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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kdz*** 님 | 어린아이들이 이리저리 몸을 뒤틀어대서 집중이 안됨.. 공연 중간에 옷 입고 벗는 사람들.. 습관적으로 다리를 떨어대는 사람탓에 내 좌석까지 같이 흔들림.. 허겁지겁 늦게 들어와 너무 열심히 부채질 해대는 사람..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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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ki*** 님 | 수준 이하의 관객이 꽤 있습니다.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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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kyon*** 님 | 단체관람이나 초대권으로 공연관람을 하러 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람예절을 따로 알려주는게 필요할듯 보입니다. 한번 고지하고 끝낼것이 아니라 티켓 배부 시작하면서부터 공연시작전까지 로비에서 안내 방송을 자주 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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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too*** 님 | 지각 입장하는 거 정말 싫습니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는 말도 있듯이 서로 조금씩만 신경씁시다!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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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ph*** 님 | 서로 지킬 건 지켜서 아름다운 관람 환경 만들기를.... 제에발...;ㅁ;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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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alp*** 님 | 뮤지컬 넘버를 따라부른다, 옆 사람이라면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킬 것 같다. 다리를 떤다, 다리를 확 잡아버리고 싶다. 모든 게 쉽지는 않다, 상대방도 돈을 내고 왔을 텐데 기분이 상하면 어떡해. 잘못한 것을 지적해도 상대방은 기분이 상할 테니까요....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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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o*** 님 | 휴대폰 녹음을 하면서 계속 흘깃흘깃 휴대폰 체크 하는 사람들. 몰라서 실수하는 사람보다 더 꼴불견입니다. 그건 일부러하는 거잖아요. 공연에서 어떤 감정을 얻어가든 그건 그 사람이 갖고 가는 가치인데, 다수의 감정과 조금 다르다고 뒤돌아보면서 째려보면 정말 기분 많이 상하죠. 적당한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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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 님 | 대부분은 관극 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인지 몰라서 일으키는 관크였습니다. 대부분의 상식적인 분들은 어셔 통해서 주의 촉구 드리면 개선이 되더군요. 보다 넓은 범위의 관극 매너에 대해서 관극 전 공지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상식적인 관객들은 알아서 자제를 할 것 같아요.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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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e*** 님 | 단체관람은 사전에 일반관객에게 알리고 단체관람객에게 충분한 사전교육이 필요해요. 제발 휴대전화좀 꺼주시고 대화좀하지말아주세요. 세상에...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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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 님 | 공연집중해야하는데 어르신들 옆에서 큰소리로 소곤거리면 대사집중이 잘안되요ㅠ 관람전에 모자도 벗엇으면 좋겠네요. 앞자리 파마머리 아주머니때매 사자한마리와 보는거 같앗습니다ㅠㅠ이건 어쩔수 없지요......ㅠ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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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지나치게 과한 호응이나 추임새. 공연 중간에 나가는 것. 핸드폰사용은 100% 개선이 안되는 점 중 하나인 듯. 조용하게 집중해서 보는 분위기일때는 움직임을 좀 참는 것도 매너임. 연극은 관람 연령대를 신중하게 정해야 할 듯. 매너를 잘 지킬 수 없는 나이대는 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함.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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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de*** 님 | 관크의 최고 진상은 덕관크입니다. 대사 미리 말하기, 노래 따라하기, 노트 필기, 녹음 등등.. 그리곤 주변 사람의 약간의 미동에도 인상쓰고 예민하게 굴죠. 누가 부스럭거릴때마다 휙휙 돌아보고 째려보고.. 그러는 본인이 더 민폐입니다. 남 탓하기 전에 본인을 먼저 돌아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예민하게 굴지말고 경직된 태도를 좀 내려놓고 공연을 다함께 즐기는 마인드를 가졌으면 합니다.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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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vy5*** 님 | 별로 웃긴 포인트가 없는 부분인데 혼자 낄낄대며 큰 소리로 웃는 사람, 연인관크 진짜 어깨에 서로 기대면 중앙 시야차단인데 계속 뽀뽀하질 않나, 중간에 갑자기 인공눈물 넣고.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한도 끝도 없음. 그냥 아예 시체관극 하게 만들어 놔야함. 안 움직이고 말 안하고. 어셔한테 말해서 두번 경고받으면 퇴장 당하게 하고. 