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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박은태·카이·전동석·규현 등 캐릭터 포스터 공개…오는 18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

작성일2021.02.15 조회수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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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제작: ㈜EMK뮤지컬컴퍼니, 이하 EMK)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15일) 공개된 뮤지컬 '팬텀' 캐릭터 포스터에는 작품의 주역 팬텀과 크리스틴 다에 역을 맡은 8인의 모습이 담겨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먼저 작품의 메인 타이틀 롤을 맡은 박은태, 카이, 전동석, 규현은 천재적인 예술적 재능을 지녔으나 흉측한 얼굴 탓에 지하 세계 속 얼굴을 숨긴 팬텀(에릭)의 고뇌하는 모습부터 쓸쓸함과 애절함을 찰나의 순간과 함께 담아내 시선을 끈다. 

분신과도 같은 가면을 쥐고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박은태는 무심한 듯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슬픔을 머금은 팬텀의 입체적인 모습을 사진 속에 담아냈다.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과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박은태는 탄탄한 캐릭터 해석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낸 만큼 이번 시즌 역시 더욱 성숙해진 팬텀을 선보일 예정이다.

슬픈 운명을 지닌 비밀스러운 존재 팬텀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분한 카이는 사진만으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카팬텀’의 귀환을 기대케 한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전동석의 모습은 작품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흡인력 있는 시선처리로 기대감과 몰입도를 절정으로 고조시킨 그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비밀을 간직한 팬텀의 애절함을 절묘하게 표현했다. 

규현은 쓸쓸하면서도 애절한 팬텀의 모습을 기품 있게 그려냈다. 첫 합류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높은 집중력으로 촬영에 임한 규현은 특유의 깊은 감성과 섬세한 눈빛 연기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을 선보였다. 

팬텀을 밝힐 빛과 같은 존재 크리스틴 다에 역의 김소현, 임선혜, 이지혜, 김 수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소녀는 물론 팬텀의 시선을 끄는 아름다운 디바로 성장하는 모습까지 한 장의 사진 속에 담아냈다.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으로 데뷔 후, 2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같은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 놀라움을 자아내는 김소현은 기품 있고 우아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디바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이어 전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리마돈나 임선혜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순수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가진 크리스틴을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작품 속 크리스틴의 삶과 실제 그의 인생이 많이 닮아 있는 임선혜는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싱크로율 100%을 자랑하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냈다. 
 
뮤지컬계의 흥행 보증수표로 완벽히 자리매김한 이지혜는 특유의 표현력을 바탕으로 디바로 성장해가는 크리스틴의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냈다. 촬영 내내 독보적인 비주얼은 물론 시선을 뗄 수 없는 몰입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낸 이지혜는 섬세하고 농도 짙은 감정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크리스틴으로 합류하여 언론과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 수는 당차면서도 아름다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살짝 미소를 머금은 김 수는 새하얀 천사 같은 순수함과 영롱한 음색, 천상의 목소리를 지니고 있는 크리스틴으로 완벽히 분해 앞으로 그가 펼쳐 보일 무대를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뮤지컬 '팬텀'은 오는 2월 18일(목) 오후 2시, 1차 티켓오픈을 진행하며, 인터파크 티켓 등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은 오는 2021년 3월 17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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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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