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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flyfl*** 님 | 할인율은 떨어져만 가고 티켓 가격은 올라만 가고. 대박 초연들도 기대되고 재연작품들까지 보고싶고 기대되는 작품은 많지만 서울까지 가야하는 차비와 티켓값들때문에 벌써 걱정이 태산입니다 ㅠ
[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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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rmata0*** 님 | 2013년을 쉬지 않고 달렸는데 2014년에도 대작 초연들이 연이어 올라와 벌써부터 재정난이 염려되네요. 그동안 창작에는 큰 만족을 느끼지 못했는데 올해 공연되는 작품들은 초연이든 재연,삼연이든 캐스팅된 배우들 때문에, 작품이 재정비되었다는 기사들 때문에 기대감과 호기심에 모두 보게될 것 같습니다. 공연예술이 매니아적인 장르가 아니라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작품의 질과 좌석 시야를 객관적으로 고려하여 티켓 가격만큼은 다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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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quach*** 님 | 티켓가격엔 정말 거품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2013년이었습니다. 오케스트라 연주가 없는 공연인데도 같은 가격을 받는다는 것에 놀라웠고 역량이 아직 부족한 듯한 배우들이 티켓의 가격에 합당한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 마저 들게 한 뮤지컬도 본 적이 있었습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관객으로서 한국 뮤지컬이 좀 더 성숙하는 2014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창작뮤지컬이 활성화되는 2014년이 되기를...!
[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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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we*** 님 | 2014년은 어느해보다 기대작이 많은 해네요. 2014년 공연계 화이팅!
[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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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elove*** 님 | 티켓 가격은.. 외국 라이센스 작품일 경우 정말 심하게 거품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절대 대중성있는 취미활동이라고 하긴 힘들 것 같아요. 뮤지컬 시장도 어느정도 개선이 절실한 것 같은데, 이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이 살아남고 또 새로 올라오는 국내 창작 뮤지컬을 보면 마음이 먹먹하고 그렇습니다..
[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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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er*** 님 | 사실 대극장 공연은 잘 맞지 않아서 상반기 기대작 중에 정말로 기대중인 작품은 없지만, 바람의나라-무휼이 호기심을 많이많이 자극하네요~ㅎㅎ
[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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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ps*** 님 | 뮤지컬 너무 좋아요!제가 중학생이라 뮤지컬 보는데 많은 돈을 쓸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6월달까지 해품달, 프랑켄슈타인, 모차르트를 보기로.. 두도시를 다시 보고 싶지만 돈을 아껴야 되겠습니다.ㅎㅎ 갈 수록 뮤지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 뮤지컬 배우들은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추고 있는것 같아요. 외국에서 인기있는 뮤지컬배우들도 실력을 인정한 우리나라 뮤지컬 배우들입니다^^ 2014년에는 더욱 더 흥행해서 K-Musical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배우님들 화이팅!!
[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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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fel*** 님 | 올해 라인업은 저에게 희망과 절망을 한꺼번에 가져다 주었죠 ㅋㅋ 좋은 공연 많이 올라와서 행복한데~ 통장금액을 보니... 불행해져요ㅠㅠ 그래도 끊지 못하는 제가 더 문제지만요 ㅎㅎ
[201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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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srnl*** 님 | 2014 창작뮤지컬의 도약을 응원합니다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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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graph*** 님 | 2013년도에.. 공연보느라 가랭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ㅠㅠ 14년도에는.. 가격이 좀더 저렴해졌으면 하네요 ㅠ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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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jung*** 님 | 요즘의 추세는 영화에서 연극,뮤지컬로 옮겨온듯 공연붐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극장의 대작 티켓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건데요 가벼이 즐기는 영화의 가격보다 무려 10배~15배를 호가하니 마음껏 즐기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가격이 쎈만큼 작품성이 뛰어나거나 뮤지컬넘버가 환상적이거나,배우들의 연기가 압권이거나 하면 티켓가격이 다시 떠오르지 않지만 그렇지 못할땐 계속해서 머릿속에 둥둥 떠다닙니다 공연을 즐기고 싶은데 가격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소극장을 찾게 되는데요 방법좀 연구해 주십시요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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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 님 | 제발 초대권 좀 줄여주세요.
