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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 님 | 북관의 계집 진짜 좋은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201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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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hee*** 님 | '북관의 계집'에 한 표 행사했습니다~
[201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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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87*** 님 | '흰밥과 가재미와 우린'으로 골랐습니다. 음악도 좋지만, 어긋난 기억의 맞춰가는 장면에서 흐르는 이 넘버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 각각의 매력이 있기에 고르기 어렵네요. 북관의 계집이 가장 인기있는 것 같지만, 여기에 투표 해봅니다. 좋은 노래들 눈 앞에서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요.
[201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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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soo*** 님 | 한참동안 엉엉~ 울다 돌아갔어요 ... 지금도 가슴이 찡~ 하네요.. 몇번은 더 볼만한 더 보고 싶은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201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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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ksoo*** 님 | 어느 넘버가 좋다 선택하긴 힘듭니다~ 공연 보는 내내 마음이 설래였고 배우들의 어색함 없이 완벽한 시간 여행속의 모습의 변화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싯말이 서정적이고 토속적이며 그래서 친근하고 구수하면서도 솔직한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애잔하고 가슴을 울리는지.. 공연중반부터 눈물 주루룩 흘리다 극장밖에서
[201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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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ub*** 님 | 북관의 계집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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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y0*** 님 | 북관의 계집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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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ve*** 님 | 북관의계집 << 정말 최고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서정적이고 제 마음을 움직이는 공연입니다.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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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jju2*** 님 | 바다!!! 멜로디도 서정적이고 약간 슬프기도하고 가사도 넘 좋아요. 인물 간 분위기에도 잘 맞아요.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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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ha*** 님 | 북관의 계집 진짜 최고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들고 막 ㅠㅠㅠㅠ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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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s*** 님 | 기냥 왠지 바다가 끌리네요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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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ph*** 님 | 북관의 계집!!!! 한곡을 택하느라 한참을 고민한 끝에 드디어 선택을 했어요. ^^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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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kdlx*** 님 | 북관의 계집이요 영상으로밖에 보지 못했지만 자야의 몸짓이 계속 기억에 남네요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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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y0*** 님 | 반가운것이라는 넘버가 기대가됩니다 듣고싶어요!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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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dn*** 님 | 모든 넘버들이 다 좋지만 전 특히 어느사이에 라는 넘버가 가장 좋더라구여~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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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b5*** 님 | 어느사이,어느때의일일이마음을잡네요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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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ky*** 님 | <바다>에 한표 보내요! 계속 귓가를 맴도네요~^^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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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dr*** 님 | 다 좋지만 바다가 제일 좋네요
[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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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북관의 계집' 한표를 선사해요!!
[201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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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irtail0*** 님 | 모두 시적으로 아름다운 넘버지만 가끔 멍하게 있을 때 흰밥과 가재미와 우린~ 하고 흥얼거리게 될 때가 있습니다 ㅋㅋㅋ
[201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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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sdlswkd*** 님 | 모든 넘버를 좋아하지만 바다와 북관의 계집 특히 좋아합니다! 다시 꼭 보고 싶네요~
[201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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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xm*** 님 | 기대되어요!
[201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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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cle0*** 님 | 넘버 다 좋지만....바다가 젤루 좋았네요...^^
[201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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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vd0*** 님 | 어제 강필석 배우님과 정인지 배우님으로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공연을 보는 내내 울음이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내릴 정도로 감명 깊었습니다. 남으로 가는 기차를 놓친 강필석 배우님의 백석은 어느 사이에를 부르면서 그 전에 철부지 같던 백석과는 다르게 아련하고 절절함을 뿜어내셨고 배우님의 연기력과 가창력에&nbs
[201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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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love*** 님 | 아직 직접 보지 못하고 영상으로만 보고 있는데요..ㅎㅎ
막귀라서...현장에서 들음 또 다른 감동이 있을 것 같아요. 좋은 기회가 되서 공연장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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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qyf*** 님 | 북관의 계집 자체가 자야의 인생을 노래한 것 같아서 울컥했어요. 다른 것보다도 "이 북관의 계집은 어리석어 죽지 않고 살았는데" 하는 가사가 꼭, 만약 자야가 어리석지 않았더라면 죽어버리고 말았을 거라는 소리로 들리더라구요ㅠ 그 노래를 부르며 붉은 치마 입는 자야 너무 안타까워요..
