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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축하공연 라인업 공개…MC 이건명, 지휘 김문정, 연출 송용진 등 특별한 무대

작성일2022.01.10 조회수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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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시상식,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오늘(1월 10일(월)) 오후 7시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최된다.

2021년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다양한 작품들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개최를 앞두고 화려한 축하공연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위로와 희망’을 테마로, 2년에 걸친 코로나19의 확산세 속에서도 무대와 객석을 지켜준 관계자들과 관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뮤지컬 넘버와 88명의 뮤지컬 배우로 채워진 8개 무대의 축하공연을 준비했다.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부터 현재까지 시상식의 감동과 기쁨의 순간을 진행해온 뮤지컬 배우 이건명은 이번 6회에서도 MC로서 관객들을 마주하며, 김문정 음악감독이 이끄는 The M.C Orchestra가 서곡을 의미하는 ‘Overture’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뮤지컬 배우이자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인 송용진이 연출로 분하여 이어지는 오프닝 쇼의 특별한 무대를 기획하였으며,  MC 이건명과 뮤지컬 배우 박기준, 이종찬, 유재민, 장현동, 김성현, 김영광, 홍윤영, 서정, 김하린, 정소영, 이민아, 전혜주, 임지영, 권릴리가 ‘무대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희망을 담은 타이틀의 ‘Show Must Go On’(작곡: 신은경)을 통해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오프닝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상황을 견뎌내고 있는 뮤지컬 업계 종사자 및 관객들을 위로하고 우리 뮤지컬을 지키는 근간인 대표 창작뮤지컬 공연들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두 번째 무대는 꿈을 위해서 역경에 맞서 싸우며 아름다운 도전을 하는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된 네 명의 빌리 김시훈, 이우진, 전강혁, 주현준과 빌리의 절친 마이클 역의 성주환, 강현중, 나다움, 임동빈이 한 무대에 올라 ‘Electricity’와 ‘Expressing yourself’ 넘버를 선보인다. 

다음으로는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로 한국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하데스타운'팀의 무대가 이어진다. 2019년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8개 부문을 석권한 '하데스타운'은 ‘사랑의 힘, 용기와 도전’이라는 키워드로 관객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 조형균, 김선영, 김환희, 이지숙, 이아름솔, 박가람, 김주영, 남궁혜인, 양병철, 정호준, 권상석, 박주희, 신은총, 박우빈, 김성정이 출연하여 하데스타운의 대표 넘버인 ‘Livin’ It Up On Top’과 ‘Wait For Me’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렬한 춤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여성 가장 베르나르다 알바와 그의 다섯 딸들이 가지는 욕망을 열정의 플라멩코로 승화시킨 작품 '베르나르다 알바'의 ‘프롤로그’가 재연된다.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소극장 뮤지컬상을 받았던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는 당시 주연상을 수상한 정영주 배우를 비롯하여 황석정, 한지연, 김려원, 황한나, 정가희, 임진아, 김히어라, 이진경, 이상아가 무대에 올라 자유를 갈망하는 강렬한 플라멩코 안무를 선보인다. 

뮤지컬배우 고훈정, 그리고 뮤지컬 배우 'Show Must Go On'팀과 앞으로의 우리 뮤지컬계를 책임질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이 준비한 뮤지컬 '더데빌'의 엔딩 넘버인 ‘피와 살’을 본 공연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함으로 선보인다. 기존 공연에서 솔로 넘버인 이 곡을 총 30명의 배우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작품과 각별한 인연인 뮤지컬 배우 박민성과 박이든 부자가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2018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앙리 뒤프레와 괴물 1인 2역으로 호평을 받고 활발히 작품 활동 중인 박민성과 현재 ‘어린 빅터’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하고 있는 아들 박이든이 함께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외로운 소년의 이야기’, ‘너의 꿈속에서’ 3곡을 편곡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일곱 번째 공연으로는 ‘뮤지컬’ 장르의 탄생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 '썸씽로튼'의 무대가 이어진다. 전년도 주연상 수상자인 강필석과 뮤지컬 대표주자 남경주 배우를 필두로 유명 뮤지컬 넘버의 하이라이트를 위트 있게 구성한 '썸싱로튼'의 대표 넘버 ‘A Musical’로 현재 공연 중인 박현우, 서경수, 이찬, 김영우, 김지연, 강현성, 최하은, 배솔비, 이성빈, 윤혜지, 이유나, 김준기, 이성훈, 조용휘 배우와 함께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MC 이건명과 함께 한국뮤지컬의 미래를 책임질 신인상 부문 후보자인 뮤지컬 배우 이석준, 황순종, 황휘, 김서연, 김수진, 장민제, 최지혜와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 학생 김나영, 이충근, 정재헌, 고채원, 권동현, 김보연, 손지원, 염희진, 곽채영, 박승혜, 이주찬, 이형규, 박윤성, 김태영, 김현욱이 한 무대에 올라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넘버 ‘You Will Be Found’를 합창한다.

좌절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버텨나가는 뮤지컬계 종사자들과 관객들에게 희망을 제공하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매년 1월에 개최되는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지난 한 해를 총결산하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뮤지컬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음과 동시에 한국 뮤지컬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사)한국뮤지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터파크씨어터가 후원하며 서울시 한남동 소재의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오늘(1월 10일(월)) 개최된다. 금일 오후 7시 뮤지컬 배우 이건명의 사회로 진행될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연출은 송용진이 맡았으며, 김문정 음악감독과 THE M.C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축하무대를 제외한 모든 참가자들의 마스크 필수 착용, 개별 마이크 커버 작업 등 이중 방역 조치를 통해 모든 인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오늘 오후 5시에 시작되는 ‘레드카펫’ 행사는 접촉 최소화를 위해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만 진행한다. ‘레드카펫’은 한국뮤지컬어워즈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방역 패스 적용과 일부 좌석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하며, 네이버TV 한국뮤지컬어워즈 채널과 네이버 쇼핑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사)한국뮤지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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