 꼭 보고싶어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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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yes*** 님 | 꼭 보고싶어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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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HO*** 님 | 레미제라블 화이팅!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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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 님 | 올 여름이 다가기전에 꼭 봐야 될 최고의 작품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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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nigh*** 님 | 아직은 헤어지고 싶지않은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하던 장발장의 순수하고 아름답던 소중한 딸 코제트를 브라운관이 아닌 제가 만들고자하는 무대에서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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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 님 | 정말 감명깊었던 <레미제라블>또 한번 감동을 경험하고 싶어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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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ope*** 님 | 친딸은 아니지만 정말 친딸처럼 훌륭하게 키워내는
장발장의 모습에 따뜻한 부성애가 느껴지네요~
영화 속의 코제트와 장발장 처럼 뮤지컬 속에서 묻어나오는
두 분의 모습을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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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코제트요~~~~보고싶어요ㅠ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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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il0*** 님 | 영화로만 봤던 레미제라블! 생생한 뮤지컬로 보고 듣고 싶어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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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a*** 님 | 코~제트 ~ㅎ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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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코제트~"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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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m4l*** 님 | 코제트.... 보고 싶어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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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eng*** 님 | 노래면 노래, 스토리면 스토리, 배우면 배우, 연출이면 연출..
모든 것이 딱딱 맞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꼭 보고싶어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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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he*** 님 | 영화도 갑, 뮤지컬도 갑..레미제라블은 모든게 갑이네요..! 단연 자베르역의 문종원배우님을 잊을수없는..장발장보러 갔다가 자베르에 빠지고 나오는..그런 레미제라블..최고의 공연입니다^^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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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iss7*** 님 | 후기를 봤더니 뮤지컬 보고싶어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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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oo*** 님 | 제트 중의 제트 코제트!!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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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ri1*** 님 | 맑고 고운 목소리 코제트~!!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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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d0*** 님 | 영화를 보고나서 뮤지컬 보고싶네요^^ 100회 추가드립니다.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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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k*** 님 | 코제트~~~~~~~ 이지수 배우님 목소리가 넘흐 이쁘심...ㅠㅠ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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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0*** 님 | cosette?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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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mu*** 님 | 가제트형사....
보고싶다.... 레미제라불....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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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rai*** 님 | 예문이 나온 이름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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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 님 | 사실 이지수님이 신인이셔서 큰 기대 안하고 봤는데 와~~~ 메킨토시가 틀리지 않았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최고최고!!!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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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g*** 님 | 코제트와 에포닌, 정말 상반된 매력으로 공감이 가는 역할입니다. 다시한번 그 감동을 느껴보고 싶네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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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 님 | 비록 어렸을 때는 어려움 속에서 자랐지만 장발장을 만난 뒤 얼굴만큼 마음씨까지 곱게 자란 코제트를 보며 장발장이 얼마나 아이를 소중하게 키웠는지 느껴져서 좋았어요^^ 그리고 장발장 또한 판틴이 남겨준 코제트의 영향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 더욱 훌륭한 아버지가 된 것 같아요~ 두 부녀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극에서 다시 만나보고 싶네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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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wn6*** 님 | 에포닌도 사랑해 주세요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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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e*** 님 | 정말 사랑스러운 딸이며 그 딸을 구하기 위한 장발장에 부성애가 눈물겹도록 아름다웠습니다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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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xkr*** 님 | 얼굴만큼이나 목소리가 정말 고운 '코제트'~♥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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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 님 | 장발장이 구원해준 딸이 장발장을 구원해주는 존재가 아니었나싶어서 의미있는 아이!!!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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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님 | 자신의 실수에 책임지려는 장발장은 판틴의 딸을 찾아서 아름다운 숙녀로 키워내지요.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의 목숨까지 지켜줌으로써 진정 그녀의 행복을 위한 삶을 살지요. 아직 우리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은 보지 못했지만 영화나 25주년 기념 공연을 DVD로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블루스퀘어에 가서 그녀를 직접 만나보고 싶습니다. 코제트를,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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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an*** 님 | 이건 진짜 꼭 보고싶은 뮤지컬 이네요.....하...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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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레미제라블.. 영화가 아닌 무대위에서 볼 수만 있다면...
코제트야 기다려~!!!!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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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ny*** 님 | 레미제라블 공연의 대박 또 왕대박을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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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i*** 님 | 코제트지요~~~파파~~파파~~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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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k*** 님 | 판틴의 딸...?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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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u*** 님 | 정답은.. 아마도... 코제트겠죠?!ㅎㅎㅎㅎ 뮤지컬 속에서 장발장과 코제트 그리고 판틴은 또 어떻게 전해질지 궁금하네요^^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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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자신도 모르게-판틴-을 외면한 죄책감으로 그녀의 딸-코제트-를 어둠의 구렁텅이에서 구하고 끝까지 책임지려 하였지요 심지어는 그녀의 남편이 될-마리우스-를 죽음에서 구하구요 하지만 자신의 과거를 코제트가 알것이 두려워 멀리 떠나와 죽음을 맞이하지요 어디를 가든-자베르-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던-장발장-은 한많았던 인생을 코제트와 마리우스가 지켜보는 가운데에 편안히 눈을 감습니다 에포닌과 판틴의 곁으로 가는것이지요 그의 죽음이 안타까웠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그가 편안히 쉬기를 바랬어요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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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한번만이라도 좋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레미제라블 팬이랍니다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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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d*** 님 | 장발장의 사랑으로 키워낸 코제트. 뮤지컬에서 그 사랑을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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