[201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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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ju*** 님 | 매우 기대되고 기회가 주어지면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2016.11.19]
[2016.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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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보지 못한 극이지만 프레스콜 영상에서 북관의 계집을 보고 반했습니다!ㅠㅠ 노래도 좋고 장면도 아름다운 넘버인것같아요!
[2016.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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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ez1*** 님 | 반가운 것 제일 매력적인 넘버로 뽑고 싶어요! 자야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데 들으면 편하고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자야의 모습에 좋아하는 넘버예요~
[2016.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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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kch*** 님 | 기대됩니다.
[2016.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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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다..... 저는 바다가 가장 제 마음에 닿았어요.
[2016.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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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pa0*** 님 | 바닷가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백석의 넘버가 가장 좋았습니다^^
[2016.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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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y*** 님 | 좋은넘버가 많았지만 힘들게 하나만 꼽자면 북관의 계집입니다.
가난한 시인백석의 삶뿐만 아니라 그를 사랑한 자야의 구슬픈 삶과 외로움을 들려주는데 넘 슬펐어요.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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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9*** 님 | 반가운 것! 최고의 넘버!!! 최고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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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님 | 다 매력적인 넘버들이라 고르기 힘들었지만..... 흰밥과 가재미와 우린, 즐겁게도, 슬프게도 들리는 넘버라 너무 좋아해요!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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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capt*** 님 | 얼마전에 오종혁씨 대학로 연습실에서 봤는데 이 작품을 준비했던거네요. 흥행하길 기원하겠습니다. :~)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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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노래보 만나는 백석의 시~ 보고 싶어요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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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m8*** 님 | 북관의 계집이요!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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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mi8*** 님 | 백석의 시는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북관의 계집이 진짜 슬프고 안타까워서....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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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me8*** 님 | 북관의 계집이라는 넘버를 들었을 때 보여지는 안무도 그렇지만 극 중 자야의 삶이 느껴지는 듯 해서 슬프기도 하고, 안타깝고 마음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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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love*** 님 | 넘버를 직접 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바다라는 넘버의 제복이 마음에 드네요 바다를 보면 마음도 편해지고 기분도 나아지고 혼자 바다 보는 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직접 무대에서 배우들이 부르는 바다라는 넘버를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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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응모하고 가요~^^ 바다라는 넘버가 절절한 마음이 느껴져서 완전히 와닿더라구요~꼭 이벤트에 당첨되어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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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n*** 님 | 고르기힘들었어요ㅠ매력적인 넘버가 너무많네요ㅠ ^^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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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yun*** 님 | 기대됩니다. 꼭 보러가고싶어요^^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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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k19*** 님 | 바다, 이 넘버가 그려질 때 눈물이 절로 흘렀습니다. 애틋한 두 인물들이 마음을 적셨어요.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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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누가 보거나 듣거나 간에 하나의 답이 나올 수 있어.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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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kdk5*** 님 | 어느 사이에 이 넘버가 가장 귓가에 맴도는 거 같아요ㅠㅠㅠ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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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k*** 님 |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바다 넘버가 너무 좋아요 ㅠㅠ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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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wk*** 님 | 흰밥과 가재미와 우린 !!!!!!!
응모 완료했습니다.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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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maria*** 님 | 통영의 바다에서 함께 가지 못한 바다로 바뀌며 더욱 안타깝고 마음이 울렁거렸어요..
[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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