티켓가격 오르는데 일등공신!!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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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ing9*** 님 | 라이센스뮤지컬보단 창작뮤지컬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언젠가부터 문화를 비싸게소비하는것이 더 가치있다는 얄팍한 인식이 바뀌어간것이 창작극을 접하면서부터 였기때문에 우리나라 순수 창작뮤지컬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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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rmtg*** 님 | 2014년에도 정말 놓치면 후회할 작품들이 많아요... 일단 프랑켄슈타인부터!!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 뮤지컬 시장에서도 한류 열풍이라고 하던데 더욱더 흥해서 세계로 뻗어나갔으면 좋겠어요~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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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s*** 님 | 뮤지컬에 바져 지낸 작년 이었습니다.. 실망한 작품도 있었지만 볼 때마다 손바닥에 불이 나도록 박수를 쳐대곤 한답니다. 뮤지컬 사랑합니다.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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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7*** 님 | 2014년 라인업 최고네용~ 꼭 보고 싶어욥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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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690*** 님 | 올해 보고 싶은 뮤지컬이 너무 많네요. 하지만 학생신분으로는 티켓값이 너무 비싸서 정말 보고 싶은 작품만 골라서 몇편 밖에 못봐서 아쉽네요 ㅠㅠ 올해 프랑켄슈타인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창작뮤지컬 흥행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나라 뮤지컬 계 파이팅!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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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hi*** 님 | 모든 작품들이 다 기대가 되지만 개인적으로 11년도에 뮤지컬 바람의나라를 너무 좋게 보아서 한참동안 여운이 남았었어요! 그때 호동역에 푹 빠져버렸죠^^ 이번에 무휼편이 나온다고해서 완전 기대가 됩니다!! 두근두근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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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n0*** 님 | 이제는 브로드웨이를 가지 않아도 그 명성에 걸맞는 뮤지컬을 한국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네요~ 좋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스토리, 화려한 무대세팅 등의 다양한 볼거리로 눈와 귀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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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 님 | 대게가 요즘 가요들은 사랑에 관련한 내용인데 그것 말고 좀 더 다양한 주제를 갖는 노래가 뮤지컬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더욱더 다양한 작품들이 올라와서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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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omi*** 님 | 결혼하기 전부터 뮤지컬, 연극, 음악회 등의 공연을 좋아했지만그 때는 공연 문화사업이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지가 않았는데 이제는 선택의 폭은 넓어진만큼 취향에 맞는 극을 선택하게 되고 딸과 함께 공연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딸과 저는 뮤지컬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올해는 어떤 극이 올라올 것인지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기대되는 공연은 프랑켄슈타인입니다. 좀 더 뮤지컬이 대중에게 친숙한 장르가 되기 위해 많은 부수적인 노력들이 행해지는 한 해이기를 바랍니다.
[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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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000*** 님 | 작년 겨울부터 좋은 공연들 보면서 공연의 맛을 알게 됐습니다~
티켓의 값은 합당하다고 생각하는데 학생인지라 보고싶은 공연도 결국은 망설이다 못 본게 항상 아쉽지요..
좋은 배우들이 설 자리가 많아지고 좋은 공연도 많이 올려졌으면 좋겠습니다^^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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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e*** 님 | 정말 쟁쟁한 출연진들에 귀를 즐겁해주는 넘버들로 만족스러운 공연을 보았지만 티켓값은 학생이라는 신분에 조금은 부담스럽네요 ㅜㅜ
학생층(대학생포함)에대한 다양한 할인이나 이벤트등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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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chelp*** 님 | 뮤지컬 라인업들이 해가 갈수록 풍족해져서 정말 좋습니다!!! 올해도 대한민국 뮤지컬 기대합니다^^ 화이팅!!!!!!!!!!!!!!!!!!!!!!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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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y8*** 님 | 솔직히 뮤지컬 너무나 좋아하고 넘버들도 최고인건 인정하지만 평범한 학생이 즐기기엔 너무나 티켓이 비싼 것 같아요.. 그리고 여태까지 봤던 공연중에서 그렇게 만족한 적이 없던 것 같아서 더욱 후회한 적이 많은 것 같아요. 뮤지컬 시장을 대중화하기 위해서는 한국 뮤지컬 티켓을 적정선으로 유지하는 그러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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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s*** 님 | 배우의 파워에 따른 티켓값 상승은 아쉽습니다.2층의 난간에서 어렵게 보는 자리가 10만원 가까이 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배우의 인지도가 낮은 공연은 더 저렴하지만, 이럴때는 음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구요. 