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ys*** 님 | 역시 회색도시!!!! 노래로 그때 런던의 모습을 잘 표현하면서 무대에 더 빠져들게 만드는 가장 좋아하는 넘버!!
[2013.08.13] |
|
|
|
|
| hjy8*** 님 | 잭더리퍼하면 무조건 물어볼 필요도 없이 회색도시인것 같아요!!
그 회색도시라는 넘버는 영국의 어두운 모습도 잘 보여주고 잭더리퍼의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정말 가장 기대가 되는 넘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13.08.13] |
|
|
|
|
| goatlin*** 님 | 저에겐 잭더리퍼=회색도시 인 것 같아요!
[2013.08.13] |
|
|
|
|
| kevin2*** 님 | 어쩌면과 이밤이 난 좋아 모두 훌륭한 곡이지만 <회색도시>!!!
여타 뮤지컬을 제치고 남성팬이 많은 잭 더 리퍼의 필수
요소로 꼽힐 것 같네요 ㅎㅎ
회색도시와 이밤이 난좋아 모두 남성적인 노래이지만
형사의 절규인 회색도시... 특히<난 멍하니 서있네>
이 부분에서 살인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혼자 감성적이게 되요 ㅎ
아무쪼록 좋은 공연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세요~!
[2013.08.13] |
|
|
|
|
| l388*** 님 | 잭더리퍼... 각 배우들의 역할이 너무나 잘 어울려 마치 극의 진짜 주인공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보고싶어요! 회색도시 너무 좋습니다 ㅎㅎ
[2013.08.13] |
|
|
|
|
| sea7*** 님 | 엄기준배우님과 문혜원배우님 버전의 어쩌면 이 가장 좋아요! 진짜 심장이 멈춰버릴것같은 달달함♥♥♥ 솜사탕보다 더 달콤합니다♥♥♥
[2013.08.13] |
|
|
|
|
| canjh*** 님 | 극 중 유일한 러브송인 어쩌면을 제일 좋아합니다~^^ 다른 곡들도 물론 좋지만요...^^ 개인적으론 예시에는 없지만 '내가 바로 잭'이란 곡을 제일 좋아하긴 합니다
[2013.08.13] |
|
|
|
|
| hiky0*** 님 | 잭더리퍼 넘버는 다 너무 사랑합니다.
작품 볼때마다 빠져드는 넘버들 귀에 맴돌아서 몇번이고 더 보고싶은 잭더리퍼 진정 사랑합니다
또 보고싶어요 ^^
[2013.08.13] |
|
|
|
|
| boba*** 님 | 다니엘의<어쩌면>잭의<이밤이 난좋아>도 자신들의 감정을 나타내는 넘버라 다 좋은데요 앤더슨의<회색도시>가 가장 마음에 와닿는듯 합니다 범인을 잡지못하는 자신을 탓하며 범인에게 살인을 멈추라고 경고하면서 어떠한 희생을 치루더라도 이제 멈춰야 한다고 애타게 부르는 넘버가 극의 흐름을 말해주는듯 합니다 <어쩌면>은 사랑에 빠진 다니엘의 감정을,<이밤이 난좋아>는 잭의 광기를,<회색도시>는 범인을 잡고자하나 잡히지않는 안타까운 심정을 나타내는듯 합니다
[2013.08.13] |
|
|
|
|
| zxk*** 님 | 회색도시!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전 매년 잭더리퍼를 ‘회색도시’ 라는 넘버때문에 봅니다 ㅋㅋ 민영기 배우님이 부르는 회색도시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뻥 뚫리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자, 연출이 제일 잘 된 장면이라고 생각도 들구요. 슬로우모션처럼 움직이는 배우들의 모습이 영화 속 모습 같달까요 ㅋㅋ 회색도시가 너무 좋아서 악보를 구해 피아노 연습도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포기했지만요 ㅋㅋㅋㅋ 회색도시 너무 좋아요!!
[2013.08.13] |
|
|
|
|
| *** 님 | " 회색도시 " !!
민영기 배우님의 회색도시 작년에 들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ㅁ^**
그 때 민영기 배우님이 팬이 되었죠 ^^**
그 후로 유튜브로도 찾아서 듣곤 했었는데 올해도 들었으면 좋겠네요 ^ㅁ^**
[2013.08.13] |
|
|
|
|
| naugh*** 님 | 이 밤이 난 좋아! 으시시한 내용이긴 하지만 잭더리퍼의 뮤지컬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넘버인 듯~~ 스릴 넘치면서도 화려한 느낌의 노래!
