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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1*** 님 | 변호사가 되어 더나쁜범죄자들을 사기치겠습니다. 그렇게 번돈으로 가난한 사람들도 도우면 1석2조이지 않을까요?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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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 님 | 변호사가 되어서 법을 이용해서 더더욱 확실하게 속일것 같아요 ㅎㅎㅎ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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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sb3*** 님 | 파일럿이요~~ 쉽게 될 수 없는 직업이기도 하고 하늘을 직접 운전하는 기분~ 과연 어떨지 너무 궁금하거든요!! 예쁜 제복을 입은 파일럿의 모습을 상상하는 건 덤이구요~ㅎㅎㅎ 프랭크의 천재적인 연기력이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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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r*** 님 | 선생님이요!ㅎㅎ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크게 특별하지않은듯하면서도 특별한것같고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교일과가 끝나면 재미나고 스릴넘치는 일을 벌여보고싶어요 이중생활같이요ㅋㅋ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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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1*** 님 | 파일럿이요 재복도멋있고 비행기조종은 보통 머리로는 사실더 하기힘들잖아요. 다른건 말로만으로도 속일 수 있지만 파일럿은 좀 다를듯!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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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k*** 님 | 누구든 속일 수 있는 천재적인 두뇌를 갖는다면 변호사가 되어 법을 악하게 이용하는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할꺼에요^^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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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ji*** 님 | 남을 속일수있는 두뇌는 싫습니다.영화에서보니 프랭크가 2주만공부하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하던데..그렇게 뛰어난 머리를 가진 프랭크가 된다면 파일럿이되어 제복을 입고 내가 가고 싶은 세계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의료,법률,교육봉사를 하고 오겠습니다~ㅋㅋㅋ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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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 TV체널에서 원작영화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본 적이 있었는데
어느 직업을 가져도 좋겠더라구요ㅋㅋ 원작영화에서 남주가 병원에서 첫눈에 반한 사랑을 찾았었는데 그 부분이 떠올라서 의사가 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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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l4*** 님 | 저는 파일럿이요!!!!! 캐치 미 이프 유캔의 메인 직업(?)은 단연 파일럿이라고 할 수 있지요 ^^ 영화로 먼저 봤었는데, 아이들이 모두 우러러 보는 직업이었던 파일럿! 저는 물론 여자라서 스튜어디스가 눈에 띄었지만 그래도 파일럿의 제복과 풍기는 분위기가 너무너무 멋있었던 것 같아요 뮤지컬로는 그런 것들이 어떻게 표현이 될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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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7jg*** 님 | 변호사가 되어서 암흑가의 보스들을 몰래 뒤통수 쳐버립시다!ㅋ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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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 님 | 캐치미이프유캔에서 프랭크가 보여줬던 모습이 너무 멋져 저는 파일럿을 선택했습니다!! 제복을 입고 상상을 뛰어넘는 두뇌로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모습!! 멋있어요ㅎㅎㅎㅎㅎ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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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gu*** 님 | 살고 싶어도 살수없는 사람들이 많잖아요..특히 불쌍하고 힘없는 분들한테 더 그런일이 더 많이 일어나는데..정말 천재라면!!!!!다고쳐줄수 있지 않을까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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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re*** 님 | 파일럿이요. 프랭크도 파일럿의 혜택과 명예 때문에 첫 가짜 직업은 파일럿이었죠. 부와 명예뿐만 아니라 비행기 조종이라는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이라서 더 끌립니다. 배우님들의 파일럿 제목이 참 멋있었는데요,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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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선생님이 부담없이즐길수잇는 직업인듯싶어요ㅋㅋㅋㅋ친근하게여러사람들가까이에잇는 직업이잖아요? 그만큼곁에가식없는사람들도많고 학생,제자들이니귀엽게골탕한번먹일수잇고.. 선생님이되서 제자들을 나머지세개직업으로 키워주면되겟죠ㅎㅎ?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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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en*** 님 | 캐치미속의 프랭크처럼 선생님인척~하면서 애들한테 숙제도 내주고, 부모님과 면담도 좀 해보고싶네요ㅋㅋㅋ천재적인 두뇌를 가졌다면 정말 완벽하게 속일 수 있을것 같아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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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al*** 님 | 지금 제 상태(;;)로는 불가능 하지만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다면 파일럿은 꼭 되보고 싶어요! 하늘을 마음껏 비행하는게 꿈인데 비행기 값은 워낙 비싸니까요ㅎㅎ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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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j*** 님 | 변호사!! 