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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ka9*** 님 | 프랭크와 해터니가 짱인거같죠><ㅋㅋㅋ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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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jihe*** 님 | 프랭크와 브렌다 커플하면, Seven Wonders 넘버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프랭크와 브렌다 커플을 응원하시니까 저는 매력 넘치는 저는 쫓고 쫓기는 해너티와 프랭크에 한표~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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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u0*** 님 |
당연히 프랭크와 브렌다죠 !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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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jh0*** 님 | 정말 뭔가 땔래야 땔 수 없는 영혼의 동반자란 건 이런 관계 아닐까요. 비록 쫓고 쫓기는 숙명을 지니고 살아가는 그들이지만 이러한 것도 인연 아닌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너티와 프랭크!!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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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n*** 님 | 당연하게도 해너티! 프랭크 커플~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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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 님 | 전 당연히 프랭크와 브렌다!!!!!!!!!!!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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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wwon*** 님 | 세상 누구보다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두 사람~ 악연의 두 남자 해너티와 프랭크! 이들이야말로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베스트 커플이 아닐까요?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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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l*** 님 | 사실 캐치미의 메인 커플은 프랭크랑 헤너티 아닐까요?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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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dmsdk1*** 님 | 해너티와 프랭크의 흥미진진한 추격전 !!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요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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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k2*** 님 | 저는 다정한 아빠 로저가 좋아요~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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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i1*** 님 | 인연은 모르는것이죠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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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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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해너티와 프랭크 처음에는 범죄자와 그를 잡으러 다니는 FBI 정말처음에든 둘도 없는 항숙이었죠 그런 앙숙이 시간이 흘러가면서 서로에 대한 깊은 뭐라고 할까 친근감 같은게 생기면서 나중에는 범죄자를 자기의 파트너로 삼줘 그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커플이랑 비슷하게 처음에는 죽을 정도로 앙숙이었다가 지금은 둘도 없는 사랑이 되었으니 말이죠 그점에서 저희 커플이랑 너무 닮은 것 같아서 너무 깊이 끌립니다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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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해너티와 프랭크의 악연에서 인연으로.. 베스트커플로 손색없어요!!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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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fwlsrud*** 님 | 끈끈한 부정애가 잘드러나 보기 좋았습니다. ㅋㅋ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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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b*** 님 | 쫓는자와 쫓기는자! 그 긴박함이 최고죠>_<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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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찌보면 둘은 서로를 위해 존재한다고 할수 있죠! 한명은 잡아야하고 한명은 도망가야하는 아이러니한 존재 하지만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베스트커플아닐까요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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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hy*** 님 | 오랜 시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고, 또 지독하게 쫓는.. 해너티와 프랭크와의 관계야 말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버린게 아닌가 해요. 지독한 사랑보다 더 지독한 관계가 아닐까요^^ 또 이 둘의 관계가 뮤지컬을 더 긴장감있게 만들기도 하고. 단연 최고의 커플이라 생각합니다!! 둘의 조합이야 말로 가장 기대되네요~!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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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ri*** 님 | 긴박감 넘치는 해너티와 프랭크!!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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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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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wld*** 님 | 1번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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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4*** 님 | 아버지와 아들의 끈끈한 부자의 사랑!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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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s*** 님 | 해너티와 프랭크!!!!!!!!!!!!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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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 님 | 역쉬 프랭크와 해너티죠! ㅋㅋ 제 생각엔 브렌다보다 헤너티를 더 사랑하게 될껄요?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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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ddk0*** 님 | 아무래도 진정한 사랑이 느껴지는 프랭크와 브렌다겠죠?? ㅎㅎ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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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erc*** 님 | 쫄깃한 해너티와 프랭크!