그리고 좀 완전 어린이 뮤지컬 아닌 이상은 다 15세로 rated 해서 애들 안 받아야함.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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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o*** 님 | 버스럭 거리는 옷은 제발 물품보관소에 맡기거나 잘 접어서 무릎위에 두고. 어셔분들이 관크에 대해 미리 고지를 해주면 좋겠음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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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l*** 님 | 공연보는데 무대 위 배우에 빙의되었는지 넘버를 객석에서 같이 따라부르는 정신 나간 아줌마를 본 적이 있다.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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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p*** 님 | 학생단체관람도 그렇지만 초대권으로 오신 어르신들께도 적지 않은 관크를 당했어서... 간단히라도 별도의 관람예절 후에 입장하거나 혹은 몇몇 극처럼 공연 시작 전 배우분들의 나레이션이 더해지면 상대적으로 나은 듯도 합니다.경각심도 생기니까요.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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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배우들에게 말을 걸거나 과한 반응을 보여서 극의 흐름을 끊어 놓는 사람들이 있는데,특히 연세 드신 분들 중 이런 경우를 꽤 봤어요.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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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e*** 님 | 얼마 전에 겪은 성인인데 잠시도 가만있질 못하더군요 병이나 이런게 아니라 그냥 머리 흔들고 팔로 머리 빗고 머리 헝클고 뭐 할 수 있는 행동은 다 한듯 정말 정신 병자가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였네요....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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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는 보호자들은 각별히 조심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공연중 소란을 피워도 주위를 주지않아 주변사람은 물론 배우에게 까지 피해를 주는것 같습니다 특히 연극은 뮤지컬등과 달라서 조용한 순간이 많은데요 작은 속삭임까지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보호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아서 속상할때가 많습니다 공연에 깊이 심취되어서 감상하고 싶은데 주변의 소음으로 방해받고 싶지 않거든요 특히 배우가 더 걱정이 됩니다 이런 분들은 공연장 관계자들이 특별히 관리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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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 님 | 발구르기도.. 홍익대 아트센터 대극장은 가뜩이나 객석간이 좁은데 뒷자리에서 어떤 남학생이 내내 다리를 가만히 못두고 제가 앉은 의자를 자꾸 치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구요..ㅜ 공연 중에 두번이나 주의를 줘야 했었던.. 아마 가족끼리 온 것으로 보였는데, 가족끼리든 학급이든 기업이든 단체 관람을 할 때는 극에 관심이 없는 인원은 처음부터 따라오질 않았으면 싶달까요.. 관심도 없는 극 보는 게 관극에 취미가 없는 사람 입장에서도 답답할 노릇이고 주변 관객들은 그 집중 못하는 관객 한명 때문에 피해를 입구요.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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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e*** 님 | 한번은 옆에 분이 감기에 걸렸는지 공연 내내 코를 훌쩍거리시더라구요..ㅜㅜ 굉장히 거슬렸어요. 손수건이나 물티슈 준비를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ㅠㅠ 아니면 공연 시작 전이랑 인터미션 때 시원하게 한 번 풀고 들어오셨으면 좀 나았을텐데..흑.. 아, 과한 헛기침도 자제해주세요~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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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배우와 다른 관객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해 보이네요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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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mz*** 님 | 2번 정도 주의 조치를 하고 시정이 안 되면 퇴장 조치...이것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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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7h*** 님 | 공연중 자신이 지휘자인양 손으로 까닥까닥 지휘하는 인간, 옆 의자가 다 떨리도록 다리 떠는 인간, 손가락 관절 뚝뚝 거리며 소리내는 인간, 붕어마냥 노래 따라 입 뻐끔뻐끔 거리는 인간, 안방에서 드라마 보는걸로 착각하는지 공연에 어머나, 어떡하니 하면서 추임새 넣는 인간.........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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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s12131*** 님 | 다들 즐기려고 온 문화생활일텐데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알림물이 필요할 거 같아요. 영상도 좋고,, 알라딘 중고서점을 예로 들면 음식물 경우 마음의 양식만, 사진촬영 환영, 책 읽는 개만 등 해서는 안될 행동과 해도 될 행동들을 간단하면서도 단호하고,
