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서울올림픽 개폐회식 음악위원 역임
민족음악인협회 이사장 역임, 현 민족음악인협회 이사
서울음악학회 대표, 제3세대 작곡 동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사물놀이와 관현악을 위한 “마당”, “푸리”, “풍물”
사물놀이와 피아노를 위한 “十干十二支”
사물놀이와 재즈를 위한 “풍물굿”
관현악을 위한 “天年千歲之曲”, “輓歌”,“난파회상”
현악합주를 위한 “옛 이야기”, 닫는소리”“현을 위한 시나위”
해금과 바이올린을 위한 “소리그림자”“思月”
실내악곡 : “슬픈 靈魂을 위한 序詩”, “詩情”,
               “아우름” “三行折曲” “엇소리” 등등
기악독주곡 : 바이올린을 위한 “슬픈노래” “煩惱의 춤”
                  “허튼소리” “짧은가락”
舞踊曲 : “號哭”, 비나리, “新羅의 外出”, “세걸음”등

 서울대학교 문리대 물리학과 졸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중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