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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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ee*** 님 | 쫓고 쫓기는 해너티와 프랭크요, 아무래도 극의 전반적인 흐름을 주도하기 때문에 인상 깊은 두분입니다. ^^; 또 둘의 추격전이 개인적으로 인상깊기도 해요.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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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ja1*** 님 | 아버지와 아들이야기요!!! 다른 면에서 한번 보고 싶었어요~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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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da*** 님 | 톰과 제리같은 쫄깃쫄깃하고 긴박한 둘만의 사이가 정말 좋아요~!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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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8*** 님 | 쫓고 쫓기는 해너티와 프랭크요 ㅎㅎㅎ 이쁘고 사랑스러운 프랭크와 브렌다도 좋지만, 미운정들다 고운정 든다고 해네티와 프랭크도 멋진 커플같아요!! ㅎㅎㅎ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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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y*** 님 | 주인공들이요ㅎㅎ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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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ght*** 님 | 아름다운 사랑의 주인공들이죠 당연히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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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sql7*** 님 | 아무리 예쁘고 풋풋한 커플일지라도
그냥 있는대로의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완숙미가 느껴지는 사랑은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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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h890*** 님 | 당연히 프랭크와 브랜다죠~ 이번엔 캐스팅이 너무 다양해서 어떤 캐슷으로 봐야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기대됩니당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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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ho*** 님 | 커플하면 프랭크과 브렌다죠! 이 둘 연인이야 말로 베스트 오브 베스트!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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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12k*** 님 | 해너티와 프랭크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쫓고 쫓기는, 이런 관계구도가 있어야 서로의 존재감도 더욱 느껴지고, 이야기가 재미있어지겠죠~? ^^ 최고의 미친 존재감~ 커플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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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ige1*** 님 | 해너티와 프랭크죠! 둘이 쫓고 쫓기는 모습이 뮤지컬의 가장 큰 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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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audgm*** 님 | 프랭크와 해너티요 ㅎㅎ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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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프랭크와 헤너티 둘다 너무귀여움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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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1*** 님 | 역시 커플 이벤트는 남여 커플보단 남남 커플이 1등먹어야 재미있는듯!!!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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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ge*** 님 | 남성투톱인만큼....ㅎㅎㅎ 형사와 범인이라는 관게도 재밌고 신선하고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해주셔서인지 몰라도 .....좋네요ㅋㅋㅋㅋㅋㅋ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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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slove*** 님 | 이야기의 중심인 해너티와 프랭크. 이 둘의 관계는 단순히 쫓고 쫓기는 관계로만 정의할 수도 없는 복잡하고 애증이 교차하는 관계라고 할 수 있겠죠~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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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he*** 님 | 햐너티와 프랭크!!! 이들 콤비~ 영화에서 톰아저씨하고 디카프리오하고 얼마나 잘 어울렸는지 쫓고 쫓기는 ㅎㅎ
그리고 실제 프랭크와 해너티 두분 지금도 친하게 지내신다고 하잖아요~ 브랜다도 좋지만 남자들의 우정!!!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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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님 | 쫓고 쫓기는,해너티와 프랭크
캐치미이프유캔은 역시 두사람의 톰과제리같은 모습이 너무 좋아요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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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doma*** 님 | 초연에서 본 해너티와 프랭크 사이의 쫄깃함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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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ory8*** 님 | 당연히 프랭크와 브렌다 아니겠어요? ㅋㅋㅋㅎ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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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ly*** 님 | ㅋㅋㅋ 해너티와 프랭크가 보기에 있는이상 다른 커플이 베스트가 되긴 힘들겠군요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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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프랭크와 브렌다에 한표 찍어요~~^^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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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wodls4*** 님 | 해너티와 프랭크요! 쫓고 쫓기는 스릴있는 둘의 사이! 엄프랭과 건너티를 기대합니당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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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c*** 님 | 이 작품에서는 연인 간의 사랑보다 더 끈끈하게 얽힌 해너티와 프랭크의 관계가 인상적이었어요. 천재적이고 한없이 능수능란해보이지만, 크리스마스 때마다 해너티에게 전화하며 약한 모습을 보이던, 결국은 10대 소년일 뿐인 프랭크도 생각나구요. 결국 늙어가면서까지 친분을 다졌다는 실화 속 두 사람의 관계도 생각나면서 이 둘이 베스트가 아닌가 싶네요~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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