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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tjd0*** 님 | 잭더리퍼 진짜보고싶었던 공연인데 뽑아주세요!!!!!!!!!!!!!!!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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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nst*** 님 | 잭더리퍼 그 미스테리속으로 저도 한번 빠져들어보고싶어요!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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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님 | 국내 제작진들에 의해 재탄생된 잭더 리퍼~ 기대되요~!!!!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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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완전기대되요!잭더리퍼 +_+ 꼭보러가고싶어요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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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an*** 님 | 여러 영화나 연극, 영국드라마에서 많이 다룬 소재기는 하지만, 뮤지컬 잭더리퍼는 더 스릴있게 내용을 재구성해서 좋은 뮤지컬로 보여주실거라고 믿어요. 포스터에서 말하는 '낭만'도 궁금하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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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9sa*** 님 | 꼭 보고파용!!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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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더리퍼 꼭 보고싶어요~~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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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ha*** 님 | 다시 보게되다니 설레네요 잭!더 리퍼!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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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 님 | 3년째 보고있지만 언제나 마음을 스릴넘치게 하는 뮤지컬 ㅎㅎ!!!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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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gm*** 님 | 보고싶어요..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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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w4*** 님 | 잭더리퍼 기대 기대 또 기대합니다 !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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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u*** 님 | 잭터리퍼의 124년간 풀리지 않았던 미스테리! 그 시대와 정답!! 맞추고 갑니다~~ 잭터리퍼 기대되요!!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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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de*** 님 | 124년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라니, 개인적으로 미스테리물 정말 좋아하는데! 반전이 거듭하는 그매력적인 미스테리 함께하고 싶네요! 게다가 화이트채플이라니, 순백이 상상되는 저 장소에서 저렇게 블랙이 떠오르는 잭더리퍼는 과연 무슨일을!!!!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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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i*** 님 | 조니뎁이 나왔던 영화도 매력적이었는데... 제목이 뭐였더라...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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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릴대 명탐정 코난으로 접한 기억이...ㅋㅋ
뮤지컬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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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gn*** 님 | 미해결 사건으로 끝나버린 잭더리퍼는 실제 사건이였기에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도 끊임없이 오르락 내리고 이렇게 여러가지 문화 장르로 재구성 되는 것 같아요. 끔직한 영국 런던 안개 속에 가려진 그 무언가를 이번 무더운 여름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기대되는 배우들의 연기와 어떻게 그 사건현장들이 무대에서 재현될지! 이야기는 어찌 풀려나갈지 진짜 궁금합니다. 잭더리포 한국에서도 흥하고 일본가서도 좋은 공연 보셔주세요!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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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bin1*** 님 | 작년에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다가 시간이 맞지않아 결국 한번도 보지못하고 떠나보내야 했던 슬픈 기억이있는 작품인데요 ㅠㅠ 올해에도 올라오다니!!! 잭더리퍼가 올라오지 않는 여름은 여름이 아니죠!! 매년 여름을 기다리게 하는 잭더리퍼! 올해에는 새롭게 크로스 된 캐스팅으로 꼭 관람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기회에 당첨되서 뮤지컬을 관람하는게 소원인 저희 부모님을 모시고 좋은 공연 관람하면서 소중한 추억 만들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멋진 공연 잭더리퍼의 감동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끼고 싶습니다!!!!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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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q*** 님 | 아직도 풀리지 않은 1888년의 미스테리!! 잭 더 리퍼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제가 태어나기 100년전에 벌어졌던 끔찍하고 미스테리한 그 사건, 그 가슴 떨리는 사건의 현장에 함께하고 싶어요!! 잭 더 리퍼, 정말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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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정말 오래전에 일어났던 사건이네요!! 124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풀리지 못한 미스터리라니..!
뮤지컬에선 어떻게 이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정말 궁금합니다 ㅎ 유준상님이 넝쿨당의 방귀남캐릭터말고 잭더리퍼에서 어떻게 연기할지도 정말~! 궁금하네요 :)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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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888년 8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2개월 동안
영국 런던의 그리니치에 위치한 화이트채플 가에서 잔인하게 살해한 연쇄 살인범입니다.
아직까지 미제의 사건.......
