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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oju*** 님 | 프랭크와 브랜다 ㅌ최고최고!!! ㅋㅋㅋㅋ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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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j*** 님 | 해너티와 프랭크~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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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al1*** 님 | 쫓고 쫓기는 해너티와 프랭크가 단연 돋보이는 베스트 커플이지요~아직도 프랭크가 공중전화로 해너티에게 전화를 했던 장면은 생생한 것 같다능!!얼른 보고싶네요 캐치미 이프 유캔!!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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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프랭크랑 브렌다의 예쁜 사랑 이야기~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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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3b*** 님 | 이번엔 더 큰 공연장에서 다채로운 배우들로 채워진 캐치미유캔.. 기대하고 있어요!!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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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w*** 님 | 사랑하는 연인, 프랭크와 브렌다~~~절대 빼놓을 수 없죠~~~ 사랑하는 두 연인들요^^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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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ss*** 님 | 역시 쫓고 쫓기는 해너티와 프랭크겠죠~~ 후훗!! 둘이 있어서 재미도 있고, 긴장도 되고, 또 정도 들 거 같아요.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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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seo2*** 님 | 4번 다정한 아빠 자상한 엄마 로저와 캐롤^^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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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5*** 님 | 해너티와 프랭크가 없는 캐치미이프유캔은 있을수가 없어요 ㅎㅎ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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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7*** 님 | 캐치미 이프유 캔! 해너티와 프랭크를 빼곤 설명이 안되잖아요.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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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y1*** 님 | 해너티와 프랭크는 톰과 제리 같아요~~ㅎㅎ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콤비같은 매력이랄까~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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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m*** 님 | 제목과 같이 캐치미이프유캔의 절미는 체이싱이죠 ㅋ 네오와 스미스요원처럼, 톰과 제리처럼, 뗄레야 뗄수 없는 환상의 콤비!! 해너티와 프랭크!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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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님 | 아버지와아들의 이야기가 최고였습니다..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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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25*** 님 | 프랭크와 브렌다!!!!!!!>.<사랑하는사이가 역시 굳굳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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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프랭크와 브렌다가 최고죠♥ 둑흔둑흔 떨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죠ㅎㅎㅎ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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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프랭크와 브렌다!!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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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kiy*** 님 | <캐치 미 이프 유캔>의 모든 걸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해너티와 프랭크!! 단연 최고의 커플이죠~ㅎㅎ 쫓고 쫓기는듯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뭔가모를 끈끈한 우정까지 생기는 이 둘은 흥미진진한 커플인거 같아요~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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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Don't break the rules!
아무리생각해도 이건 프랭크와 해너티!
두사람의 관계도 좋지만 무대위에선 그들의 호흡이 너무좋아요!
토니어워드에서 홀딱반해버린 해너티 형사님, 칼군무 한국에서도 뵙고싶네요 ! ㅎㅎ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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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nc*** 님 | 해더와 프랭크가 당연 베스트 ㅋㅋ 이야기의 핵심이자 베스트 커플 ㅋㅋㅋ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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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ud2*** 님 | 해너티와 프랭크!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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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love*** 님 | 쫓고 쫓기는, 해너티와 프랭크~ㅋㅋ둘이 서로 쫓고쫓기는 어떻게 보면 앙숙인 관계인 둘이 마지막에는 친해지고 프랭크를 FBI요원으로 스카웃되는게 캐치미이프유캔의 묘미가 아닐까요?ㅋㅋ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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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n*** 님 | 쫓고 쫓기는, 해너티와 프랭크가 아닐까요?ㅎㅎ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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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an0*** 님 | 누가 뭐래도 사랑하고있는 프랭크♥브렌다커플이 캐치미이프유캔의 베스트커플인거같아요ㅎㅎ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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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di*** 님 | 서로 죽어라 쫓고 쫓겨야지 둘이 없으면 진행이 안 되니까요 ^^ 그리고 적대감만이 아니라 묘하게 친해지는 듯한 그런 관계 좋음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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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is1*** 님 | 굿바이 이후에 부르는 해너티와 프랭크의 넘버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해요! 아무래도 서로의 인생을 돌아보고 깨닫는 장면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서로 쫓기고 쫓겼지만 위로도 되었던 최고의 커플:)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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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w*** 님 | "캐치 미 이프 유 캔" 에서 쫓고 쫓기는 해너티와 프랭크 빼면 안되죠~~~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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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r9*** 님 | 역시 이 캐치미이프유캔의 백미는 해너티와 프랭크겠죠~~ㅎ
생각보다 둘이 정말 잘 어울려서 실제로도 계속 친해졌다는 얘기도 들었는데요~~~외로운 10대 프랭크에게 어쩜 엄마이자 아빠이자 친구가 되어주었던 해너티~~~둘의 우정 영원하라~~!!!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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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ju*** 님 | 시니어와 해너티 부자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박혔습니다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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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캐치미이프유캔 베스트커플은 바로 쫓고쫓기는 헤너티와 프랭크이죠!!!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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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c*** 님 | 캐치미의 베스트커플은 프랭크 에버그 네일 주니어와 해너티 형사죠~~ 참 고지식하고 원리원칙만을 추구하는 형사와 자유분방하고 법따위는 깔끔하게 무시?해버리는 프랭크...