유쾌하게 표현한 것 같아요.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이해하되 타인에게 방해가 되는 행동은 하지 말아요~ 제발.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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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ao*** 님 | 영화처럼 극 시작하기 전에 스크린에다 관람시 주의사항 안내방송을 해주면 좋겠어요. 한두 푼 하는 공연도 아니고 십만 원 돈 넘게 주고 보러갔는데 공연 내내 방해받으면 정말 불쾌합니다. 비매너 관객을 퇴장시키든 방해받은 관객에게 환불을 해주든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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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ao*** 님 | 특히 학생단체관람시에는 따로 관람예절지도를 하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극 내내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며 떠들고 핸드폰 사용하는 고등학생들도 많고 얼마전엔 무대로 비비탄을 쏘는 중학생이 있었잖아요.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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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me*** 님 | 남용되면 안되니 심한 관크일 경우 퇴장조치였으면 하고, 주의를 단단히 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자리 이동은 안된다고 안내되는 경우는 잘 없더라구요. 이것조차 모르는 관객이 아직도 있으니........ 관크사항을 하나하나 찝은 안내문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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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입장전 안내사항 방송과 위반시에는 경고없이 바로 조용히 퇴장조치!
초반에는 이의제기도 받고 비난을 받을 수 있지만 장기적 안목에서는 공연문화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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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me*** 님 | 공연전 안내를 상세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큰 소리로 주의방송을 한다던가.. 실제로도 안내사항을 그냥 입버릇처럼 해야하니까 하는 행동처럼 영혼없이 하시는 어셔분들도 많더라구요. 안내를 하면서 떠드는 분이나 폰 만지는 분들께 한마디씩 곁들여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관크하면 인터미션 있는 공연은 퇴장시킬수도 있다고 강경하게 해주시면 좋을듯...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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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zys*** 님 | 뮤지컬과 영화는 엄연하게 다른 장르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간단한 예의를 지키지 못하고 계셔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_ㅠ제가 생각하는 해결방안은 공연 전 안내 방송은 LG아트센터 하우스매니저 분처럼 유쾌하지만 진지한 방향으로 하여, 각별한 주의를 주거나 어셔 분들의 보다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시간과 돈이라는 소중한 자원을 받쳐서 보는 그만큼 좋은 극을 보러왔기에 관크는 정말 넘나 괴로운 것입니다..! 문화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해보아요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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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w4*** 님 | 다른 사람의 관람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강력한 조치를 취했으면 합니다. (즉시 퇴장 및 일정 기간 동안 입장 제한이라든가) 영화관에서는 시작 전에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영상으로 일일이 다 보여주기 까지 하지만 그래도 남 얘기라 생각하는지 카톡 하고 서로 떠드는 사람은 꼭 있더라구요. 사전에 주의를 주는 것만으로는 예방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깨를 기대거나 몸을 앞으로 확 기울이는 시야 방해 같은 건 안전밸트 같은 구속구를 도입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ㅡㅡ...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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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th2002*** 님 | 저도 비슷한 의견이지만 공연전 안내멘트를 매우 상세히 방송해주셨으면 합니다. 음식물 섭취가 안된다는 멘트인 경우 껌이나, 사탕등도 안된다는 등 자세한 목록이라든지, 앞으로 수그리는 시야방해나 옆사람과의 잡담 등 조금 긴 시간을 할애하더라도 상세히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관크를 하는 사람의 좌석위치를 관계자분께 말씀드리면 그 분에게 직접 주의 문자등이 가는 등 조치사항이 있을 수도 있다라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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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134*** 님 | 관크 퇴장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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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sk*** 님 | 공연장 내 주의사항에 따르지 않아, 다른 관객의 관람에 해가 되는 행동을 할 경우, 적절한 조치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공연에 집중하지 못할만큼 심한 관크를 하고도 제대로 주의를 듣지 않거나, 책임을 물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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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wsany*** 님 | 또 하나 최고의 관크는 코골면서 자는 사람들인데...
그분들은 왜 비싼 돈을 내고와서 자는지 이해가 안되요~
어지간하면 아이들은 데리고 오지않거나..
