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자 수를 통해 분명 인원수 파악이 가능했을텐데 현장매뉴얼이랄게 없고 경력 없는 알바생들이 줄이 꼬였다… 어떡하지? 줄이 끊겼다… 어떡하지? 하고 있어서 너무 답답했고, 공연시작 3시간 전에 도착해서 바로 줄을 섰음에도 사전 공지된 공연 시작 시각까지 입장을 못함. 그때까지 입장한 사람보다 입장 못한 사람이 훨씬 많아서 공연은 딜레이 되었고, 그덕에 시작부터 볼 수 있었기에 별점을 더 깎지는 않았습니다만 처음부터 현장 스태프에게 가이드라인을 확실하게 줬으면 관객들이 고생을 덜 했겠죠. 이태원참사 난지 얼마나 지났다고 이렇게 안일한 태도인지, 능력이 안되면 티켓팅을 통해 좌석이 고정된 콘서트만 하세요. 당일 현장 선착순 자리 배정 같은 거 하지말고.
예매자 수를 통해 분명 인원수 파악이 가능했을텐데 현장매뉴얼이랄게 없고 경력 없는 알바생들이 줄이 꼬였다… 어떡하지? 줄이 끊겼다… 어떡하지? 하고 있어서 너무 답답했고, 공연시작 3시간 전에 도착해서 바로 줄을 섰음에도 사전 공지된 공연 시작 시각까지 입장을 못함. 그때까지 입장한 사람보다 입장 못한 사람이 훨씬 많아서 공연은 딜레이 되었고, 그덕에 시작부터 볼 수 있었기에 별점을 더 깎지는 않았습니다만 처음부터 현장 스태프에게 가이드라인을 확실하게 줬으면 관객들이 고생을 덜 했겠죠. 이태원참사 난지 얼마나 지났다고 이렇게 안일한 태도인지, 능력이 안되면 티켓팅을 통해 좌석이 고정된 콘서트만 하세요. 당일 현장 선착순 자리 배정 같은 거 하지말고.
대기만 4시간인 페스티벌이 있다?... 융통성도 없고 질서 체계도 엉망이고 결국 소방관까지 투입되는? 그런 페스티벌이랍니다.. 사람들이 말하면 수용해 주지 않고... 내가 이 돈을 주고 이걸 체험하려고 온 게 아닌데 .... 진짜 무슨 저는 재난 영화를 찍는 줄 알았습니다, 배우가 될 수 있게 되다니... 감사합니다?
아티스트.라인업을 훌륭했으나 위버스파크 공연 입장 대기시, 생명의 위협이 느껴질 정도의 무질서함을 느꼈습니다
공연장 내부는 시야도 좋고 시원하고 의자도 푹신하고 정말좋았는데 출연진들이 좀아쉽네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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