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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na*** 님 | 공연 시작전 안내사항을 관객분들께 더 친근하게 혹은 몇번씩 반복해서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배우분들의 목소리로 구성된 안내사항도 꽤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또한 어셔분들이 더 큰 목소리로 안내사항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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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 님 | 어셔분들이 공연전후로 항상 수고해주시지만 공연 시작전에 조금 더 큰소리로 주의사항을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2층의 앞쪽 좌석이 몸을 숙이면 뒷좌석 관람객분들의 시야가 상당부분 가려지게되어 이 점에 대해 몇번 씩 강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단체관람의 경우에도 더 주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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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jj*** 님 | 시작전 주의주는 어셔분들 많지만 조금만 더 노력부탁드리구요 공연장 곳곳에 주의사항,금기사항 등을 여러군데 부착해놔야할것같아요 관크에 대한 강력한 조치도 필요하구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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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god1*** 님 | 본인 자리 외 착석, 허리를 숙이고 관람, 손을 계속 가만히 못있고 꼼지락하거나 계속 패딩을 입고 부스럭거리는 소리 기타등등 많지만 그게 관람하고있는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구요. 출입문 앞이나 화장실, 매표소등등에 눈에 들어오는 안내 픽토그램이 있는 것도 좋을 것 같구, 공연시작전에 좀 더 유의사항을 자세하게 말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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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yk*** 님 | 대학로 연극들 중 상당수는 시간이 늦으면 입장 자체가 안되는 것으로 지각 입장하는 관크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영화나 공연에서도 아예 입장을 막아버리는 방식으로 이미 관람하고 있는 관객들의 권리를 보호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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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gg0*** 님 | 넘버 사이에는 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넘버가 끝나면 대화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조용히 해야하다는 생각을 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뮤지컬이 넘버만 들으러 오는건 아니니깐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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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ly*** 님 | 얼마전 취미의방이라는 연극을 봤는데요, 공연 시작 전에 선서를 하게 하더라구요. 공연중 휴대폰이 울리면 여기있는 모두에게 아메리카노를 쏘겠습니다! 요렇게^^ 그렇게 하니 서로간에 기분 나쁘지 않게 다들 전원을 끄더라구요.. 유쾌하고 자연스럽게 관크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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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y1*** 님 | 관큰는 스스로 주의해야 하지만 아직 까지도 관람객의 예의가 많이 요구되며 핸드폰끄기, 잡담금지, 지각입장, 뒷사람에 대한 예의등을 충분히 인지시켜 즐거운 공연 관람 문화가 되길 기대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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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1*** 님 | 극장시설이 문제가 되어 본의아니게 관크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사람들 기본 매너 문제도 있구요.. 그치만 조치가 가능한 부분이라면 역시 안내원의 충분한 설명이겠죠. 얼마전 공연장에서 안내원분들이 설명해주시는걸 들었는데 너무 작은 목소리로 뭐라뭐라하는데 들리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좀 극단적인 방법인가 싶기도 하지만 표 예매시 아예 심한 관크로 시정요구가 몇명에게 몇회이상 들어오면 퇴장조치에 동의한다 뭐이런 동의서를 받으면 좀 덜 하지않을까 싶어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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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dbs*** 님 | 공연 시작 전에 하우스 매니저의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개를 지나치게 숙여서 보게 되면 뒷사람에게 시야 방해가 온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는 관객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본인들에게는 연인과 함께하는 데이트, 아이와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겠지만 다른 관객들에게는 그 극을 온전히 감상하는 시간임을 제대로 인식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데이트나 가족 소풍보다 극 관람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해야 할 것 같아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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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ly*** 님 | 민감할지 모르지만 관크도 계절관크가 간혹 있죠.겨울엔 패딩옷에서 나는 옷 쓸리는 소리,의외로 굉장히 큽니다.움직임이 많은 분들은 더하죠.옷부피땜에 옆사람에게도,본인에게도 버겁고 더워서 잠올수도 있는데 물품보관소 이용하면 좋겠구요.장마철 우산비닐 뿌직대는소리,무엇보다 장화신고와서 말린다고 벗으면 발냄새와 미관상 안좋은거 이건 스스로 무식인증하는거구요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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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dearm*** 님 | 2. 인터미션 때 관크 좌석사람에게 익명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가 좋겠어요. 앱 형식이든, 뭐든요. 그러면 핸드폰 문자로 예매자한테 주의당부 문자가 가는거죠. ( ex ) 관크 해당 좌석 선택 - 문자 보내기 - 5지 선다형 유형중 선택(욕설이 오갈 수 있으므로 방지 ) - 1. 머리가 시야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문자 전송 이런식으로요. 물론 서로의 핸드폰 번호는 알수 없고, 다만 문자가 전송되는 방식이어야 겠지요.