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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7*** 님 | 2013년도의 잭더리퍼는 어떨지 기대되고 흥분됩니다.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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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 님 | 잊을수 없는 잭~~ 신성우님~
정말 최고입니다.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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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해가 거듭될 수록 배우들의 노련미와 무대장치의 완벽함이 더해 가는 것 같아요..반전과 스릴..아름다운 멜로디의 음악이 압권입니다.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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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 님 | 뮤지컬 본 것중에 확확 바뀌는 무대는 정말 최고 같아요!! 처음 뮤지컬 보게 될때 익숙하지 않은 노래에 집중이 안되는데 잭더리퍼는 끝까지 초 집중해서 봤던 뮤지컬이었습니다 마지막의 반전도 최고!!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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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lmong*** 님 | 처음 잭더리퍼를 보고 회전무대에 충격을 받았었는데.... 회전무대가 너무 신선하고 멋져보였었어요 ㅋㅋㅋㅋ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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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y8*** 님 | 잭더리퍼를 저번에 볼 기회가 있었는데 공연을 놓쳐서 너무나 아쉬워요!! 영국에서 소문난 유명한 살인마 잭!!! 그 매력적인 살인마가 공연에서 과연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특히 요번에 공연하는 분들도 다 제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꼭 공연보면 좋겠네요~~~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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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vin2*** 님 | <잭 더 리퍼>!!!!!
저의 경우에는 명탐정 코난을 보며 자란 21살 청년입니다. ㅎㅎ
살인마 잭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데 대한민국에서 각색한 뒤
라이센스지만 대한민국의 혼이 담긴 이 <잭 더 리퍼>를 만날 수 있는건 제게 몇안되는 큰 행복이었습니다. ^^
2009년에 저희 아버지가 카자흐스탄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오셧는데 올 10월에 다시 한번 가시게 될 것 같아요. ㅎㅎ 물론 좋은 맘이시겠지만 하나뿐인 부모님 걱정이 크네요... 아버지와 함께
좋은 공연 관람하게 되길 바라면서.. ^^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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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388*** 님 | 더욱 발전하는 잭더리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음악만큼 더 탄탄해진 스토리, 화려한 무대연출을 오늘도 기대해 봅니다. 하지만 그 자체로도 빛나는 공연임은 확실합니다.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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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7*** 님 | 제가 고3때였던 2009년에 초연한 잭더리퍼!ㅜㅜ 이제까지 한번도 보지못했네요ㅠ 그때와 비슷하게 힘든 대학졸업반인 올해, 잭더리퍼로 스트레스 몽땅 날려버리고싶습니다!ㅎㅎ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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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잭더리퍼>의 특징중 가장 으뜸인것이 바로 화려한 캐스팅인데요 공연장에서 보고싶은 배우들을 많이 볼수 있다는것도 아주큰 장점이죠 보통 떠블캐스팅인데 반해서 잭더리퍼는 캐스팅배우들이 많죠 관람하는 관객이야 다양하게 즐길수가 있어서 좋구요<잭더리퍼>는 원래<살인마 잭>이었는데 제목이 자극적이라 바꿨다고 하네요 그후로 더 인기가 많아졌다고 하니 아주 잘된일이죠 라이선스를 재창작하여 한류뮤지컬의 선두로 우뚝 섰다고하니 뿌듯합니다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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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2 잭더리퍼를 처음 보고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ㅁ^**
엄기준 배우의 연기는 너무 귀여우셨고 민영기 배우님 노래 너무너무 잘하세요 ^^**
소냐 배우도 노래 잘하시구요 ^^
2013 잭더리퍼도 기대하겠습니다 ^^
[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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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swn*** 님 | 2013잭더리퍼는 꼭 보고싶네요ㅎㅎ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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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잭더리퍼 참 오래 사랑 받는 거 같아요 퀴즈 풀면서 새삼 느끼네요 앤더슨 새 캐스트도 뜨고 또 보러가야겠어요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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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e*** 님 | 내일 어머니 피검사가 나오는데 내일이 오지 않았으며 좋겠습니다.
