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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작뮤지컬 ‘웨딩플레이어’ 4인 4색 캐스팅 공개…정연, 최유하, 이시강, 김지훈

작성일2021.08.12 조회수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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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작뮤지컬 '웨딩플레이어'가 오는 9월 초연을 앞두고, 4명의 캐스팅을 발표했다.

'웨딩플레이어'는 몇 년 전 파혼한 옛 연인의 결혼식 반주를 맡게 된 피아노 연주자라는 엉뚱하면서도 기막힌 설정아래,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 유지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4년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돼 쇼케이스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이 작품은 는 국내 최고의 창작진들과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오는 9월 15일, 대학로 바탕골소극장에서 정식 개막한다.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던 박소정 작가, 이유진 작사가, 권새미 작곡가는 대본 수정 및 추가 신곡 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스토리와 넘버를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빨래'의 추민주 연출과 뮤지컬 '마타하리', '팬텀' 등의 베테랑 안무가 홍세정 감독 역시 쇼케이스에 이어 초연무대를 함께 이끌어간다. 더불어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뮤지컬 '와일드그레이', '미드나잇' 등 작곡과 피아니스트로 맹활약 중인 음악감독 이범재가 음악감독과 편곡을 맡아 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기와 노래는 물론 피아노 라이브 연주까지 혼자서 무대를 꽉 채울 주인공 유지원 역에는 배우 정연, 최유하, 이시강, 김지훈이 캐스팅 되었다.

연극 '완벽한 타인', 뮤지컬 '땡큐베리스트로베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 받는 정연은 쇼케이스에 이어 다시 한번 지원 역에 참여한다. 또한 뮤지컬 '판', '베르나르다알바', 연극 '오펀스' 등의 최유하가 함께한다. 

젠더프리 캐스팅으로 진행된 이번 작품에는 지난 2월 종영한 KBS 드라마 '비밀의남자'에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던 이시강이 합류한다.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오는 이시강은 브라운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웨딩플레이어'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tvN '더블캐스팅'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던 김지훈이 함께한다. 첫 주연에 도전하는 만큼 열정적으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함께 단 한 명의 배우가 쉴 틈 없이 에너지를 쏟아낼 1인 창작뮤지컬 '웨딩플레이어'는 오는 8월 18일 프리뷰 및 1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뮤지컬 '웨딩플레이어'는 9월 15일부터 12월 26일까지 대학로 바탕골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주)레드앤블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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