과연 이번에는 미제사건의실마리가잡힐수있읆까요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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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r9*** 님 | 와~~~잭더리퍼의 시대적 배경이 백년도 훨씬 지난 시기네요~~게다가 올해는 초연배우들의 참가로 더욱 그 빛이 발하게 되는 해이구요~~그래서인가요...정말...기대를 안할 수가 없네요~~언능 보고 싶습니다~~!!!!!!!!!!!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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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e4*** 님 | 언제나 누군가를 위해 공연하고 일한다는 것은 좋은일이며 모든사람이 행복해 질수 있게 해주는 일입니다. 이번 뮤지컬 잭더리퍼도 흥행하여 우리나라의 뮤지컬 문화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저도 뮤지컬 문화에 한번 접해보고 싶네옄ㅋㅋ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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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shi*** 님 | 유준상님 사진 너무 멋있어요>.< 아쉽게도 아직 주위에 찬사가 자자한 유준상님의 앤더슨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 여름에는 부디 기회를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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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by*** 님 | 실제사건이 어디에서 일어났던, 중요한건 곧 잭 더 리퍼가 시작한다는것!!!! 기대되네요~.~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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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1*** 님 | 화이트채플. 영국에서는 이 제목으로 드라마도 만들어 졌군요. 런던의 화이트채플에서 희대의 범죄를 모방한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형사들의 이야기라는데 잭더리퍼의 실제 사건이 있던 지방인만큼 이런 드라마도 나오는듯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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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e*** 님 | 1988, 사건 백년후 태어난 저에게도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공연!!!!!!!!! 하얀도시의 잿빛사건...!!!!! >_< 여름엔 신성우배우님의 짹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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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ka*** 님 | 꼭!!! 보고싶어요!!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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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aur*** 님 | 정말 기대 많이 하고 있는거 아시죠? 그렇담 함 초대해 주세요
멋진 배우들의 공연을 제눈으로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무더위에 고생 많으십니다요 ^^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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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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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jin*** 님 | 이번 여름도 젝더리퍼와 함께 할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작년에는 아쉽게 놓쳐버렸던 공연이라. 이번 여름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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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jw*** 님 | 이번 공연도 완전 기대!!!!!!!!!!!^^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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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 님 | 올 여름 잭더리퍼와 함께 보내고싶네요 ~ㅎㅎ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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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 님 | 작년에 아쉽게 놓쳤던 공연~~~이번엔 꼭꼭 보리다 일정 등록해두었던 공연~내가 너무 사랑하는 스토리와 무대분위기 멋진 캐스팅까지^^설레라~~~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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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fkdtkfk*** 님 | 작년에 큰맘 먹고 보고 빠져버린 뮤지컬.. 작년엔 거의 끝에봐서 다시 재관람이 힘들었는데.. 이번엔.. 극장이 맘에 들지 않는...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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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fn4*** 님 | 잭더리퍼 기대중입니다!! 올 여름은 잭더리퍼와 함께^^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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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dr*** 님 | 공연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쉽게 맞출수 있는 퀴즈내요~ 꼭 보고 싶습니다~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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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아 잭더리퍼잭더리퍼! 빨리 오픈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기대되요!!! 한국 최고의 뮤지컬 잭드리퍼!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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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너무 멋진 공연이라 보고 싶어요.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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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9*** 님 | 여름 휴가를 대신해서 잭더리퍼 예매했어요,,회사동료랑 첫공을 보고 친구랑 주말 공연 보고~이번 여름 시원하게 보낼수 있을꺼같아요...완전 기대하구 있어요~!!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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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lov*** 님 | 완벽한 캐스팅으로 보여주실 완벽한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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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님 | 잭더리퍼.. 전설적인 연쇄살인마.. 그의 삶을 어떤 식으로 표현했을지 몹시 궁금합니다.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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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 님 | 종이 울리고 화이트 채플 지도에 살인사건이 있었던 장소에 붉은 점이 곳곳에 새겨지고 시그널 음악과 함께 거꾸로 돌아가던 시계 하아.... 7월이 기다려져요 ㅋㅋㅋㅋㅋㅋ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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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ro*** 님 | 기대되네요.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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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잭 더 리퍼 보고 싶습니다. ㅜㅜ 관심 갖고 나오기만을 기다렸어요 ㅠ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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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yoon*** 님 | 1888년 런던, 그땐 낭만이 있었다. 으~~~~~ 너무 보고싶어요^^
런던여행가게 해주세요 ㅎㅎ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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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ng*** 님 | 잭 더 리퍼 진짜 꼭 보고싶네요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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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coco0*** 님 | 으아!! 정말 기대하고있어요!!!!
멋진공연 부탁드립니다!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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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영국의 대표 살인마! 소름끼치는 열연과 반전으로 무장할 멋진 열연을 기대해봅니다.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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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a0*** 님 | 매혹적인 미스터리, 애절한 사랑.
역시 보고 싶어지는 공연입니다. 먼로 역에서 잭으로, 잭에서 앤더슨으로 바뀌는 배우들과 새로 합류하는 배우들까지... 무척 궁금해지는 조합이네요. 화이팅!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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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실력만큼이나 연기력도 무지 중요한 작품인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올해도 참 든든한 잭더리퍼네요. 화이팅~!!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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