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pwls3*** 님 | 실용성과 가격이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요즘에 판매되는 엠디들중 일부는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가격이 높으면 부담스러운 마음에 관심있게 보게되지도 않구요.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한 엠디는 머그컵? 그리고 출시되었으면 하는 엠디는 콜드컵이나 보틀이요. 머그컵에 비해 단가도 저렴하고 더 다방면으로 활용하기 편할것같아요
[2014.08.16] |
|
|
|
|
| *** 님 | 저는 인상적이기 보다는 빈센트반고흐 MD였던 텀블러를 잘 사용하고있는데요~ 실용적이고 디자인도 깔끔하게 예뻐서 사무실에서 잘 쓰고 있지요!!ㅎ 그리고 앞으로 나왔으면 하는 MD로는 접는부채?ㅋㅋㅋ 요즘같은더위에.. 필요한게 부채와 물 아닌가요?ㅎ
[2014.08.16] |
|
|
|
|
| *** 님 | 그냥 정말 디피용으로 사는분들도 계시지만, 저 같은 경우네는 정말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ㄸㅐ문에 실용적인게 가장좋아요!
[2014.08.16] |
|
|
|
|
| ml*** 님 | 솔직히 지나치게 비싸다는 느낌이 드는 MD제품이 너무 많습니다. 머그컵 하나에 2만원이라니...
[2014.08.16] |
|
|
|
|
| sunnylo*** 님 | 무엇보다도 공연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아요. 그 날의 관극이 간직하고싶은 기억일 때에, 그 기억만큼 좋은 디자인이면서도 실용적인 상품을 판매한다면 눈길이 갑니다. 티켓값만으로도 지출이 크니 MD에서만큼은 비용부담이 적은 것이 좋구요.
[2014.08.16] |
|
|
|
|
| thd741*** 님 | 디자인과 가격... 부담없고 소장가치가있으면 더욱 더 좋을것 같아요
[2014.08.15] |
|
|
|
|
| dhss*** 님 |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일단 실용성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요..샀는데 쓰지도 못하고 보관만하는 엠디들이 몇개 있거든요..실용성 다음이 디자인이랑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터무니없이 비싸기만한 엠디들이 많은데 엠디 판매 목적이 돈벌려는 수단으로 보여서 좀 안좋게 인식되기도 해서 오히려 구매 안하게 되더라구요. 엠디를 제작하기전에 어떻게 실용성과 가격, 디자인을 접합시키는지 조금더 고민해봤으면 좋겠어요. 그 극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것도 중요하구요!
[2014.08.15] |
|
|
|
|
| mer*** 님 | 관람한 뮤지컬을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고,, 그 여운을 더 오래 간직하고 싶어 항상 관람한 뮤지컬은 MD를 구매하는데요.. MD를 사면서 느낀점은 가격대비 디자인도 중요하다고 생각되고요..출연하시는 배우님들의 사진이 더 많이 실렸으면 하는 바람과.. 넘버들의 가사가 많이 실렸으면 합니다.
