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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귀환, 연극 ‘우리 노래방가서 얘기 좀 할까’ 진선규, 김민재 등 캐스팅

작성일2019.12.18 조회수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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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부터 첫 번째 줄)정연-유지연-박소진-한수림-오인하
(두 번째)오의식-윤석혁-진선규-김민재-차용학
(세 번째)임강성-김하진-정선아-유연-이지해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2020년 시즌의 첫 작품으로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 개막 소식과 캐스팅을 발표했다.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는 2014년 이후로 6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작품으로, 서울의 한 노래방에서 펼쳐지는 사랑, 청춘, 가족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 

6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시즌에 실력파 배우들을 총출동 한다.  

재혼을 결심한 민재 역은 간다의 대표 배우이자, 창단 멤버이며 영화 '범죄도시', '극한직업', '암전'에서 활약을 보이며 충무로와 공연계의 믿고 보는 배우으로 등극한 청룡의 배우 진선규,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영화 '돈', '군함도'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사한 씬스틸러 김민재,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연극 '생쥐와 인간', '뜨거운 여름'을 통해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연기 행보를 이어나가는 차용학이 캐스팅되었다.

보경 역은 연극 '소나기', 드라마 '스카우팅 리포트'의 유지연, 뮤지컬 '세종, 1446', '사의찬미'의 정연이 낙점되었다. 아들의 여자친구인 민정 역은 연극 '러브스코어'로 데뷔 무대에 올라 호평을 얻으며, 영화 '행복의 진수',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박소진,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쿵짝'의 한수림이 캐스팅되었다.

아버지와 서먹한 사이인 희준 역에는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진심이 닿다' 등에서 활약하며 드라마와 연극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오의식, 연극 '비클래스', '재생불량소년'의 윤석현이 발탁되었다. 은혜, 유정 역은 연극 '톡톡', '신인류의 백분토론' 등의 정선아, 연극 '눈 뜬 자들의 도시', '크리스토퍼 빈의 죽음'의 김하진이 캐스팅되었다.

정연, 유연 역에는 연극 '뜨거운 여름', '신인류의 백분토론',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에서 다양한 캐릭터 변신을 보인 유연, 연극 '비클래스', '신인류의 백분토론'의 이지해가 낙점되었다. 공연을 이끄는 중요한 감초 같은 역할 노래방 주인 역에는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 '록키호러쇼'의 임강성, 연극 '올모스트메인', '바람직한 청소년', '모범생들'의 오인하가 캐스팅되었다.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는 극단 간다의 첫 대사가 있는 연극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 특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에피소드 형식의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완성해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던 작품이다. 작/연출은 극단 간다의 수장인 민준호 연출이 맡았다.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는 2020년 2월 8일부터 3월 8일까지 서경대 스콘 1관에서 만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jini21@interpark.com)
사진: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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