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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람료 할인권’ 오늘부터 인터파크에서 신청·사용 가능…한 아이디 당 최대 9만 6천 원까지 혜택

작성일2021.11.01 조회수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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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 시점에 맞춰 7개 분야 소비 할인권 지급을 시작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공연·전시 관람료 지원 할인권은 11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인터파크에서 선착순 신청 및 사용이 가능해졌다.

지난 5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11차에 걸쳐 온라인 공연에 한해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공연 관람료 할인권은 11월 1일부터는 온/오프라인 공연 모두에 사용 가능해졌다.
 



보름 단위로 갱신되는 신청 차수 중 올해 남은 신청 회차는 3회로 각 차수 당 3만 2천 원 상당의 할인권을 총 3차에 걸쳐 받을 수 있으므로 한 아이디 당 최대 9만 6천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람료 할인권은 연극·뮤지컬·클래식·오페라·무용·국악 등 순수 공연예술 장르에 한 해 사용할 수 있고 대중가수의 콘서트와 레저, 전시 이용권에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차수 당 최대 2개 예매처에서만 신청·발급이 되고 1매당 할인 금액은 8천 원으로 최소 금액이 1만 원 이상인 티켓에만 적용이 된다. 공연 할인권의 장점은 혼공, 커플, 가족 등 관람 인원에 따라 쿠폰의 권종을 여러 가지 조합으로 구성해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각 차수별로 8천 원 할인 쿠폰 4장으로 받아도 되고, 2매 예매 전용인 1만 6천 원 할인권 2장을 신청할 수도 있다.

미술 전시 관람료 할인권도 11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신청 및 사용할 수 있고 할인권의 종류가 1천 원, 2천 원, 3천 원, 5천 원까지 총 4가지다. 기간 중 원하는 권종의 할인권을 1인당 4개까지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신청 페이지에 게재된 전시 상품에만 사용할 수 있고 1매씩 할인권을 적용해서 예매해야 한다. 할인권 금액별로 최소 결제금액이 있기 때문에 판매가에 맞는 할인권을 선택하면 되고 12월 5일까지 관람도 마쳐야한다.

인터파크 전시사업팀 이충우 팀장은 “좋은 공연·전시가 풍성하게 준비된 연말 시즌에 지급되는 소비 할인권은 공연·전시 관람에 목말랐던 문화 소비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라고 말하고 “국내 최대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는 가장 많은 공연·전시 상품과 좋은 좌석을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번의 로그인으로 공연과 전시 쿠폰을 모두 다운로드할 수 있어 편리하다”라고 밝혔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인터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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