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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렛미플라이' 2022년 3월 개막...오의식, 김도빈, 이형훈 등 캐스팅 공개

작성일2021.12.27 조회수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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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개막을 앞둔 창작뮤지컬 '렛미플라이'(프로듀서 홍윤경·이영찬, 작/작사 조민형, 작/편곡 민찬홍, 연출 이대웅)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트라이아웃 공연에 참여했던 김지현, 오의식, 안지환, 나하나를 비롯해 총 11명의 배우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렛미플라이’는 1969년의 평범한 주인공 남원이 꿈과 사랑에 한 발짝 다가가려는 순간 2020년에서 눈을 뜨며 시작되는 좌충우돌 미래탐사기다. 꿈과 사랑이라는 소재에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를 접목해 펼쳐지는 유쾌한 무대로, 조민형 작가와 민찬홍 작곡가가 함께 만들었다. 

내년 3월 22일 개막하는 '렛미플라이'에는 연극 '렁스', 드라마 '여신강림'의 오의식과,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미아 파밀리아' 등에서 활약한 김도빈,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이형훈이 남원 역으로 분한다. 남원은 어느 날 갑자기 1969년에서 2020년으로 이동하게 된 엉뚱하면서도 소년미를 간직한 할아버지다. 

남원의 미래탐사를 지켜보며 그를 돕는 할머니 선희 역에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와 연극 ‘오만과 편견’ 등을 오가며 활약한 김지현과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레드북’의 방진의, 그리고 악극 ‘태일’과 드라마 ‘며느라기’ 등에서 사랑받은 백은혜가 나선다. 

꿈과 사랑으로 가득찬 순수한 청년 남원 역에는 안지환과 신재범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와일드그레이’, ‘여신님이 보고계셔’ 등에 출연했던 안지환은 '렛미플라이' 트라이아웃에 참여한 바 있으며, 신재범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이토록 보통의’ 등에서 활약해왔다. 

이와 함께 뮤지컬 ‘위키드’, ‘시라노’의 나하나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등을 오가며 활약한 홍지희, 그리고 신예 신혜원이 달에 가보고 싶다는 꿈을 품은 밝고 열정이 가득한 인물 정분으로 분한다. 신혜원은 이달 초 치뤄진 오디션에서 남다른 실력으로 주목받으며 최종 캐스팅된 신인이다. 

뮤지컬 ‘렛미플라이’는 2022년 3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펼쳐지며, 티켓오픈은 2022년 2월 진행된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프로스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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