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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게임 콘서트로 즐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 11월 개막

작성일2020.09.28 조회수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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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웅장한 콘서트 무대로 재탄생한다.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오는 11월 인기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즐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이 게임을 활용해 만드는 첫 기획공연이자 라이엇 게임즈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 콘서트다.


세계적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사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작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장에서 치열한 전략을 겨루는 MOBA 게임으로, 롤플레잉과 전략 게임의 요소를 조화롭게 접목시키고 전투액션의 재미를 가미한 게임이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지루함 없이 지속적으로 즐길 수 게임으로, LoL e스포츠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게임의 세계관을 담은 강렬하고 낭만적인 음악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 및 화려한 영상과 함께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2020시즌 시네마틱 영상의 배경음악 ‘Warriors’의 오케스트라 버전부터 모든 게임 플레이어들을 전율케 할 ‘Pentakill Medley’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긴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음악이 초대형 LED 스크린의 영상과 함께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64년의 역사를 가진 KBS교향악단이 함께 하며, ‘디즈니 인 콘서트’ 등 다양한 필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병욱이 지휘를 맡는다. 여기에 밴드와 오페라 합창단도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11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며, 티켓은 금일(2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와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세종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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