[2014.08.15] |
|
|
|
|
| ehre*** 님 | 실용적이라 사용가능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요즘은 컵이나 보틀, 텀블러를 주로 사서 사용하고 있어요. 여름에는 부채나 아이스 텀블러도 좋구요. 1만원 이하에 편하게 사서 평소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심플하게 로고가 들어간 깔끔한 디자인이 좋아요^^
[2014.08.15] |
|
|
|
|
| choara*** 님 | 기념으로 오래 남겨두려고 사는거니까 작품의 특성을 잘 담고 있으면서 제품 자체의 질도 우수해야 기쁜 마음으로 구매할 수 있을것 같아요. 요새 자주 보게되는 보틀류가 잘 만들어지면 구매욕을 막 불러 일으키더라구요 ㅋㅋㅋ 비슷하게 실용적인 제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4.08.15] |
|
|
|
|
| sweet*** 님 | 디자인과 가격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디자인이 예쁘고 내용이 알차도 가격이 너무 쌔면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가격이 아무리 저렴해도 디자인이 별로면 살마음이 사라져 버립니다. 꼭 가격과 디자인의 조화가 알맞게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2014.08.15] |
|
|
|
|
| oppu*** 님 | 실용성과 가격 두가지의 알맞은 조화? 이게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가격이부담스러워요ㅠㅠ
[2014.08.15] |
|
|
|
|
| mjh0*** 님 | 1.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글루미데이의 가방걸이이랑 매직머그 읍니다! 가방걸이는 일상에서 편히 쓸 수 있는 것이었고, 매직머그는 공연을 보면서 예쁘다 생각했던 무대가 숨어 있어서! 2. 개인적으로 많이 나왔으면 하는 MD로는 대본집입니다. 대본 자체가 라이선스의 원서나 고전 작품들 말고는 구하는게 쉽지 않아, 대본집으로 작품을 남겨두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2014.08.15] |
|
|
|
|
| *** 님 | 부담없고 실용성 있는게 짱이죠
[2014.08.15] |
|
|
|
|
| chlg*** 님 | 가격이아무래도중요한거같아요!! Ost는 좋은데 이왕이면 한국버전의 Ost를 사고싶어서 한국버전인 경우에는 무조건 사는 편이에요 / 요즈음 흐름에 맞제 콜드컵도 나오고 우산등등 새로운 MD들을 볼 때마다 구매욕구가 파바박 생깁니다. 담요도 가격만 높지않다면 겨울에는 자주 구매하게 되네용
[2014.08.15] |
|
|
|
|
| tvxqki*** 님 | 실용성있는 MD가 최고인것같아요~ 기념할 수 있는 것들이기에 최대한 사려고하는데, 가끔은 부담스런 가격이나 사놓고 방치해둘 것만 같은 MD들을 볼땐 안타까워요..ㅠㅠ / 1.여태 산 MD중엔 나쁜자석 머그컵이 독특하고 너무 좋았어요~ㅠ 뜨거운 물을 부으면 꽃비 가득한 무대가..! 2. 앞으로 나왔으면 하는 MD는 작품을 모티브로 한, 혹은 무대에서 쓴 소품과 비슷한 악세사리나 장식품이요!!
[2014.08.15] |
|
|
|
|
| ipicurean*** 님 | MD는 디자인을 우선으로 보는 편이고 이후에 실용성을 봐요. 물건 고를땐 무조건 실용성인데 MD는 특성상 공연의 특징을 잘 담아내는 디자인이면 소장가치를 느끼거든요! ost는 소극장 공연들일 경우엔 만나기 힘든 경우가 있어서 많이 아쉬워요ㅠㅠ 이유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뮤지컬인 경우에 ost는 정말 소장하고싶은 MD이고 요즘은 연극에도 사용되는 음악들이 좋은 경우가 많아서 소장하고싶은 경우가 왕왕 있거든요. 무엇보다 가장 기본인 프로그램 좀 알차게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ㅠㅠ
[2014.08.15] |
|
|
|
|
| 01017d*** 님 | OST는 너~무 고가가 아닌 이상 꼭 구매하는 편입니다 공연의 감동을 두고두고 곱씹을 수 있어서요 ㅎㅎㅎ 콜드컵이나 보틀같이 실용성을 살린 엠디도 잘 구매하는 편입니다. 프로그램북같은 경우는 조금 더 알찼으면 좋겠어요 ㅠㅠ
[2014.08.15] |
|
|
|
|
| disan*** 님 | 가장 좋은건 항상 ost죠^^그 다음은 요셉어메이징 감온 머그컵^^헤드윅 티켓북이랑..프리실라 usb랑 볼펜..실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 좋아요
[2014.08.15] |
|
|
|
|
| munhyun0*** 님 | 디자인이 이쁘면 실용성상관없이 저도모르게 구매하게 되고 가격은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만 아니면 되는데 그래서 저렴한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2014.08.15] |
|
|
|
|
| jinsuki0*** 님 | 무엇보다 MD를 볼때 디자인이 한눈에 들어와야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디자인을 보고 가격을 보지 가격을 보고 디자인을 보진 않는것 같습니다.
