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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 공연 연장 확정...2022년 2월 13일까지

작성일2021.12.29 조회수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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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 2월 2일까지였던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 기간이 2월 13일로 연장됐다. 

지난 8월 말 개막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그간 코로나19 및 무대 장치 문제로 세 차례 공연이 중단된 바 있다. 이같은 상황은 2년간 작품을 준비해온 4명의 빌리를 비롯해 수많은 배우와 스태프, 관객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금일 확정된 약 열흘간의 공연 연장이 '빌리 엘리어트'를 아끼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연장 소식과 함께 ‘빌리 엘리어트’역 김시훈, 이우진, 전강혁, 주현준은 작품을 준비해온 시간을 돌아보며 “12년, 13년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살아온 날들”이라는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제작사인 신시컴퍼니는 "공연이 거듭될수록 더욱 섬세해지는 연기 그리고 테크닉에 감성까지 결합된 완성도 높은 춤은 감동 이상의 뭉클함을 전할 것"이라며 남은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시즌에서만 만날 수 있는 4명의 빌리들이 펼치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2022년 2월 13일까지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마지막 티켓 오픈은 1월 5일(수) 진행된다. 이날 내년 1월 29(토)일부터 2월 13일(일)까지의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신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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