다른 직업은 선의든 악의든 거짓말은 하면 안될 것 같구요 ^^;; 변호사가 되어 선의의 거짓말로! 나쁜 사람들을 속이고 정의로운 변호사가 되고 싶네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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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sok*** 님 | 파일럿! 다른 직업도 꿈꿀 수 없는 것이지만요, 저에겐 제복에 대한 꿈(?)이 있어서요^^ 아 완전 제복 딱 입고 당당하게 인천공항을 걸어보는 그 기분이란~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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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rwlstu*** 님 | 누구든 속일 수 있다면 변호사가 그 능력을 제일 잘 발휘할 수 있는 직업 아닐까요? 의뢰인을 속일 수도 법정을 속일 수도 있다면 짜릿할 것 같아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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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y*** 님 | 파일럿. 하늘을 마음껏 날아보고 싶네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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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meter1*** 님 | 의사요~! 어렸을때 한번 되어보고싶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 공부때문에 포기했던 것 같아요 ㅋㅋ 내가 프랭크라면 의사가 되어보고싶습니다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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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in2*** 님 | 의사가 되어 세계 곳곳에서 자원봉사함...이때 비행기를 타게 되므로 파일럿은 패스...그냥 주는 밥 먹으며 자겠음..ㅋ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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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haha*** 님 | 파일럿이요~ 뭔가 신나는 일상이 될꺼 같아요 매일 여행도 하고 다만 장기간 비행이면 진짜 땀날꺼 같지만 마리요^^ 이렇게 보니 프랭크는 참 좋은 직업들로 속이고 다녔네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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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gywo*** 님 | 제복도 너무 멋있고! 비행기 훔쳐서 전 세계를 여행하고 싶어요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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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님 | 파일럿과 의사는 능력도 없이 속여서 된다면 생명이 위태로울수 있고..
선생님이 된다면 잘못된 지식을 습득할 학생들이 불쌍하고..
변호사라면 충분히 내 말빨로 버틸수 있을것 같아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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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ll1*** 님 | 변호사가 되어서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범죄자들을 화려하고 예리한 언변으로 눌러주고 싶다!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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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e0*** 님 | 시력이 안 좋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파일럿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프랭크도 파일럿 제복 입었을때가 가장 멋있었어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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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sql7*** 님 | 저는 교육학도 이기 때문에 방황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을 잘 속여서 그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학생들이 자신이 진짜 원한 꿈을 이루면 자신들이 속았다는 것에 감사하겠죠?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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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dr*** 님 | 모두 포기 할 수 없기때문에 전 제 꿈인 의사를 했습니다.. 이번엔 놓치고 싶지않네요~ 매번 이벤트 낙방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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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ahfri*** 님 | 말문에 막힘없이 가장 확실하고 반박불가능한 변론이 가능할 것 같아서요ㅋㅋㅋㅋㅋㅋ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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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 님 | 가장 되기 힘든 게 파일럿일 거 같아서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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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1*** 님 | 제 어릴적부터 꿈이 선생님이었고, 그 꿈을 위해 지금도 노력 중에 있습니다. 좋은 두뇌, 그리고 지식, 인성을 갖춘 사람이 될 수있다면 그것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조력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네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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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9*** 님 | 천재적이라고하니...나쁜곳에 두뇌를 사용하는것보단 보람된일을하는게 좋겠죠^^ 하지만 대부분 공연이나 드라마를 보면 나쁜쪽으로 많이 비춰지더라구요...좀 안타까운맘이들지만..저의입장이니깐..의사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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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le*** 님 | 의사가 되고시프네요 ㅎㅎㅎ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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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wis*** 님 | 의사로서 사람을 속인다는 건 생명과 연관될 것 같아서 싫고... 