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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l*** 님 | 새로운 배우들로 돌아온 잭더리퍼! 너무 기대됩니다!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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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 보고싶은 작품이예요^^
기대가 큽니다^^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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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wjsdu*** 님 | 정말 매력이 있는 배우들과 매력있는 작품... 어떤 모습으로 표현해서 이 미스터리한 작품을 보여주실지 정말 기대가 큽니다^^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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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oung9*** 님 | 제가 3년간 빠져있는 1888년의 런던 ! 많은 배우들이 표현해주시는 잭더리퍼는 항상 저를 즐겁게해요 .. ! 이번에도 다양한 캐스팅으로 저를 설래게 하고있네요 ~ 2012년의 잭더리퍼로 저에게 한번더 시원한 여름을 보내게 해주는 음산함과 사랑의 절절함을 느끼게해주는 슬픔을 느끼게해주세요 ~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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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s0*** 님 | 1888년의 런던....124년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연쇄살인사건..캐스팅에 상관없이 충분히 매력적인 스토리죠...하지만 명품 초호화 캐스팅까지...뮤지컬<잭 더 리퍼> 정말 기대가 됩니다!! 연쇄살인사건을 로맨스로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궁금하기도 하고..1888년 런던은 어땠을까 궁금하기도하고..좋아하는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것 도한 엄청 기대가 됩니다..어쨋든!! 뮤지컬<잭 더 리퍼> 대박 흥행하시길 바랍니다!!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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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en*** 님 | 너무 멋진 배우들 기대가 너무 되요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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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er0*** 님 | 아 진짜 보고싶어요
잭더리퍼 흥해라!!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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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너무 일에만 치여 살고 있네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운 일상으로 가득할 것 같네요..ㅎㅎ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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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6*** 님 | 와이프가 보고싶어 하는 잭 더리퍼~~~
언제쯤.........멋지게 공연을 보여줄수 있을까요??ㅎㅎ
보고싶네요......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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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ud*** 님 | 저번엔 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꼭 보고 싶어요! ㅎ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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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님 | 엄배우님의 잭연기 너무 기대되고 보고싶어요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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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인마 잭더리퍼 만나고 싶어요!! 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잭더리퍼!!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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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 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설레네요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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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 님 |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미스테리 스릴러의 뮤지컬 잭 더 리퍼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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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 님 | 올 여름 다시 온 잭더리퍼!!!!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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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j6*** 님 | 잭더리퍼 영원하라~~~~~ 작년 여름에 늦잠자서 1부 못봤는데,ㅎㅎ 올해 다시 봐야겠다,,,ㅋㅋ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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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 님 | 작년 여름 잭더리퍼로 인해 더위모르고 지나갔는데...다시 무대에 오르다니 기쁘네요^^ 김준현배우를 발견했던 소중한 잭더리퍼 ㅋㅋ 히히... 이번엔 안다니엘과 류앤더슨으로 보고싶네요~ 이번 캐스팅도 대박!!!! 여름엔 역시 잭더리퍼! 뚜둥!!!!!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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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잭더 리퍼 기다린 공연입니다~~~ 저번엔 놓쳐서 아쉬워했어요 ㅠ.ㅠ 이번엔 만나길 기원합니다!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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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fl*** 님 | 잭더 리퍼는 예전에 영화로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도 여느 스릴러와는 다른 품격이 있었지요. 말로만 들었던 잭더리퍼 뮤지컬의 명성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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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nn*** 님 | 플레이디비님 꼭 한 번만 당첨시켜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당첨되기 어려운 곳, 그 이름은 플레이디비...... 잭더리퍼 너무 보고싶어요. 꼭 초대한번만 시켜주세요.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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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o3*** 님 | 실제사건이라 더 무서운ㄷㄷ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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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du*** 님 | 보고시프다~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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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 님 | 잭더리퍼 !! 언제하나 기다렸어요 ㅎㅎ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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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ns*** 님 | 이번 잭더리퍼 너무 기대되요 ㅠㅠ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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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sels*** 님 | 보면 무서울것 같은데... 너무 보고싶은건 대체 왜그런거냐는~~ㅠㅠ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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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 님 | 정말 실제 일어났던 시대와 장소가 참 매력적입니다.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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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e1*** 님 | 후후후후후.... 공연 보면... 정말 그래서 진실은 숨겨져야 했구나 싶습니다.... 그럴듯해요!!! 있을법한 일이 였어요!!!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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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drm*** 님 | 그 미스테리 푸는데 저도 좀 같이 볼 수 있을까요? 미스테리 사건 덕후인지라..... :) 미치도록 기대되는 '잭더리퍼' 커밍쑨!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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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gua*** 님 | 아이키우느라 문화생활과 담을 쌓은 아내와 오랜만에 데이트하고 싶습니다. 아이를 봐주는 곳도 있는 공연장이니 가능한 일입니다. 잭더리퍼 공연 기대만땅입니다.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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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y-ph@hanmail.*** 님 | 엄기준의 잭더리퍼 너무 보고싶습니다.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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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you1*** 님 | 휴..잭더리퍼...넘버도 너무 좋아하는데 또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ㅋㅋ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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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o*** 님 | 매년 기대하고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이번에도 좋은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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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sic*** 님 | 잭더리퍼 작년 이후로 기다린 시간이 124년같이 느껴지네요
그 시절의 런던의 스릴과 낭만을 피부로 느끼고싶네요. 풀리지 않은 124년전의 런던의 미스터리에 함께하고 싶네요.
