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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환상동화' 캐스팅 공개...손호영, 장지후, 강상준 등

작성일2021.11.09 조회수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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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2일 개막을 앞둔 연극 '환상동화'의 전 출연진이 공개됐다. 손호영, 장지후, 강상준, 이시강, 백동현, 재윤, 안창용, 마현진, 최정헌, 박선영, 윤문선, 송채윤이 출연할 예정이다. 

연극 ‘환상동화’는 ‘어쩌면 해피엔딩’, ‘그레이트 코멧’ 등의 무대를 이끌어온 김동연 연출의 데뷔작으로, 서로 다른 가치를 추구하는 세 명의 광대가 등장해 사랑, 전쟁, 예술이라는 테마를 모두 담은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펼쳐내는 극이다. 광대들이 선보이는 마임, 마술, 음악과 이들이 펼치는 동화 속 주인공인 음악가 한스와 무용수 마리가 펼치는 피아노 연주, 서정적인 안무가 어울려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웨딩플레이어’와 드라마 ‘비밀의 남자’ 등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약하는 이시강과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와일드 그레이’ 등에서 사랑받은 백동현, 그리고 최근 뮤지컬 ‘창업’으로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SF9의 재윤이 사랑과 슬픔을 상징하는 사랑스러운 사랑광대로 분한다. 
 



전쟁과 대립을 상징하는 전쟁광대 역은 뮤지컬 ‘또!오해영’, ‘삼총사’ 등에 출연해온 손호영과 ‘더데빌’, ‘렌트’ 등에서 활약한 장지후, 뮤지컬 ‘트레이스 유’, ‘나빌레라’ 등에서 호평받은 강상준이 맡았다. 

예술과 광기를 상징하는 예술광대 역은 뮤지컬 ‘메리셸리’, ‘레드북’ 등에 출연해온 안창용과 연극 ‘템플’, ‘신인류의 백분토론’ 등에서 열연한 마현진이 맡았다. 

이와 함께 연극 ‘이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최정헌과 뮤지컬 ‘메리셸리’, ‘광주’에서 활약한 박선영이 세 광대가 펼치는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전쟁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한스를 연기하며, 이야기의 또 다른 주인공이자 무대 위에서 섬세한 무용을 보여줄 마리 역에는 ‘환상동화’로 연극에 데뷔한 발레리나 윤문선과 웹드라마 ‘달달한 그놈’, ‘도시괴담’ 등에 출연한 신예 배우 송채윤이 캐스팅됐다. 

연극 ‘환상동화’는 오는 12월 12일(일)부터 2월 12일(토)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스토리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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