늘 만나면 으르렁대고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톰과 제리 같지만 알고보면 서로를 잘 알고 챙겨주는 엄마와 아들 관계라고 할까나~~^^*
이번 캐치미에서 6명의 프랭크와 2명의 해너티 형사와의 조합이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추운 날씨에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을 배우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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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1*** 님 | 햐너티와 프랭크!!! 이들 콤비~ 영화에서 톰아저씨하고 디카프리오하고 얼마나 잘 어울렸는지 쫓고 쫓기는 ㅎㅎ 그리고 실제 프랭크와 해너티 두분 지금도 친하게 지내신다고 하잖아요~ 브랜다도 좋지만 남자들의 우정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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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eun*** 님 | 저는 쫓고 쫓기는 해너티와 프랭크인것 같에요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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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e*** 님 | 역시 프랭크와 브렌다죠!^^*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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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얘전에 영화로 봤던게 생각나네요. 캐치미이프유캔! 프랭크와 브렌다 아름다운 사랑스런 커플이죠^^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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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eunh*** 님 | 역시 프랭크와 브렌다죠 ㅎㅎㅎㅎㅎㅎㅎ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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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wj*** 님 | 캐치미이프유캔 은 역시 해너티와 프랭크 커플이 최고죠 ~ 톰과 제리처럼 쫓고 쫓기면서 어느면에서는 서로의 닮음을 알아가고 보듬어 가는 모습이 꽤 찡 하게 다가왔습니다. 강추강추 !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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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v*** 님 | 시니어와 해너티...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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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프랭크와 헤너티콤비!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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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oung*** 님 | 뭐니뭐니 해도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케미 돋는 커플은 해너티와 프랭크죠 ^-^ 둘의 쫓고 쫓기는 관계는 작품의 스릴을 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외로운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은 작품을 한층 더 깊이있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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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j8*** 님 | 역시 쫓고 쫓기는, 해너티와 프랭크 아닐까요?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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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d8*** 님 | 로저와 캐롤....감동적인 커플이지요.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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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inn0*** 님 | 말 그대로 쫓고 쫓기는 관계지만, 어쩔 수 없는 둘의 관계. 서로 쫓겨 쫓겨야만 극대화 되는 둘의 모습이 최고인 것 같아요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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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1*** 님 | 해너티와 프랭크~~쫓고 쫓기지만 서로 이해하며 친구가 되는 그런 관계~~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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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se*** 님 | 해너티와 프랭크요!
이 두사람이 이 뮤지컬의 가장 매력적인 인물들인것같아요!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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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00*** 님 | 쫓고 쫓기는 원수같은 관계! 해너티와 프랭크요 ㅋㅋㅋ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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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avy*** 님 | 전역시..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가.. ㅎㅎㅎ 전 연인들의 사랑이야기보다는 자식간의 이야기를 더좋아하거든요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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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o*** 님 | 해너티와 프랭크!
원수같은 이들의 관계
[201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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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g1*** 님 | 아무래도 해너티와 프랭크가 주요 등장인 뮤지컬이니까~ 형사와 범인이지만... 이 커플을 지지합니다 ㅋㅋ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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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s1*** 님 | 이 작품에서는 연인 간의 사랑보다 더 끈끈하게 얽힌 해너티와 프랭크의 관계가 인상적이었어요. 천재적이고 한없이 능수능란해보이지만, 크리스마스 때마다 해너티에게 전화하며 약한 모습을 보이던, 결국은 10대 소년일 뿐인 프랭크도 생각나구요. 결국 늙어가면서까지 친분을 다졌다는 실화 속 두 사람의 관계도 생각나면서 이 둘이 베스트가 아닌가 싶네요~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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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k*** 님 | 1번 입니다!.^^
뮤지컬의 기대가 크네요..ㅠ_ㅠ 보고 싶습니다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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