[2014.08.15] |
|
|
|
|
| ekfkawn*** 님 | OST는 디자인, 가격 고려하지 않고 바로 구매하고요, 프로그램북은 콘텐츠가 가격대비 최악만 아니면 왠만하면 구매합니다. 세번째로 많이 구매하는건 포토북인데, 이건 가격대비 질 따져서 소장가치가 있다고 판단될 시 구매해요. 나머지 엠디는 왠만하면 사지 않는데, 디자인이 뛰어나 소장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구매하고 또 실용성이 좋을때 구매합니다. 다만 오에스티 프로그램북 포토북 이외의 엠디는 이만원 이상은 잘 사지 않습ㄴ다
[2014.08.15] |
|
|
|
|
| jej9*** 님 | 1. 그동안 구매한 상품중에선 OST CD가 가장 만족감이 높았어요. 그 공연을 추억할 수 있는 아주 훌륭한 MD상품인것같아요. 그 외에 좀 신기했던 엠디상품은 총알라이터나, 티켓북, 포토북 이런게 좀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그 공연특징에 알맞고 실용적이기까지하면 진짜 어느정도 비싸도 구매의욕이 엄청생기는것같아요.
2.일단 무조건 OST CD는 꼭 나왔으면 좋겠구요! 그 외에는 메모패드나, 티켓북, 손수건 이런게 실용적이고 좋아서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2014.08.15] |
|
|
|
|
| stary*** 님 | 1. 두도시 이야기 삼연 프로그램북, 그리고 블랙메리 포핀스 삼연 프로그램북이 좋았어요! 그냥 배우들 사진만 쭉 나열해놓은 그저 그런 프로그램북이 아니라 읽을 거리도 있고, 무엇보다 초재연 배우들의 사진이나 메시지를 포함시켜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2. 그냥 쓰잘데기 없는 엠디 만들지 말고 프로그램북이나 OST 구성이나 질에 좀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너무 안일하고 대충 만든 것 같은 프로그램북이 많아서, 사는 입장에서 속상합니다..
[2014.08.15] |
|
|
|
|
| kmjehd*** 님 | 1. 립스틱 볼펜! 이쁘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어요!
2. 그 뮤지컬들의 인물을 캐릭터화 시킨 스티커 같은거...
[2014.08.15] |
|
|
|
|
| in*** 님 | 전 디자인과 실용성을 우선시 하는 편인데
예전에 카르멘 무릎담요가 잊혀지지 않아요
배우님들 사진으로 된 담요는 처음이었거든요 ^^
가격에 헉하긴 했지만요 ㅠ.ㅠ
특이하게 생각되서 가격이 좀 있어도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
[2014.08.15] |
|
|
|
|
| tngus*** 님 | 1. 실용적이었던 위키드 우산!!!! 튼튼하고 귀엽고 짱 좋아요 !!
2. 공연이 좋아서 사는거지만 실용적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티켓북,노트,볼펜 우산 등 아님 요즘 많이하는 키플링이나 카드목걸이도 괜찮을 듯 싶어요.
[2014.08.15] |
|
|
|
|
| john*** 님 | 무옷보다도 디자인이 우선입니다.
[2014.08.15] |
|
|
|
|
| appleha*** 님 | 평상시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 있는 물건이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디자인이 이쁘지 않은 MD는 구매욕구를 일으키지 않으니... 이쁘고 실용성있는 MD가 좋아요! 특히 해당극을 잘 상징하고 극의 내용을 잘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MD였으면 좋겠습니다~
[2014.08.15] |
|
|
|
|
| zxcd*** 님 | 마이보틀같은 보틀, 우산, 볼펜 등은 예쁘게 나오면 구매욕구가 장난아니게 들더라구요!! 물론 프로그램북과 OST는 거의 무조건 사는 편입니다!
[2014.08.15] |
|
|
|
|
| crazyrood*** 님 | 솔직히 남자다 보니 아직까지는 MD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댓글보니 좋은것들이 많네요. 이제 저도 바껴볼렵니다.
