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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21차 프로덕션 캐스팅 공개…조상웅·진태화 등 출연

작성일2018.03.05 조회수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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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의 대표 인기 창작뮤지컬 <빨래>의 21차 프로덕션 캐스팅이 공개됐다. 조상웅, 진태화, 김여진, 허민진 등이 오는 5월 6일부터 펼쳐지는 21차 프로덕션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6회 예그린어워드에서 예그린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금 작품성과 인기를 증명한 <빨래>는 서울의 한 달동네를 배경으로 비정규직 서점 직원 나영과 몽골 출신의 이주노동자 솔롱고 등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따스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2005년 초연 이후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작사/극본상을 수상했으며, 12년간 약 64만 명의 관객을 만나며 인기작으로 자리잡았다. 2012년 일본 진출에 이어 올해는 중국에서 정식 라이선스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빨래> 21차 프로덕션에는 <네버 더 시너>의 조상웅과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진태화가 솔롱고 역으로, <스모크>의 김여진과 아이돌그룹 크레용팝 출신의 허민진(초아)이 나영 역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주인할매 역의 조민정과 최정화, 희정 엄마 역의 허순미와 김지혜, 구씨 역의 류경환과 이정현, 빵 역의 박정표와 정평, 마이클 역의 박정민과 유동훈, 여직원 역의 구다빈과 서지예가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빨래> 21차 프로덕션 공연은 2018년 5월 6일부터 대학로 동양예술 극장 1관에서 볼 수 있다.
 
글: 박인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iapark@interpark.com)
사진: ㈜씨에이치 수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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