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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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dearm*** 님 | 1. 아이동반 관람과 단체관람 하는 사람들은 모아서 사전 관람예절 배우는 시간을 이수하지 않으면 입장하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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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ji*** 님 | 관람에 있어서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을 위한 조치라는 건 사실 남이 해 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본인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그리고 그 공연을 열심히 준비한 배우와 스탭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라는 것을 의식 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의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장에서는 안내 방송만으론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모두가 스스로 공연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좀 더 배려하는 모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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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chante*** 님 | 2층 이상의 객석의 경우 앞으로 수그리는 행동은 삼가해야한다고 안내방송이 필요해요.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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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공연 시작 전 안내와 자발적인 자각..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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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공연전에 주의사항에 대하여 철저히 교육하고 위반시에는 퇴장되고 앞으로의 공연예매에도 지장이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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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dns*** 님 | 공연전이랑 중간에 방송으로 재미있게 경고멘트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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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jin9*** 님 | 관크 관련된 공익 광고를 보여주고 시작하면 어떨까요? 공연관람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종종 화가 나지만 참게 되는 경우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오는 공연에서는 특히 일부 부모님들의 비매너 행동들 떄문에 더 기분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 방송 멘트는 이미 하고는 있지만 시각 청각 들을 다 자극하는 영상 만큼 확실한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야 혹시라도 그 영상을 보고 나서 또 그럴 경우, 주의를 주기에도 쉬울 것 같구요.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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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derman*** 님 | 소극장처럼 배우분 중에서 한 분이 나오셔서 이야기 하면 잘 들을려나? 가끔은 비싼 뮤지컬 보는만큼 의식은 비싸지 않나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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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j*** 님 | 영화관처럼 상영전 관람예절 동영상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말로만 하니까 사람들이 듣지 않고 지나쳐요. 특히 사진을 찍거나 휴대폰이 울리는 어르신들은 조금의 주의도 기울이지 않거나 무엇이 잘못된건지 인식조차 못하니 주입이라도 시켜드려야겠죠ㅠㅠ 불가피한 냄새나 기침은 어쩔수없지만 휴대폰만이라도 모두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어요.. 옛날엔 극장입장하면 수,발신 차단되는 장치들이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거라도 되살려서 전화오지못하게라도 좀..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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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i*** 님 | 정확하게 공연시작전에 안내를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때그때마다 다른 안내가 아니라 정형화되고 귀에 쏙쏙 들어올 수 있는 것들로요. 사람을 콕 찝어서 얘기해주는 것도괜찮은것 같습니다.. 근데 향수나 담배냄새는 ㅠㅠ 답이 없을 거 같긴 하네요..ㅠㅠ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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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kd01*** 님 | 연극 데스트랩 공연때 주의사항을 방송으로 해주셨는데 재미있게 말을 해서 귀에 잘 들어오더라구요
이렇게 재미있게 주의사항을 알려주면 관객들이 더 잘 지킬 것 같아요ㅎㅎ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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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ta*** 님 | 공연 시작전 안내를 더 철저히 해주시고 관람예절에 대한 홍보가 더 필요해요.
[2016.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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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p*** 님 | 공연 전에 예매자들에게 문자를 보내서 주의를 준다면 조금이나마 관크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관크 관련한 공익광고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2016.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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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ha0*** 님 | 제일 중요한건 일단 공연관람에 예절에 대한 교육을 미리 받고왔으면 좋겠어요. 단체관람 시에는 더더욱 그렇구요! 얼마전에 학교 단체관람 중에 정말 화가나는 사건도 있었죠. 보통 공연을 처음 보는 사람들만 온다거나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꼭 같이 온 사람한테 주의할 사항을 알려주시구요..