[2014.08.15] |
|
|
|
|
| gongjube*** 님 | 1. 티켓북!!! 프로그램북이나 ost는 너무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되는 것 같구요
2. 오래 보관하는 것도 좋지만 소모품이서도 공연과 관련된 스케쥴북이나 관련수첩 등도 좋은듯 해요
[2014.08.15] |
|
|
|
|
| yam*** 님 | 요새 보틀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보틀은 실용성이나 가격이나 디자인면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이러다 보틀수집하게 생겼다는요 ..^^ 폴라로이드 필름도 좋을거같아요. 여러 캐릭터필름들이 있는데, 공연로고같은거 넣어서 필름제작하면 어떨까요. . 공연장에서 기념으로 사진남기기도 좋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들고 관객들 사진찍어서 팔아도 좋을것같구요 ^^
[2014.08.15] |
|
|
|
|
| cjslove*** 님 | 역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그래도 가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너무 비싸면 구매하기가 조금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ㅜㅜ 적당한 가격대만 형성한다면 더욱더 MD가 잘 팔리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4.08.15] |
|
|
|
|
| seatt*** 님 | 어릴 때 '미스사이공'을 보고싶어한 내게 유학갔었던 언니가 사다 준 미스사이공 티셔츠. 외국 락밴드 굿즈처럼 티셔츠 같은 것을 실제로 입을 수 있도록 제작하여(디자인적으로 훌륭하게) 공연 때만 파는 게 아니라 오래도록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4.08.15] |
|
|
|
|
| shy*** 님 | 1.오페라의 유령 멜로디카드. 디자인도, 소리도 많이 신경쓴 티가 났어요. 판매한 건 아니고 기부 형식으로 해서 만 원이었지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2. 그 작품의 대본, ost. 티켓북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그 작품을 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는 물건이 좋아요.
[2014.08.15] |
|
|
|
|
| woag*** 님 |
2. 엄청나게 새로운 걸 바란다기보다는, 많은 극들에서 대본집이나 악보(뮤지컬의 경우) 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아직은 저런 엠디가 나오는 작품은 일부니까요.
[2014.08.15] |
|
|
|
|
| woag*** 님 | 1. 글루미데이 엠디였던 변온 머그컵?이 신기하면서도 실용적이어서 좋았어요. 단순히 극 이름만 새기는 정도가 아니라 온도에 따라 해당 공연 무대가 나타나는게 참 이쁘더라구요. 아주 약간의 차이일 뿐인데, 다른 머그컵들과 확실히 차별화되어서 인상적이더군요. 해당 공연을 간직하고 추억한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애비뉴큐 엠디 중 출연캐릭터 모양의 목베개도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갖추고 있어 기억에 남네요.
[2014.08.15] |
|
|
|
|
| www4*** 님 | 1. OST는 항상 구매하는 품목이고 가장인상적인 MD는 <글루미데이>에서 판매했던 가방걸이였어요.. 마침 가방걸이를 사려고 알아보고 있던중이라 MD를 보자마자 바로 구매했었답니다.
2. 캔버스백...이나.......파우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MD였으면 좋겠어요.
[2014.08.15] |
|
|
|
|
| lovefel*** 님 | MD가격은 어떤 MD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1. 저는 개인적으로 나무펜을 좋아했어서.. 뮤지컬 <풍월주>에서 대사나 넘버 적인 나무펜을 제일 좋아했었고요! 티켓을 모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티켓북도 항상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2. 나중에 그 공연에 대해 더욱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북+그 날 공연의 에피소드라던가 인터뷰한 내용... 이런걸 전부 넣은 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항상 어떤 극이던!! OST랑 악보는 꼭 판매했으면하네요ㅠㅠ
[2014.08.15] |
|
|
|
|
| *** 님 | 저는 일단 평소에 잘 쓰는 물건일수록 구매욕이 올라가더라구요. 그다음엔 가격대 ^^;...그런데 공연에서 중요한 소품을 본따 만들거나 해서 공연에 의미가 큰 md는 가격이나 디자인이 조금 만족스럽지 않아도 구매욕이 팍팍 올라가는 것 같아요
[2014.08.15] |
|
|
|
|
| leh900*** 님 | 1. 가장 인상적이였던 md는 헤드윅 usb였어요. 평소에도 헤드윅의 상징인 그 캐릭터를 좋아했고 제가 usb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실용적인 면에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ㅎㅎ
2. 기본적으로 한국어 버전인 ost이고요 ㅎ 앞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스노우볼이에요. 뮤지컬 혹은 연극 속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두 세가지 버전으로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4.08.15] |
|
|
|
|
| sj*** 님 | 전 실용적인 md가 좋아서 평소에도 사용하면서 공연기념도 되는 펜이나, 책갈피 같은 md가 좋아요 특히 벽을 뚫는 남자 md였던 철 책갈피가 넘 예뻤어요~ 잘 사용하고 있구요
앞으로 나왔으면 하는 md는 악보에요 외국 공연장에서는 악보를 거의 팔던데, 우리나라 공연장에서는 거의 못본 것 같아요 악보 원합니다!
