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유용준 배우님의 엄청난 멀티맨 원맨쇼에 놀랐습니다.
알람 걸어 놓아서 배우님의 다음에도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시간이 없어서 포토타임을 즐기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었네요.
오야봉역 유용준 배우님이 오프닝부터 재밌게 열어주셔서 마음을 활짝 열고 공연내내 즐기면서 봤습니다
스토리도 재밌고 보는내내 웃음을 끊이지 않았네요
강추입니다
다른 배우님 버전도 또 관람해보고 싶네요
연극 너무너무 재밌어요 계속 웃다가 나왔습니다!! 배우 분들 연기력에 더해 센스도 너무 좋으셔서 즐거웠어요 ㅎㅎ 연출도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유용준 배우님의 “여러분 덕분에 오늘도 배우로 살 수 있었습니다“ 라는 말씀에 감동받았어요 얻은게 많은 공연이었습니다 ?? 문선화 배우님 최고였어요!????
3월 30일에 이어 두번째 관람이었는데요. 반하나 역의 맹승지 님을 한번 더 보기 위해 갔는데 여전히 귀요미이시구요. 여전히 재밌었습니다! 다음에도 기대할게요!^^
홀로 다양한 역할하시면서 웃음을 주셨던 조은호님
카리스마 있는 무게감과 순간순간 웃음을 던져주신 전청일님
무릎 열연하시면서 이야기를 매끄럽게 이어주시는 주현우님
떼쟁이같지만 밉지않게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보야주신 문선화님
소년미와 액션신과 그 무엇을 전달하시는데 너무 재밌었던 권형준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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