데리고왔을경우 공연관람 예절 교육을 좀 시켜서 데리고 왔으면 좋겠어요~
[201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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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au*** 님 | 2층, 3층의 경우 뒷사람에게 방해가 될 수 있으니 몸을 숙이지 말고 등을 좌석에 딱 붙이고 관람을 해달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의 경우 안내를 해주셔서 괜찮았는데, 안내가 안 나오는 공연장도 꽤 있더라구요. 이 점 보완되었으면 좋겠어요 ^^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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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dge*** 님 | 공연 전에 안내멘트가 나가기는 하지만 귀기울여서 듣는 관객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공연장 내부와 입구, 가능하다면 스크린에 크게 지켜야 할 매너를 명시하면 좋을 것 같고, 어셔의 제재가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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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e*** 님 | 자기가 돈주고 산 자리 아니면 기본적으로 앉지 말아야지요~ 자리 옮기기 메뚜기는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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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e*** 님 | 수구리는 안돼요~! 몸을 의자 등받이에 기대서 봐야합니다!!!! 그리고 커플들 서로 기대거나 하면 뒷사람이 둘의 틈 사이로 보던 중인데 시야차단 당합니다~ 그리고 남자분이 팔을 둘러서 여자분 어깨를 감싸는데 팔꿈치가 뒷사람 다리에 닿으면서도 두르고 있는 건 참 꼴불견을 넘어서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것 같네요 ㅎㅎ 폰은 제발 끄시고 똥머리는 하지 마시고... 공연의 한 순간 한 순간 돈주고 소중하게 누리는 순간들인데 말이지요 ㅎㅎㅎㅎ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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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h*** 님 | 좌석에 기대지 않고 무대를 향해 몸을 쭉 앞으로 펴고 관람하는 사람...누구나 무대에 좀더 가까이 집중해서 보고 싶은 마음은 다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분 때문에 시야가 방해되서 뒷사람은 짜증이 나네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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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ral*** 님 | 뒷자리의 부시럭거림, 앞자리 의자를 발로 차는 행동 등.. 여러가지 관크를 겪어 보았네요.
공연장내에서의 적당한 교육과 엄격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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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ibl*** 님 | 영화관람이 보편화가 되며 영화관람 시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식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공연 관람 예절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방식으로 홍보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 날 이야기한다고 해서 공연을 자주 보지 않는 사람들은 그저 무시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홍보! 홍보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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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pfor*** 님 | 공연장 어셔들의 적극적인 지도나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관람 전 어셔들이 얼마나 열심히 관람예절을 알리느냐 아니냐.. 그 차이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대극장은 어셔들 수도 많고 교육도 열심히 받을텐데 관크하는 사람들 방관하지말고 좀 제대로 주의를 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이상한 사람많아서 직접 이야기하면 크게 싸움나는 경우 많습니다 어셔가 그런 관리를 해줘야죠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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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en*** 님 | 아이들이랑 같이 동반관람 하는 경우는 아이에게 주의를 확실하게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아서 1막 중간즈음 되면서부터 계속 칭얼거리고 움직이곤 하더군요. 부모님께서 관람매너에 대해서 아이에게 잘 인지시켜야 할 것 같아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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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ckd7*** 님 | 먼저 관람을 하기위해 먼곳에서 오신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바쁜 시간을 내서 멋진 공연을 관람을 하는데... 방해되는 가장 두드러지는 잡담은 개인적인 인식 전환과 주의를 강하게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잡담같은 경우 연극이 시작되기 전 10분전에 주의 멘트를 주신 후 공연중에 큰 소리가 들린다면 강제 퇴장 및 벌금을 부여하여 올바른 질서가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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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a*** 님 | 모두 관람매너를 잘 지켜서 좋은 공연을 즐겁게 잘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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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vsk*** 님 | 공연 시작 전 어셔분들이 세심하게 안내해주는 부분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는 행동이 일명 관크인지 아닌지 모르고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공연 관람을 위해 공연 매너의 정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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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feris*** 님 | 공연관람전에 안내를 여러번 반복해서 말해주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두리뭉술하게 표현할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말해주셔야 관객들이 이해하더라구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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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wodls4*** 님 | 공연관람전에 안내해주면 좋을것같아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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