[2014.08.15] |
|
|
|
|
| *** 님 | MD상품은 그 공연을 기념할 수 있는 뚜렷한 특징과 실용성이 있고 적정 가격에 형성되었으면 해요~ 그래서 공연 중 주요 소품 모습을 딴 휴대폰 액세사리 종류가 나왔으면해요! 누구나 하루종일 휴대폰을 끼고 있으니, 여심을 위해서 귀걸이 모양 장식구가 달린 이어폰이나 이어폰 부착할 수 있는 아이템 등과 남심을 위한 라이터, 터치펜 등이 나오면 어떨까 싶어요~
[2014.08.15] |
|
|
|
|
| hula*** 님 | 라이센스작품의 대본을 구해서 보니 공연을 보며 느꼈던 것에 플러스로 그리고 몰랐던(놓쳤던) 부분을 알 수 있어 작품에 대해 더 생각하고 즐기게 되더라고요!!
창작극은 대본집이 없어 내용이나 대사, 가사등을 곱씹어 볼 기회가 없어 많이 아쉬워요. 라이센스 작품도 직구가 아니면 구하기가 어렵고요..
라이센스 작품은 원안과 해석본을 함께 팔면 두배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너무 갖고싶은 MD예요~ :)
[2014.08.15] |
|
|
|
|
| chereni2*** 님 | 전 MD중에서 반드시 사는 게 바로 프로그램북이에요. 프로그램북을 보면 그 공연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고, 공연이 끝났을 때도 가끔씩 꺼내보며 추억할 수 있거든요. 다른 MD들도 맘에드는 게 있으면 구입하는데요. 저는 나쁜자석의 북클립이나 블랙메리포핀스의 액정클리너처럼 아기자기하면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해요~그런거는 지니고 다니면 그 공연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꼭 나왔으면 하는 MD는 OST요!!음악을 듣고 싶은데 들을 수 없을 때의 고통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ㅋㅋ
[2014.08.15] |
|
|
|
|
| dudtodq*** 님 | 엠디 내주는 것만해도 감사하지만 예쁘고 실용성까지 있다면 너무 좋겠죠 ㅎㅎ
[2014.08.15] |
|
|
|
|
| hyeowo*** 님 | 메모보드나 티켓북을 참 유용하게쓰는것같아요! 적당한 가격이면 더더욱 만족해서 씁니다!
[2014.08.14] |
|
|
|
|
| ekob*** 님 | 저도 프로그램북을 꼭 사는 편인데 어떤건 내용이 충실한 반면 어떤건 포토북인줄 알았어요. 무엇보다 프로그램북은 기본에 충실해 줬으면 합니다. 저 역시 MD는 실용성을 꼭 따지는 편이에요. 일상생활에서 사용함으로써 그때 그 공연을 한번더 떠올릴수있고 느낌 또한 되살아나 기분전환이 될 때도 많습니다.^^ 기억에 남는 MD는 엠버터플라이의 머그컵, 글루미데이의 아이스텀블러, 블랙메리포핀스의 우산이에요. 앞으로 나왔으면 하는 MD는 접시 같은 그릇이나 문구류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2014.08.14] |
|
|
|
|
| joohee0*** 님 | 엠디를 잘 구매하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이번 여보셔 삼연 프로그램북은 샀어요!! 사인회에 당첨이 되서 거기에 배우들 사인을 받았거든요~ 세상에 하나뿐인 엠디가 된 것 같아서 볼때마다 뿌듯하고 흐뭇하고 그러네요ㅎㅎ
[2014.08.14] |
|
|
|
|
|
 1 | 2 | 3 | 4 | 5 | 6 | [total 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