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90년대 뜨거운 청춘의 열기 느껴보세요" <청춘나이트> 포스터 촬영 현장

작성일2012.10.18 조회수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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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부터 전국 2만 관객의 호응 속에 개최된 <청춘나이트> 콘서트가 룰라의 가세로 더욱 뜨겁게 펼쳐진다. <청춘나이트> 제작진은 지난 16일 신사동 스튜디오에서 새 멤버의 합류로 더욱 풍성해진 출연진의 포스터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에 참가한 출연자는 김건모·구준엽·홍록기·채리나와 그룹 코요테·구피·쿨 등이다. 이날 함께 하진 못했지만, DJ DOC도 콘서트에 출연한다. 룰라는 이상민·김지현·채리나 등 3명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촬영 전 이야기를 나누는 홍록기·김종민·김건모


'90년대 나이트클럽 분위기' 재연

'슈퍼 버라이어티 리믹스 콘서트'라는 부제가 붙은 <청춘나이트>는 독특한 컨셉으로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었다. 공연장은 T자형 돌출무대와 화려한 조명 등으로 관객들이 90년대 나이트클럽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여기에 홍록기가 DJ를 맡고, 진행요원들은 웨이터로 변신해 관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90년대 최고 인기를 끌었던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꿍따리 샤바라' '런 투 유' 'DOC와 춤을' '올 포 유' '날개 잃은 천사' '3!4!' 등 젊은 세대가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신나는 댄스곡이 120분간 이어진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촬영장

코요테

"20대의 설레었던 기분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공연"

포스터 촬영현장에 모인 가수들은 벌써부터 들뜬 목소리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김건모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20대의 설레었던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고, 쿨의 이재훈은 "보는 재미도 있지만, 눈을 감으면서 90년대의 추억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라고 <청춘나이트>를 소개했다.

<청춘나이트>를 '숯 같은 공연'이라고 표현한 코요테의 빽가는 "공연이 끝나고 나면 그 열기 때문에 마음이 뜨거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했던 선배님들이 모인 만큼, 여러분들의 심장을 모두 꺼내 놓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고, DJ를 맡은 홍록기는 "실제로 공연을 하다 보면 객석에서 따라 부르는 노랫소리가 더 커서 저희가 더 즐겁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청춘나이트>는 11월 30일, 12월 1일 올림픽공원 핸드폴경기장에서 열린다. 기획사 서던스타이엔티는 "여름 공연의 성공에 힙 입어 겨울 시즌 공연도 추진하게 됐다"며 서울 공연에 이어 대전·대구·인천·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공연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DJ 홍록기

구피
김건모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기준서(스튜디오춘 www.studioch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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