[2013.08.12] |
|
|
|
|
| answn*** 님 | 회색도시가 가장좋은 것같아요ㅎㅎ
[2013.08.12] |
|
|
|
|
| redsky*** 님 | 회색도시!! 갠적으로 잭더리퍼에서 앤더슨이 가장 마음가고 신경쓰이고 그래여~~ 불쌍한 앤더슨...ㅠ_ㅠ
이런 앤더슨을 잘 설명해 주는 넘버가 회색도시인거 같아서 가장 좋아합니다. 조용한 새벽에 들으면 온몸에 전율이 쫙~
[2013.08.12] |
|
|
|
|
| *** 님 | 회색도시에 한표!!! 우울하지만 스릴 넘치는 스토리가 왠지 모르게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2013.08.12] |
|
|
|
|
| kille*** 님 | 내일 어머니 피검사가 나오는데 내일이 오지 않았으며 좋겠습니다.
경화증이라는 병이라고 의사가 말을 하는데 몸이 굳어지는 병이라고 하더군요. 치료약도 없고 그 어떤 조치를 취 할수 없는 병이라고 합니다. 두렵고 무섭고 내일 병원을 가야하는데 겁이 나네요. 어머니에게 어떻해 얘기를 해야할지... 어머니가 살아생전 보지 못했던 뮤지컬 보여 드리고 싶네요
[2013.08.12] |
|
|
|
|
| beatles*** 님 | 불금 이 밤이 좋다 이유없이
[2013.08.12] |
|
|
|
|
| dbslqjf*** 님 | 이밤이 난 좋아! 우울하고 스릴넘치는 내용이지만!그 사이에 유쾌함도 있었죠
[2013.08.12] |
|
|
|
|
| krhd*** 님 | 회색도시가 좋아요~~
[2013.08.12] |
|
|
|
|
| mogi5*** 님 | 어쩌면.......제목 그대로 가슴이 떨리는 ㅠㅠ 제목 ..넘버만 들으면 그 떨림이 더 증폭되는...어쩌면....글로리아의 떨리는 마음이 제목과 넘버 멜로디로 고스란히 전해집니다...잭더리퍼 공연을 통해 다시한번 듣고싶네요 ㅠㅠ물론 회색도시, 이밤이 난 좋아 다 좋지만 저는 어쩌면이라는 넘버가 더 끌리네요~~ㅎㅎ
[2013.08.12] |
|
|
|
|
| kmhut*** 님 | 아 보기중에 무얼 골라야 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세개 모두 너무 좋아하는 넘버라서요 ㅠ
[2013.08.12] |
|
|
|
|
|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08.12] |
|
|
|
|
| milkyway1*** 님 | 어쩌면이요~ 아직까지 가슴이 "아~~파" 하는 부분이 귀에 착착 감기는게 달콤해요~ 여름인데도 이 노래 들으니 봄이 온 것 같아요~~ 달다 달아~~
[2013.08.12] |
|
|
|
|
| foxgir*** 님 | 어쩌면, 이밤이 난 좋아 모두 좋은데 잭 더 리퍼에는 회색도시가 딱인듯 해요,, 넘버 이상의 것을 담은 노래죠 ㅎㅎ
[2013.08.12] |
|
|
|
|
| ymkim4*** 님 | 회색도시 완전 좋은 것 같아요~~
[2013.08.12] |
|
|
|
|
| xexm*** 님 | 회색도시 좋아요~
[2013.08.12] |
|
|
|
|
| *** 님 | 당연히 김준현 배우님의 회색도시!!! 잭더리퍼 전체적인 흐름을 잘 표현해주는 곡이기도하고. 앤더슨의 고뇌가 느껴지는 곡이기도 하죠^^
[2013.08.12] |
|
|
|
|
| bjj1*** 님 | 다른 넘버들도 좋았지만..회색도시! 넘버에 한번 반하고 연출에 한번더 반했어요!
[2013.08.12] |
|
|
|
|
| juhee*** 님 | 회색도시 직접 애인손잡고 보고싶어요, 꺄~ ><
[2013.08.12] |
|
|
|
|
| justdoi*** 님 | 저는 이상하게 '잭 더 리퍼-회색도시-민영기배우' 이렇게 세단어가 연관검색어처럼 하나로 이어집니다.
[2013.08.12] |
|
|
|
|
| hee7*** 님 | 잭더리퍼의 뮤지컬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멋진 공연으로 더운 무더위를 싹 잊을수있어요
[2013.08.12] |
|
|
|
|
| a3*** 님 | 이도시가 싫다.....
꺄~ 앤더슨의 회색도시.......가 잭더리퍼에서 최고죠!!
