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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속을 걷다” '비욘더로드'전 오늘(11일) 8시 인터파크TV 생중계

작성일2021.08.11 조회수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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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8월 11일(수) 저녁 8시,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인터파크TV’ 수요아트살롱 코너를 통해 실감 몰입형 전시인 ‘비욘더로드’전을 생방송으로 소개한다. 방송 진행자가 직접 다양한 감각을 일깨우는 이번 전시장을 찾아 곳곳에서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1월 28일까지 더현대서울 알트원갤러리에서 열리는 ‘비욘더로드’전. 유명 이머시브극 ‘슬립노모어’의 창시자 콜린 나이팅게일과 스티브 도비가 영국 유명 뮤지션 제임스 라벨(UNKLE)과 손잡고 만든 전시다. 2019년 영국 사치갤러리에서 첫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사운드와 조명이 이끄는대로, 여러분의 감각이 느끼는 대로 음악 앨범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 보세요.”

전시장 입구에 내건 설명문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관객의 감각 체험을 극대화 하기 위해 99개의 스피커 148개의 특수 조명이 동원됐다.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여의도 대형 상업시설의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완전 다른 세계로 순간이동한 듯한 착각에 들게 된다. 작품뿐만 아니라 빛으로, 소리로, 그리고 향기로 관객을 압도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도 특정 개념을 내세우기보다는 아티스트의 앨범이란 점도 특징이다. 앞서 언급한 제임스 라벨이 멤버로 활동하는 영국 일렉트로닉 밴드 ‘엉글(UNKLE)’이 2017, 2019년에 발매한 앨범 ‘The Road: Part 1, 2’의 곡들이 전시장 공간마다 디자인 되어 흐르고 그것을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이 전시되는 식이다.

다양한 분야의 거장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것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대니 보일, 알폰소 쿠아론 등 거장 영화감독의 작품이 전시장 곳곳에서 상영되고 있다. 이밖에도 알렉산더 맥퀸 등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 배우, 뮤지션과 협업한 바 있는 향수 디자이너 아지 글래서의 향수도 전시장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다.

'비욘더로드'전 수요아트살롱 방송을 기념해 방송 당일부터 이틀간 특별한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모바일로 접속해 ‘수요아트살롱’ 권종을 선택시 20% 할인된 가격에 전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올해 2월 <마티스 특별전>편으로 시작한 ‘수요아트살롱’은 전시 특화 라이브커머스 방송이다. 매월, 둘째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당시 가장 화제가 된 전시를 찾아 직접 체험하거나 해설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오는 8월 25일 저녁 8시에는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리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전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 글 : 주혜진 기자(kiwi@interpark.com)

▶ 수요아트살롱 자세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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