뮤지컬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적정한 가격에 좋은 음향과 연기로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주연의 뒤에서 묵묵히 연기를 하는 조연분들이 대우받는 2014년이 되길 바랍니다.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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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bkkb1*** 님 | 오 상반기에 굉장한 작품들이 모여있네요!ㅋㅋ전 프랑켄슈타인을 뽑았습니다ㅎㅎ 작년 한국 뮤지컬은 라이센스 뮤지컬들을 중심으로 매년 자주 공연됐던 작품들이 주를 이루어서 내심 신선한 감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요 프랑켄슈타인이 이번에공연한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우리 한국 시장에서도 이제 이렇게 다양한 작품을 시도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고 또 이를 필두로 앞으로 어떤 새롭고 차별화된 작품이 나올지 정말 기대돼요ㅠㅠ2014년엔 한국 뮤지컬시장이 더욱 더 발전하는 해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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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feris*** 님 | 올해도 풍족한 상반기 라인업을 보니 기분도 좋고 들뜨네요! 그에 반해서 제 통장은 텅장이 되어가고...ㄸㄹㄹ......그래도 역시 마음만은 좋네요ㅠㅠㅋㅋㅋ 전 기대작으로 프랑켄슈타인을 뽑았는데 라이센스인줄 알았던 프랑켄이 창작이라는 것에 더 기대가 되는 것 같네요! 과연 어떻게 바꾸고 어떤 점을 살렸을지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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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880*** 님 | 뮤지컬 저지 보이스 오리지널 내한공연이 최고의 뮤지컬이라 생각합니다. 뮤지컬 저지보이스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이돌 그룹 포시즌즈의 이갸리를 다루고 있다는데 실존했던 그룹의 실화를 바탕으로 친숙하게 다가오는 음악을 더해 더욱 인기를 얻는 듯 하여 너무나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can't take my eyes off you 를 부른 이들이 '포시즌스' 인데, 이 뮤지컬이 그들에 관한 뮤지컬이라고 하니 더욱 설레이게 합니다.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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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님 | <저지보이스> 오리지널 내한공연 기대합니다~^^ 원조 아이돌인 포시즌스의 히트곡들을 들을 수 있고 또한 오리지널 내한공연이라 더 뜻깊은 공연이 아닐까싶습니다~^^ 좋은 노래들과 훌륭한 배우들이 함께하는 <저지보이스>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라 할수 있죠~^^ 꼭 보고싶네요~~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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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wl1*** 님 | 캣츠가 기대됩니다 :-) 올해 초부터 다양한 기회로 뮤지컬접해보았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캣츠는 정작 본 기회가 없어요.
야옹~야옹거리는 고양이들의 유쾌한 무대. 뮤지컬을 보지않았더라도 유명한 곡들은 몇가지 알고계시는 분들이 여럿있으실거라고생각해요 ! 고양이 분장을하면서 어떤이야기를 우리에게 나눠줄지 기대가 됩니다.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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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s*** 님 | 뮤지컬을 매우 사랑하고 꾸준히 관람하는 사람으로서 가격이 너무너무 비싸요. 물론 준비하는 과정, 배우들의 연기 모든면에서 결코 비싼금액은 아니지만 뮤지컬은 포인트 적립이나 쿠폰 같은 제도가 없다보니 속상합니다~ 그런부분 개선해주셨음합니다~!! 그리고 프랑켄슈타인 정말 정말 기대하고있습니다!!!! >_< 앞으로도 더 많은 뮤지컬이 나왔음 좋겠네요~~모두들화이팅!!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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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ro*** 님 | 상반기 라인업 작품들을 보니 새삼 또 설렙니다~ 왜 이렇게 기대되는 작품들이 많은지 고르기 참 어려웠어요! 지금까지 성장해온 국내 뮤지컬 산업, 뿌듯한 점들도 있지만 좀더 대중화되는 문화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티켓 가격도 그렇고, 관객들의 관람매너도 그만큼 성숙해졌으면 좋겠고... <저지보이스>는 잘 몰랐던 작품인데 보고 오신 분들 평이 좋아서 많은 관심이 가요. 저도 꼭 한번 보고, 좋은 작품을 봤을 때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네요 ^^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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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gkfla1*** 님 | 명성,연기력, 뮤지컬넘버, 기대에 부응하는 화려한볼거리.. 누가 뭐래도 최고의 기대작은 캣츠 아니겠습니까? 작년에는 퀄리티 높은 내한공연이 많았고 대공연도 많아서 볼거리나, 명성, 뮤지컬넘버 등은 뒤쳐지지 않았지만, 아직 미흡한 공연장 좌석이나 티켓매진을 위함인가요? 연기력 입증되지 않은 아이돌 캐스팅이라던지..소극장공연배우분들은 아이돌분들이나 별로 다를건 없더군요..개선해야할 부분들이 많을 거 같네요! 올해도 뮤지컬 발전을 위해 힘써주세요! 화이팅!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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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eunji0*** 님 | 외국소설을 원작으로 한 프랑켄슈타인이 한국에서 창작뮤지컬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한국 뮤지컬계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아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뮤지컬을 사랑하는 관객으로 앞으로도 한국 뮤지컬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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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ly*** 님 | 프랑켄슈타인, 저에게는 정말 최고의 기대작입니다.
