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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온라인 공연으로 만난다...8일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

작성일2020.10.07 조회수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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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제작: CJ ENM)의 유료 온라인 공연이 오는 10월 26일(월)과 11월 2일(월) 2회에 걸쳐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들이 사랑에 빠지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로, 섬세하고 따스한 감성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2016년 국내 초연부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화제작이다. 2017년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올해의 뮤지컬상, 음악상, 연출상, 여자 인기상을 수상하고 2018년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소극장뮤지컬상, 여우주연상, 프로듀서상, 연출상 등 6개 부분을 석권했으며, 지난 8월에는 일본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미국 애틀란타 트라이아웃 공연에서도 호평을 이끌어냈다.

초연 오리지널 캐스트인 정문성, 전미도, 성종완을 비롯해 재연부터 참여한 전성우와 강혜인, 올해 새롭게 합류한 양희준, 한재아, 이선근 등 배우들의 호연도 이 작품이 매 시즌 매진을 기록하게 한 큰 인기 요인이다.

제작사 CJ ENM은 지난 9월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린 이 작품의 인기를 온라인 공연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CJ ENM은 이번 유료 온라인 공연을 위해 폐막 이후 별도의 공연 실황 촬영에 착수했다. 단 3명의 배우로 진행되는 소극장 작품임에도 공연의 감성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Full HD 카메라 7대를 동원해 촬영을 진행했으며, 약 한달 여 간의 편집 기간을 거쳐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완성시킬 계획이라고.
 



CJ ENM은 유료 온라인 공연과 함께 ‘어쩌면 해피엔딩’의 OST 앨범도 발매한다. OST앨범에는 정문성, 전성우, 양희준, 전미도, 강혜인, 한재아, 성종완, 이선근 등 2020년도 시즌 공연 캐스트들이 부른 넘버 39 곡을 포함해 총 54트랙이 2CD에 수록된다.  OST앨범 외에도 대본집, 악보집, 프로그램북, 비어글라스, 뱃지 등의 MD를 인터파크 도서몰에서 판매한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온라인 공연 티켓은 오는 8일(목)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관람권은 2만원, 관람권과 프로그램북 패키지(회당 300개 한정)는 3만원, OST 패키지(회당 500개 한정)는 4만원이다. 회차별 온라인 티켓을 구매한 이들은 10월 26일(월) 오후 8시(양희준, 강혜인, 이선근 캐스트), 11월 2일(월) 오후 8시(전성우, 한재아, 성종완 캐스트) 각각 인터파크 티켓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제작사 CJ ENM공연사업본부 예주열 본부장은 이번 온라인 공연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인해 생생한 현장감이 묘미인 라이브 산업에서 정상적인 대면 관람에 여러 제약이 불가피해졌다. 새로운 공연 콘텐츠 접근 방안과 문화 향유 확산에 대한 사업모델을 계속하여 고민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유료 상영이 공연을 사랑해주시는 관객 분들께서 작품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창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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