변호사로서 속일 수 있다면 법의 보호를 못 받는 사람을 위해서 제 기준에서 올바른 일에 써보고 싶네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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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3*** 님 | 누구든 속일 수 있는 재능은 변호사로써 좋게 사용하고 싶어요.. 세상을 바꿀 수 있지 않을 까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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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sghkdud*** 님 | 저는 선생님이요^^ 어느 직업이나 모두 보람을 느낄 수 있겠지만, 저는 미래의 새싹인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에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멋진 선생님이 되서 미래의 파일럿, 의사, 변호사를 키워낸다는 거! 정말 멋질 것 같아요^^~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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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k*** 님 | 역시 파일럿..!! 내가직접 조종해서 하늘을 날아보고싶어요..ㅎ 그리고 기내방송도 해보고싶어요~ㅎ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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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o*** 님 | 빠른누뇌 회전을 가질수있다면 어떤일이든 잘할수있겠지만 더 다양하고 스릴인ㅆ는 인생을 즐기기위해 이곳저곳을 이동할수있는 자유로운 파일럿이 되어 각 나라마다 다니면서 새로운 경험들을 즐겨볼수있을거 같아 파일럿이 제일 적격인거 같아요. 누구도 날 따라올수없는듯한 매력의 느낌이 강하게 풍기거든요. 멋지고 매력적인직업이기도하구요.쉽게누굴 따돌릴수도 있을거같아 제일어울리는거같아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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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sfp*** 님 | 파일럿! 프랭크처럼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게 된다면 정말 파일럿이 되보고 싶어요! 하늘을 날아 국경을 넘어 이 나라 저 나라.. 물론 프랭크처럼 뒤에서 FBI 요원이 쫓아온다면 더 스릴있고 짜릿하게 국경을 넘나들수 있지않을까요? 후후. 프랭크같은 삶도 멋질것 같아요 :)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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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rdud*** 님 | 천재적인 두뇌인 의사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서 구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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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천재적 두뇌를 가진 의사가 된다면 보다 안전한 수술법을 개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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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love*** 님 | 파일럿!이나라 저나라를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관광도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보고 싶어서 입니다!!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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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파일럿.. 하늘을 날고싶은건 누구나의 꿈아닐까요.. 하늘 위에 있는 기분과 함께 경험하지 못한 곳에서의 추억과 그곳의 문화를 배울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네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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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의사...의학드라마가 다 사실은 아니지만 생명을 다룬다는건 매우 신중하고 또다른 삶을 시작하게해주는 하늘에서 내려준 마술사라 생각합니다 존경하고 잠한숨못자고,,본인들은 밥도 굶어가며 생명을 살리는 분들 존경합니다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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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rain1*** 님 | 의사..... 누구든 속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되도록 좋은일에 쓰고 싶다. 죽을 병에 걸린 사람들한테도 힘들지 않고 편하게 갈 수 있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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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 님 | 변호사... 변호사는 진짜로 필요에 따라서 누구든지 속일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진짜로 억울한 사람들을 찾아서 천재적인 언변과 변호로 나쁜 사람들을 통쾌하고 속이고 싶으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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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1*** 님 | 파일럿 사실 고소공포라 높은데서 아래 못내려봐요.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하지만 그래서 높은 공간은 제게 미지의 공간이고 또한 경험해보고 싶은 공간인지라 하늘을 누비며? 사기를 치겠어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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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aka1*** 님 | 파일럿에 한표요!!!! 제복도 멋지고, 높은 하늘, 탁 트인 시야에서 비행하는 기분을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장거리 운행은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 나라에 가는것도 기분이 좋지않을까요?ㅎ 저라면 파일럿으로 한번 해보고 싶네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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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 님 | 변호사....두뇌가 그 만큼 명석하다면 억울한이도 착착 도와줄수있고...요리조리 빠져나가는 XX같은 사람들도 다 잡아들일수있을꺼 같아서요...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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