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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뮤지컬 ‘미스매치’ 리딩 쇼케이스 개최…문남권, 신동근, 노현창, 신창주 참여

작성일2020.09.15 조회수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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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뮤지컬 '미스매치' 리딩 쇼케이스 9월 21~22일 양일간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랩 뮤지컬 '미스매치'는 2019년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데뷔를 대비하라' 쇼케이스에서 30분 리딩 공연으로 개발되었다. 모든 넘버를 랩 음악으로 구성한 시도를 통해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 리딩 쇼케이스는 작품개발 과정을 거쳐 70분 구성의 리딩 쇼케이스로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뮤지컬 '미스매치'는 나이도 성격도 다른 세 사람이 어울릴 듯 어울리지 않는 미스매치 같은 조합으로 팀을 이뤄 3대3 대회를 목표로 힘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고교 농구부 코치였던 성민은 코치에서 해고된 뒤 고향에 내려와 중학교 때 같이 농구했던 친구 주형과 어린 시절 추억이 서린 뚝방 옆 코트를 가게 되고 거기서 혼자 농구하고 있는 치수를 만나게 된다. 그 자리에서 성민과 치수는 1대1을 하게 되면서 얽히기 시작한다.

뮤지컬 '미스매치'는 어울릴 듯 어울리지 않는 세 사람의 티키타카가 압권인 작품으로 농구부에서 버림받아 혼자 농구하는 포인트가드 한치수 역에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연극 '형제의 밤'의 신동근, 해고된 전직 농구부 코치 스윙맨 나성민 역에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432Hz'의 문남권, 고등학교 농구선수 출신 치킨집 사장 슈팅가드 이주형 역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노현창이 참여한다. 또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풍월주'의 신창주가 극의 지문과 다양한 목소리를 담당한다. 

뮤지컬 '미스매치'는 각기 다른 이유로 농구 인생의 실패를 맛본 주형, 치수, 성민 세 사람의 솔직한 감정을 담은 넘버들을 랩으로 풀어내 기존의 뮤지컬과는 색다른 느낌의 유쾌함과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미스매치' 리딩 쇼케이스는 9월 21~22일 양일간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된다. 공연 티켓은 오늘(15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 뮤지컬 '미스매치' 티켓 예매 ☞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메이크잇라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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