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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영의 악의 기원’ 이창섭, 김용한, 민우혁, 윤형렬과 함께 올가을 세 번째 공연으로 돌아온다

작성일2021.09.10 조회수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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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단(이사장 이유리) 창작가무극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이 오는 올가을 세 번째 공연으로 돌아오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천재 작가 박지리의 동명 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살인사건의 진실 뒤에 감춰진 선과 악의 갈등 그리고 이를 둘러싼 계급과 정의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성장 추리물이다.

이 작품은 선과 악의 갈등, 악의 기원을 이야기하며 계급 사회와 인간의 이면을 고발하는 흥미진진한 플롯으로 초연, 재연 때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2년 만의 귀환인 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최상위 계층이 사는 1지구의 열여섯 소년 주인공 다윈 영 역은 그룹 ‘비투비’의 멤버이자 2017년 뮤지컬 ‘꽃보다 남자’로 데뷔 후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커리어를 쌓아가는 이창섭, 섬세한 연기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매 작품마다 캐릭터 변신을 보여온 김용한이 지난 ‘윤동주 달을 쏘다’ ‘동주’역에 이어 ‘다윈’으로 발탁돼 무대에 오른다.
 
다윈의 아버지이자 진실의 열쇠를 쥐고 있는 니스 영 역은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동 중인 민우혁, 폭발적 감성과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윤형렬이 새로 합류한다. 극 중 다윈의 첫사랑이자 삼촌의 죽음을 파헤치는 거침없는 성격의 루미 헌터 역은 두 시즌 공연을 거듭하며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인 송문선, 자유를 갈망하는 다윈의 친구 레오 마샬 역에는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이동규가 함게한다.

혁명을 이끌었지만 순수한 이면을 지닌 소년 대장 어린 러너 역에는 초연과 재연 당시 호평을 이어갔던 이기완이 다시 무대에 오르며, 다윈의 할아버지이자 비밀의 시작에 서 있는 러너 영 은 호소력 짙은 연기와 풍부한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최인형이 맡는다.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다윈 영의 악의 기원'은 10월 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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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서울예술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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