[2016.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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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w*** 님 | 단체 관극의 경우 상대적으로 좀 더 산만한 태도를 보이고는 하는데, 에티켓 교육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 같아요! 영화관에서 상영 시작 전 휴대폰을 꺼달라고 안내 영상이 나오듯, 좀 더 확실한 지침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네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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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wls1*** 님 | 휴대폰 진동,벨소리나 불빛 이외에 찰칵 소리내면서 사진 찍는 분들이 계셨어요. 조용하고 몰입도 높은 순간에 혼잣말 하시는 분들도..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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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als*** 님 | 관크는 즐겁게 공연보러 와서 기분을 상하게 만들더라구요 시야방해나 공연중에 이야기하는 것은 참고 보기가 힘들어요 공연관람 때 주의사항 안내를 배우분들이 영상으로 홍보하면 공연문화 생소한 분들에게도 많이 전달될 것 같아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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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i*** 님 | 몰라서 관크를 하는 관객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공연 관람 예절이 더 많이 알려진다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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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do*** 님 | 학교에서 단체 관람을 왔을 때 사전에 충분한 교육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관객들도 있을 텐데 시끄럽게 떠들거나, 배우분들께 무언갈 던지다니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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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seafo*** 님 | 어린자녀를 데리고 와서 관크가 되지 않도록 매너를 가르치진 못할 망정 "애가 그럴수도 있지.." 라며 관크를 양성하는 몰상식 부모들부터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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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seafo*** 님 | 뒷자리 관객이 자꾸 내 의자를 발로 찰 때, 의도하지 않았다해도 공연보던 중 깜짝 놀란다.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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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s1*** 님 | 공연 시작전에 안내를 더 주의깊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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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i*** 님 | 소극장은 좀 더 넓은 좌석이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가까이 있고 붙어있어서 종종 귓속말이두 옆사람 움직임도 불편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일반적 에티켓은 적극적인 홍보와 주의와 블랙리스트처럼 관리가 필요할거 같아요..
그리고 나부터의 실천도~^^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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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ror*** 님 | 관크때문에 관람에 방해를 받으면 직원분에 알려 경고하고 싶지만 막상 극이 진행되면 무대에서 시선을떼고 싶지않기에 그냥 참고 넘어가게 되죠..좀더 공연매너에 대해 홍보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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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yeon*** 님 | 물병 들고 고개젖혀서 물마시고, 약먹고, 인공눈물 넣고, 일어나서 가디건 벗는 것까지..그거 참느라 힘들었네요. 관계자분들이 더 강력하게 대응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저는 등받이에 바짝기대고 보고있었는데 어셔분이 저한테 와서 안보인다고 더 기대라고했습니다. 당황스럽기도하고 화도났네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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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wo*** 님 | 경고 이후 계속되는 관크는 강제 퇴장으로 대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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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 님 | 객석에서 앞쪽으로 몸을 빼서 수그리고 보는거 어셔분들이 꼭 주의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현실대화 2시간 내내 하신다거나 휴대폰 벨소리...는 언제쯤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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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emon*** 님 | 2층 이상의 객석은 머리 수그리지 않게 주의방송 꼭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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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ong*** 님 | 공연중에 잡담은 다른 관객들 배려를 너무 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어셔분들이 주의를 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공연전에 안내하면 좀더 관크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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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9*** 님 | 공연 보면서 계속 말하는 분들 싫어요.. 그냥 조용히 좀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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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mm*** 님 | 머리 수그리는거 어셔들이 좀더 큰소리로 이야기해야 할거 같습니다! 공연시작하면 주의줄 방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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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객석의 의자 거리가 너무 짧거나 통로가 없어서 극장 입장 시 관객들이 자리에서 다 일어나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무조건 좌석수를 늘리기보다는 최소한의 거리는 유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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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dk*** 님 | 관람 예절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몰라서 관크가 되는 사람도 제법 되는거 같거든요 또 공연장 측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단속을 했으면 좋겠네요 스스로 안된다면 약간의 강압이 있어야 할거 같아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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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en*** 님 | 영화 관람과 연극-뮤지컬 등 공연 관람에서의 매너는 기본적인 틀은 같다 하더라도 분명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공연 관람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이 일으키는 관크가 많습니다. 안내 및 홍보가 더 잘 이루어져야 할 것 같고, 2-3층 좌석에서 자주 발생하는 허리를 숙여서 생기는 시야 방해 관크의 경우에는 좌석 앞에 안내문을 붙여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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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je*** 님 | 공연 매너와 관크 유형에 대한 자세한 안내 홍보가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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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 님 | 사전교육을 철저히하고 투스트라이크 아웃제를 강력하게 시행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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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ton*** 님 | 축구처럼 옐로우카드를 주고 두번이되면 퇴장! 방해하는 관객너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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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에 위키드 관람하는데 옆에 아이와 아이엄마가 앉았는데 아이가 자꾸 엄마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고요 아이엄마도 다 대답해주시고 방해가 많이됐어요. 쓰루더도어 관람땐 앞에분이 지루하다고 의자에 기대어 주무시더라구요; 배우들에게도 예의가 아니라 불쾌했고 시야방해도 됐어요.
그런데 LG아트센터에서 아리랑 관람했을때 관람안내방송을 해주시는데 너무 유머있게 관람예절을 부탁해 주셔서 당시 전좌석이 초대였는데도 예절이 잘 지켜졌던것같아요. 관람예절을 잘 설명하고 모두 들을수있도록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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