내한공연인 캣츠도 물론 기대되지만
화려한 캐스팅 그리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창작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단언컨데 최고의 기대작!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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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유명한 곡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있다니 뮤지컬 캣츠가 가장 기대됩니다..제가 아쉬운 것은 티켓값도 티켓값이지만 배우들이죠..요즘 겹치기 출연이 대세인 것은 인정하겠으나..3개의 작품에 겹치기 출연...좋은 퀼리티가 나올리 없죠..또한 배우들의 과도한 애드립...내가 극을 보러왔는지..그 배우의 쇼를 보고왔는지..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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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j7*** 님 | 가격을 내리면 무대나 의상이 조금 빈약해지고 가격이 오르면 비싼 느낌이고.... ㅠㅠ 슬픈 현실...
[20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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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2*** 님 | 티켓가격에 비해 영화관보다 못한 좌석과 티켓들 영화관은
포토티켓이라도 있는데 뭐...관객은 더욱 성숙해지는데 기획사들은 제자리걸음...오히려 퇴보하는듯한 캐스팅설정...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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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ovem*** 님 | 보고 싶은 공연들이 참 많네요!!
공연을 볼때 가끔 느끼는게 미리 티켓을 구매하면 손해를 보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적당선에서 티켓가격을 정해 미리 예매한 사람들이 손해를 본다는 느낌을 받지 않게 되길 바래봅니다.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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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nm0*** 님 | 앞으로 뮤지컬도 영화관람처럼 손쉽게 찾는 문화가 됐으면 좋겠어요~점점 많은 곽객들이 찾고있지만 아무래도 영화만큼은 대중화가 아직은 부족하잖아요~ 높은 공연 퀄리티와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점차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문화로 더 자리매김 하면 좋겠어요~뮤지컬 넘 좋아요^^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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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th*** 님 | 일단 티켓 가격을 정상화하고 할인을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예매하는 매니아가 손해 안보는 뮤지컬 시장이 되었으면 하네요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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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rm*** 님 | 뮤지컬이라는 장르 정말 좋은데, 비싼 티켓은 안아깝지만 R석인데도 관객석이 무대와 너무나 멀때면 가끔 너무 아쉽습니다. 배우들 표정도 안보이는 정도라면;; ㅠ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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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hw*** 님 | 제 주변을 보면 뮤지컬이란 장르가 아직까지는 많이 비싼 취미생활로 느껴지는데 각종 할인으로 터무니없이 헐값(?)으로 판매하는 걸 보면 차라리 티켓가격을 좀 더 내려서 더 많은 사람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거운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낫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물론 정말 티켓값이 아깝지 않은 좋은 공연도 있었지만 매 공연이 그렇지 못한건 사실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공연에서 맡은바 역할에 충실한 앙상블 배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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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x*** 님 | 언제 돌아올까 기대하던 보니앤클라이드!! 올해는 꼭 보고싶어요~ 음.. 저는 학생인지라 늘 티켓 가격이 부담스럽네요ㅠㅠ 또 작년에 본 뮤지컬중에 스토리가 굉장히 빈약한(^^;) 공연을 단체관람을했는데요, 스토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걸 그 공연을 통해서 깨달았어요. 올해에는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좋은 창작극도 많이 나오길~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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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sels*** 님 | 가장 화려했던 그 시절의 태양왕이 어떻게 그려질지...
그 동안 오스트리아의 뮤지컬과는 또 어떻게 다른 화려함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되네요...^^
올해 공연 라인업 짱짱짱 입니다...!!!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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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b*** 님 | '해를 품은 달'은 작년에 초연으로 여러번 봤는데 이번에도 훤역할의 애정배우때문에 보러갑니다^^; 나머지 작품들은 소극장&중극장 공연보러다니다가 놓친 작품이거나 뒤늦게 알아서 놓친 작품들이네요,기회가 된다면 한번씩은 보고싶은 작품들이네요! ^^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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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son*** 님 | 프랑켄 ....아무래도 캐스팅때문에 기대 안할수 없는작품....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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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k0*** 님 | 바람의나라 문화산책...인가?? 그런 비슷한 방송에서... 뮤지컬 영상으로 보고 완전 반했습니다. 공연장에서 꼭 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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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m*** 님 | 국내에서 한번도 공연한것 같지 않은 <태양왕>을 선택했어요~이젠 신선함도 중요한 것 같아요!
[20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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