[201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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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엔 아쉽게 놓쳐서 못보았지만 이번에는 꼭 보겠습니다!!
잭더리퍼, 배우들 모두 화이팅 넘치는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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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cin*** 님 | 광기의 살인범 잭 더 리퍼의 비밀을 두 눈으로 꼭 확인하고 싶네요.. 이 이야기가 실화라니 더욱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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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le*** 님 | 잭더리퍼 빨리 보고싶어요 ㅎㅎㅎ~~~ 정말 전율돋는 공연일듯 싶어요 ㅋㅋㅋ 재밋을듯^^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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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 님 | 아 잭더리퍼는 포스터 자체로도 두근두근 거리기 충분해요
이번에는 캐스팅들이 조금 바껴서 그런지 더 기대되는거 있죠!
으흐흐흐흐흐흐!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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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n*** 님 | 뮤지컬<잭더리퍼>를 통해 1888년 런던의 보랏빛 낭만을 만나고 싶습니다!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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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 님 | 잭더리퍼는 역시 여름에 올라와야 제맛이에요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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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1888년 8월 31일 금요일 이른 아침~~앤더슨이 부르는 넘버는 하나하나..가슴에 와 닿아요...124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에 저도 살짝 올해에도 다시 맛보고 싶어요.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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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포스터만봐도 전율이 오네요. 기대하겠습니다.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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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p*** 님 | 딱보고 못알아볼뻔했어요. 준상님 완전 멋지십니다.ㅋ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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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y2*** 님 | 전에 못봐서 꼭 다시했음했는데 정말 다시 돌아와서 넘기쁘답니다~! 요런 이벤트도 참 아이디어가 좋네요ㅎㅎ잭더리퍼 홧팅!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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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고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뮤지컬 잭 더 리퍼~
이번에도 또 보고 싶어요~~~~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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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d*** 님 | 런던에는 낭만과 사랑이 있었다. 단 할 줄로 잭더 리퍼를 표현 할수 있을 거 같아요. 그시대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한 사건! 낭만적이면서도 사랑 같은 느낌으로 다가왔거든요. 어서 이 사건의 결말을 알고 싶어요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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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L0*** 님 | 초등 딸아이 꿈이 뮤지컬 배우입니다. 아이돌 스타보다 뮤지컬 배우의 이름과 작품을 줄줄 외우고 있죠... 페어별 공연도 많이 보고 관람노트도 빠짐없이 기록하고, 발레, 보컬, 드럼 레슨도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딸아이의 꿈을 열심히 응원하고 싶습니다^^ 젝더리퍼 화이팅^^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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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na4e*** 님 | 우연히 다른 공연장에서 신성우 배우님을 뵈었는데 "안녕하세요 팬이예요~" 인사드렸더니 "잭 보러 와요!"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안 볼 수가 없어요 ㅎ 게다가 이번 공연에는 김법래 배우님이 잭을 하신다니 두 번 이상 봐야 겠네요~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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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2*** 님 | 정답 맞추고 고고고~~!!!! 티비에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유준상님의 사진에 푹~ ㅋ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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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oya30*** 님 | 124년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함께 해요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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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n*** 님 | 그 땐 사랑이 있었다...
[201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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