경화증이라는 병이라고 의사가 말을 하는데 몸이 굳어지는 병이라고 하더군요. 치료약도 없고 그 어떤 조치를 취 할수 없는 병이라고 합니다. 두렵고 무섭고 내일 병원을 가야하는데 겁이 나네요. 어머니에게 어떻해 얘기를 해야할지... 어머니가 살아생전 보지 못했던 뮤지컬 보여 드리고 싶네요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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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tles*** 님 | 이때로 돌아 가고 싶다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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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lqjf*** 님 | 제가 대학생일 때~초연했네요!!ㅋㅋㅋ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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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hut*** 님 | 벌써 잭더리퍼가 초연을 한지 이렇게 시간이 흐른건가요 ^^ 시간이 흐를수록 인기 상승중인 뮤지컬 잭더리퍼 꼭 보고 싶습니다 ^^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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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생활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ㅎ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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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kyway1*** 님 |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처음 했지요~~ 그 때의 제목의 어감과 지금의 어감은 좀 다르지만 그래도 내용만은 여전해요~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공연!!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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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kim4*** 님 | 2013년 잭더리퍼는 꼭 볼께요^^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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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xhappy*** 님 | 살인마 잭이란 이름으로 공연 되었을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공연!!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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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더리퍼. 시간이 지나면서 끊임없이 변해왔지만, 매번 볼수밖에 없게되는 고향같은 뮤지컬!!! 항상 응원합니다^^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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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xm*** 님 | 응모했습니다. 잭더리퍼 보고싶어요~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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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 님 | 저는 2011년에 처음 대전에서 봤는데..............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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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km*** 님 | 벌써 오랜시간이 흘렀네요! 그만큼 더 단단해진 뮤지칼이 되었기를!!!!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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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j1*** 님 | 무대연출과 넘버 배우분들 다 좋은데...스토리는...ㅠㅠ 초연을 보지 못하여 잘 모르겠는데....스토리부분에서 살짝 아쉬움을 느껴요~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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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hee*** 님 | 잭더리퍼 보고싶습니다!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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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7*** 님 | 잭더리퍼를 열심히 응원합니다.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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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r0*** 님 | 2009년에 초연으로 시작되었지만 그땐 중학생이라 잭더리퍼가 하는지도 몰랐네요 ㅠㅠ 이번기회를 놓치지않겠어요!!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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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ain*** 님 | 김무열 배우님때문에 처음에 보게 되었었는데 이제는 그냥 잭더리퍼라서 보게되는 공연^^ 벌써 4년이나 되었네요..!! 앞으로도 롱~~~런하는 작품이 되길^^
[20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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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xkr*** 님 | <살인마 잭>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잭더리퍼>까지... 수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기에, 이번 2013년 공연을 꼭 보고싶습니다! 어마어마한 배우님들이 캐스팅이 되셨고,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다는 뮤지컬 <잭더리퍼>!!!!!!! 정말 정~말 기대가 크고 꼭 보고싶습니다! ♡
[201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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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e*** 님 | 잭더리퍼 보러 가고 싶네요~
[201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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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khyeo*** 님 | 잭더리퍼의 탄생! 본공연에 가게되어서 귀를 호강시켜준다면! 실제로 무대를 보게 된다면! 올해의 가장 좋은 기억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201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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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로 바쁘고 많은 일들로 혼란스럽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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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yoy*** 님 | 초연은 2009년이지만 나는 첫 관람조차 못했네요 ㅠㅠ 이번에 꼭 첫 관람을 하고 싶어요~!!
[201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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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잭 더 리퍼'는 2009년 초연 이후 지난 5년간 200회 이상 공연이 된 스테디셀러 공연인데요.
19세기 영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미해결 연쇄살인사건 '잭 더 리퍼 케이스'가 작품의 주요 소재입니다.
뮤지컬 '잭 더 리퍼'는 장기이식용 시체를 구하기 위해 미국서 영국을 찾아온 의사 다니엘이 매춘부 글로리아와 사랑에 빠지고, 그녀를 살리기 위해 살인마 잭과 거래를 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원래 체코 원작이 있었는데요.
[201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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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eu*** 님 | 잭더리퍼~~나는~~~살인마잭~내가 살인마잭~~~내가 잭~~~~~~~~~~~~~~~~~~~~~~~~~~~~~~!!!!! 충격의 넘버가 잊혀지지 않는, 한국 관객들이 사랑하는 잭더리퍼~! 다양한 배우의 다니엘과 앤더슨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재미죠!! 매년 여름마다 찾아오는 잭더리퍼~사랑할 수 밖에 없는 뮤지컬 인 것 같아요~. 다니엘, 앤더슨, 잭~! 무대에서 만나요~!ㅎ
[201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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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cap*** 님 | 2009년!!
[201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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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ung*** 님 | 꺄요~ 보고싶다
[201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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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hd*** 님 | 1888년 런던, 강력계 수사관 ‘앤더슨’은 화이트채플 지역에서 연쇄살인으로 유명해진 ‘잭더리퍼’를 수사 중이다. 매춘부만 노리는 잔인한 살인 수법 때문에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수사하려 하지만 런던타임즈 기자 ‘먼로’는 코카인 중독자인 앤더슨의 약점을 노리고…
결국 앤더슨은 먼로에게 특종기사를 제공하고 한 사건기사 당 천 파운드를 받는 거래를 하게 된다. 몇 일 지나지 않아 네 번째 살인이 일어나고 자신의 무능함에 폭발직전인 앤더슨 앞에 범인을 알고 있다는 제보자가 나타난다.
[201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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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qudw*** 님 | 2009년!입니다. 지금은 최고의 한류 뮤지컬로 자리 잡았죠!
[201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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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g*** 님 | 09년도요, 살인마잭!! 그 이후 재공연때 본것 같아요!!
[201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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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w04*** 님 | 2009년에 처음으로 공연되었죠~~ 아 잭 더 리퍼라니 정말 보고싶네요!! ㅎㅎ
[201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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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u*** 님 | 처음 <잭 더 리퍼> 는 <살인마 잭>으로 만났었죠!! 그러고 보니 초연부터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그런데도 볼때마다 새롭고 푹 빠져든다는..ㅎㅎ
[201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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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9년 <살인마 잭>이 <잭더리퍼>로 돌아왔죠!!
[201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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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rh*** 님 | 2009년. 배우님 얼굴이 일렬로 나열되어 있던 '살인마 잭'포스터가 기억이 나네요. 그땐 그 나름 배우님들 얼굴보는 기쁨이, 지금은 강렬함 가득한 포스터에 시선이 꽂히는 매력이.^^ 배우님들의 깊어진 연기와 함께 워낙 사랑받는 뮤지컬이 되다보니 포스터가 아니어도 입소문으로 찾게 되는 뮤지컬이 되었죠. 쭈욱 사랑받는 뮤지컬이 될거예요.^^
[201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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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 님 | 넘 좋아하는 뮤지컬.보고싶어요
[201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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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날이 갈수록 더욱 더 기틀이 잡혀가는 <잭 더 리퍼>공연!
[201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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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yu*** 님 | 너무 보고 싶은...
[201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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