[2013.08.12] |
|
|
|
|
| jbr0*** 님 | 저는 민영기님의 회색도시를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 그래서 회색도시가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아요 ~
[2013.08.12] |
|
|
|
|
| ljk*** 님 | 꺄아~~ 잭더리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저는 회색 도시네용...전에 공연볼때 유준상배우님이 멋지게 부르시던 그 노래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
[2013.08.12] |
|
|
|
|
| dlvlfg*** 님 | 처음에 신성우씨가 부르던 이밤이 난 좋아를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ㅎ안무도 좋고 그 노래듣고 매일 흥얼거렸던 기억이납니다
[2013.08.12] |
|
|
|
|
| lovelyg*** 님 | 저는 이밤이 난 좋아가 제일 좋아요~ 잭의 매력이 발산되면서 다같이 군무를 추시는데 으시시한 느낌과 웅장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쿵쾅거리는 두근거림과 마지막에 잭이 지르는 고음! 이런 매력이 보이는 넘버인것 같아요~ 전 이 넘버가 좋습니다~
[2013.08.12] |
|
|
|
|
| silverain*** 님 | 저는 '회색도시'가 가장 좋아요. 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기도 하지요ㅎ 긴장감이 있는 멋진 넘어인것같아요!^^
[2013.08.12] |
|
|
|
|
| *** 님 | '이밤이 난 좋아'가 가장 기억에...음산한 휘파람 소리와 '잭'의 강렬한 첫 등장, 붉은 리본을 이용한 단체 군무 씬이 너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있어요.
[2013.08.11] |
|
|
|
|
| december1*** 님 | 길을 걸으며 잭 더 리퍼의 넘버를 자주 듣는데 좋아하는 넘버의 우열을 감히 가를 수가 없네요. 그렇지만 굳이 한 곡을 꼽자면 <회색도시>가 잭 더 리퍼를 가장 대표하는 곡이 아닐까 싶어요. 세상은 온통 회색 아니면 검은색 가끔 소름끼치는 붉은 피냄새.. 살인마 잭이 있던 당시의 런던이 그대로 머리에 그려진다고 할까요. 코카인에 의지해 사는 삶이 무미한 형사 앤더슨의 심리도 잘 드러나있어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예요.
[2013.08.11] |
|
|
|
|
| tksxkr*** 님 | 물론 소름끼치는 고음과 웅장한 느낌의 <회색도시>라는 넘버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다니엘'과 '글로리아'의 사랑이 시작되는 것을 알려주는 <어쩌면>이라는 넘버가 가장 좋습니다. 프레스콜을 통해 먼저 알게 되었던 이 넘버를... 실제 무대에서 직접 듣게 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
[2013.08.11] |
|
|
|
|
| urmafo*** 님 | 회색도시 다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진짜ㅋㅋㅋㅋㅋㅋ정말 좋은데ㅠㅠㅠ어떻게 이걸 표현해야할지 싶은데 레알 사랑하는 넘버입니다....!
[2013.08.11] |
|
|
|
|
| bine*** 님 | 회색도시가 최고인거 같아요~
[2013.08.11] |
|
|
|
|
| hyun00*** 님 | 회색도시,,사랑하는 사람과 직접 듣고 싶습니다.
[2013.08.11] |
|
|
|
|
| hakhyeo*** 님 | 잭더리퍼하면 회색도시, 회색도시하면 잭더리퍼! 꼭 본공연에 가게되어서 제 귀를 호강시켜주고 싶습니다!!!
[2013.08.11] |
|
|
|
|
|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8.11] |
|
|
|
|
| kimyoy*** 님 | 회색 도시, 제 동생이 너무 좋다며 들려준 이후에 저도 가끔 생각이 나서 듣는 넘버에요!! 동생에게 실제로 들려줄 기회가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ㅎㅎ!!
[2013.08.11] |
|
|
|
|
| *** 님 | 이건명님이 부르는 회색도시짱짱짱..ㅋㅋ 앤더슨 역활넘 잘어울리는 이건명씨 회색도시 모든 도시의 색깔리 회색아님 검은 비화한 노래 그부분이 넘 좋아여..ㅋㅋ
[2013.08.11] |
|
|
|
|
| oneeu*** 님 | "누가 살인잔가? 누가 희생잔가? 어쩐면 내가 쫓는 건 살인마가 아냐!" 용의자에 대한 확신 없이 추척을 계속하는 앤더슨의 고뇌와 슬픔이 고스란이 들어나는 명곡. 넘버가 시작되면 제가 있는 곳이 마치 런던의 회색도시로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들지요. 어둡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앤더슨이 "그만~~~~"하고 고음을 쫙을 질러주면 속이 뻥 뚫리는 쾌감이 쫙 오릅니다. ㅎ
[2013.08.11] |
|
|
|
|
| kingcap*** 님 | 회색도시. 그중에서도 민영기 배우가 부른 회색도시가 진리..
[2013.08.11] |
|
|
|
|
| rdhd*** 님 | 1888년 런던, 강력계 수사관 ‘앤더슨’은 화이트채플 지역에서 연쇄살인으로 유명해진 ‘잭더리퍼’를 수사 중이다. 매춘부만 노리는 잔인한 살인 수법 때문에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수사하려 하지만 런던타임즈 기자 ‘먼로’는 코카인 중독자인 앤더슨의 약점을 노리고…
결국 앤더슨은 먼로에게 특종기사를 제공하고 한 사건기사 당 천 파운드를 받는 거래를 하게 된다. 몇 일 지나지 않아 네 번째 살인이 일어나고 자신의 무능함에 폭발직전인 앤더슨 앞에 범인을 알고 있다는 제보자가 나타난다.
[2013.08.11]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total 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